캡아-캡아는 독립적인 작품이라고 하기엔 마블캐릭터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하지만 mcu 작품 중에 제일 스턴트 액션을 기반해서 그런지 <div>      뭔가 인간의 움직임?ㅎ 보는 맛이 제일 좋은 듯 </div> <div><br><div><div> <div>토르-개인적인 생각인데요 기존의 중세 판타지 영화들의 공식들을 많이 차용했구나 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CG가 약간 </div></div></div></div> <div>     잭스나이더+반지의 제왕 스타일? 어쨋든 제일 색감이 화려하고 판타지스럽다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div> <div><br></div> <div>아연맨-아연맨의 가장 눈이 가는 씬은 토니의 수트 착용씬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트랜스포머같은 ㅋ 기계공학적인 느낌의 디테일 CG 씬들이</div> <div>       가장 장점 같네요 ㅎ 근데 토르나 캡아보다 로다쥬의 드라마씬들이 많이 나와서 ,, 뭔가 배우의 연기를 보는 느낌이 짙네요</div> <div><br></div> <div>헐크-물론 노튼의 헐크밖에 없지만.. 이 작품은 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깝습니다. 약간 헐크를 가지고 스릴러같은 느낌의 구성도 좋앗는데</div> <div>     무엇보다 분노 이성 감정 이런 감정들을 심도깊게 표현하려는 의도가 좋았는데 하긴 어벤져스의 헐크로 오버랩하기엔 좀 다크하긴하죠 ㅎ</div> <div><br></div> <div>가오갤-뭔가 스타워즈 스러운 ㅋ 주인공들의 위트도 너무 좋고 ㅎ 뭔가 다른 작품에 비해서 통통 튀는 재미를 주면서 완성도는 높은 듯한 느낌을</div> <div>        받았는데요 우주를 배경으로 하다보니 새로운 도시나 비행선이나 ㅎ CG 보는 맛이 좋네요 ㅎ 좀 더 주인공의 도둑스러운 면을 부각시켰으면</div> <div>        좋겠다스러운 생각이 드네요~ 도둑하면 역시.. 탈출씬 ㅎ</div> <div><br></div> <div>앤트맨-마블하면 특유의 위트와 리듬? ㅎ 이런 것이 장점인데 앤트맨은 다른영화들에 비해 소규모로 제작된것같지만 알차게 마블의 장점들이 </div> <div>        잘 녹아잇는듯했어요 작아져서 이리저리 돌아댕기는 씬들은 이미 검증이 많이된 영화들이 많은데 그보다 씬들의 퀄이 훨씬 진화된 듯해요</div> <div><br></div> <div>어벤져스- 디자인전공했는데 어떤후배가 작품에서 어떤부분을 강조할지 헷갈려하더라고요 그래서 선배가 '영화에 스파이더맨이 주인공이고 </div> <div>           다른애들이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스파이더맨을 돋보이게 하는거지 스파이더맨 배트맨 슈퍼맨 영화에 다나와봐라 난잡하고 재미없을걸' 하고 조언했는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1년뒤에 어벤져스가 나왔네요 ㅎㅎ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어벤저스는 일단 캐릭터 영화ㅎ 모든 캐릭터들의 장점인 씬들을 세트로 보여주고 갈등 관계 합동 이런 점이 강점인듯 기존 엑스맨시리즈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각자의 능력에 따른 액션을 보여줬지만 어벤져스만큼 캐릭터들에게 빠져서 보진 않았는데 물론 각자의 영화들이 있기 때문이겠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물론 그전에도 히어로 영화들은 존재했었지만 어벤저스는 거의 하나의 문화를 탄생시킨 듯 해요 예전의 스타워즈처럼,,</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이제 영화는 3부작 시리즈에서 ㅎ 무한하게 확장까지하는 단계로,,,,,,, 거기다 현재 세계 상업 영화시장이 히어로 영화와 아닌 영화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된 대표적 작품이기도 하고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번외-</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데어데블- 이건 뭐.... 올드보이 미국판은 이영화인 듯 ㅎ 처절한 액션이 감질감질 ㅎ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에오쉴 하고 다른건 못봐서 ... ㅎ </div> <div><br></div> <div><br></div> <div>참고로 헐리웃 액션 영화들 중에 좋아하는 스타일 중 하나가 매트릭스나 블레이드 같은 다크하고 세련된 느낌과 </div> <div>미라와... 또.. 아무튼 약간 토속적인 느낌의 음악이나 장면들도 좋아하는데 </div> <div>(매트릭스2 시온에서 시민들이 춤추는 장면이 그나마 좀 잘 섞인거같네요) </div> <div>개인적으로 블랙팬서는 위의 같은 느낌들이 많이 드러났으면 ,,,,,,좋겟네요 ㅎ 블랙팬서라는 만화캐릭터에 대해 잘 모르지만 ㅎ</div> <div>영화에서의 블랙팬서는 뭔가 저런 느낌으로 다가왓어요 ㅎ</div> <div><div><br></div> <div>바라는게 하나 더 잇다면 완다 막시노프의 십대의 로맨스 같은 영화도 ...ㅎ </div></div> <div><br></div> <div>참.............. 개취입니다~~~~~ㅎㅎ</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5/146296886603847a24ffb347e2b2d066c3b2bbe7f1__mn596964__w400__h266__f22972__Ym201605.jpg" width="400" height="266" alt="8377f5e27f033658c80f10282976cc6c.jpg" style="border:none;"></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