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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54201
    작성자 : 꽃보다륜미
    추천 : 1
    조회수 : 545
    IP : 111.65.***.215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6/03/07 01:09:24
    http://todayhumor.com/?movie_54201 모바일
    '귀향'에 대한 생각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27" height="284" alt="movie_image54QKZEV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7280485MkNWPs3cueDu.jpg"></div>(스포성 글이 있습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귀향'은 역사적으로도 참담할 뿐만 아니라<br> 현재까지도 그 화제와 이슈가 지속적이라는 점에서<br> 이 영화 한 편으로 끝날 이야기가 아닙니다.<br>(나치의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던 독일도<br> 이미 국가적으로 진심어린 용서를 구하고<br> 피해적 보상도 했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끝이 아니듯<br>'위안부' 문제 역시 그러할 것입니다.)<br><br>사실 저도 '귀향'을 영화적으로 좋게 보진 못했습니다.<br>분명, 좋은 기획과 의도로 만들어 졌지만<br> 연출상 의구심들이 끊이지 않기도 하여<br> 저에겐 이 작품이 실제적 의미와<br> 영화적인 가치가 서로 충돌하는 듯 느껴집니다.<br>(이동진 평론가 보다는 그나마 좋게 본 것입니다 ㅎ ㅠ)<br><br>대한민국에서 중,고등학교 역사교육을 받았다면<br>'위안부' 문제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것입니다.<br>(정치적인 이슈를 제외하고 말이죠.)<br><br>우리의 역사를 모르니 영화를 그렇게 느낀다는 식의 평에 있어선<br> 굉장한 '어불성설'에 잘못된 접근방식의 지나친 오류일 것입니다.<br><br><br>글을 적는 이유는 몇 가지 있습니다만 가장 큰 이유는<br><br>'귀향'이 저예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br>(현재기준으로) 200만명을 넘기며 이미 흥행영화가 되었다는 것입니다.<br>(넵 손익분기점은 이미 넘긴걸로 보입니다.)<br><br>제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br> 글을 직업적으로 적지도않고 그럴 의무도 별로 느끼지 않습니다.<br><br>그 예로, 제가 안좋게 보았던 영화들은<br> 일부러 평을 잘 쓰지 않습니다.<br>(사실 쓰기 싫고 귀찮아서 그럴때가 많습니다. ㅎ)<br><br>안좋게 본 영화들을 굳이 부정적인 말들을<br> 섞어가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br><br><br>제게 '귀향'은 조금 다른 의미로 다가오고<br>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저와는 반대로<br> 좋은 시선을 가득 담고 있기도 하기 때문입니다.<br><br>그리고 영화가 나올 수 있었던 과정자체가<br> 큰 감동과 기적을 일으키며 영화가 나오기도 전에<br> 입소문을 타고 연일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br><br><br>서론이 길어지고 있는데 '귀향'을 역사적 의미가 아닌<br> 영화적으로 논해 보려고 합니다.<br><br>어찌되었든 '귀향'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br> 소통을 생산적으로 하고 있으니 그것또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여<br> 저도 거기에 동참해보려 합니다.<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강하나, 최리, 서미지, 손숙, 황화순씨가 출연하고<br> 조정래 감독이 연출한 '귀향'을 보고 왔습니다.<br>(날을 맞춘것은 아니지만<br> 우연하게도 3.1절에 보고 왔습니다.)<br><br>펀딩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전국적으로<br>'귀향'의 개봉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요청해<br> 결국 11년만에 개봉을 맞이하게 된 이 작품은<br> 포스터 문구처럼 정말 '국민'들이 만든 영화일지도 모릅니다.<br><br>배우와 스텝들 개런티 없이 단지 이 영화를 위해<br> 돕고 싶었다는 선한 마음들이 더 뜻깊게 다가오기도 합니다.<br><br>제게있어 '귀향'은 소소하지만 작은 힘들이 모여<br> 큰 영화를 만들어낸 몇 안되는 사례들 중 하나로 보입니다.<br><br><br>하지만, 그 선한 과정들과 숱한 외적인 강압이 있었을<br> 어려움을 극복하고 만든 이 영화가<br> 작품에서는 그 내적으로 온전히 스며들었는지에 대해<br> 의구심을 떨칠수가 없습니다.<br><br>지극히 한국적이고 '위로'라는 테마를 잘 드러낼수 있는<br> 설정이 '굿'이라는 것은 꽤 흥미로워 보입니다.<br>('위안부' 소재에 관한 레퍼런스가<br> 충무로에 많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더더욱 그러하겠죠.)<br><br>마치, '귀향'은 박찬경 감독의 '만신'의 설정을 빌려<br> 오멸 감독의 '지슬'처럼 전달하려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br><br>박찬경 감독이 만들었던 다큐멘터리<br>'만신'이 만신 김금화 선생의 일대를 다루며<br> 지난 대한민국의 근현대사까지 경유하고 있다는 것을<br> 생각하면 자연스레 떠올려지기도 합니다.<br><br>그리고, 4.3사건을 다루고 실제 제주도 출신이기도 한<br> 오멸 감독의 '지슬'은 본인의 개인적 감정과<br> 역사적인 감정이 겹치며 만들어졌다는 점에서도 유사해 보이지요.<br><br><br>문제는 현재 시제와 과거 시제가 오고가는 장면들에서<br>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인다는 점입니다.<br>(이것은 단순히 생략과 비약처럼 보이지 않습니다.<br>장면이 '점프컷' 하는 것이 아닌<br> 인물을 향해 '점프컷'하는 것 처럼 느껴진다는 것입니다.)<br><br>일례로 그 연관성을 덧붙히기 위해 사용된 장면이<br> 최리씨가 맡은 '은경'이라는 캐릭터의<br> 상처와 트라우마가 담겨져 있는 씬입니다.<br><br>은경의 어머니가 무당역으로 나온 송희라는 사람에게<br> 찾아갈때 지난 과거의 상처를 말하면서 나오는 것이<br> 자신의 아버지가 '갓 출소한 성폭행범'에게 살인을 당했다는 장면입니다.<br><br>성폭행범과 일본군, 은경과 정민 이라는<br> 유사한 연관성을 찾기 위해 이러한 무리한 설정을 넣은것은<br> 연출자가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영화적 의미와 태도가<br> 과연 올바르게 표현한 것일까에 대한 의구심이 들게 합니다.<br><br><br>일본군에게 강압과 학대를 당하는 장면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br>위안부에 끌려갔던 할머니들은 당시로 미성년자입니다.<br><br>지금 생각해보면 '아동 성폭행(혹은 성학대)'이나 다름이 없죠.<br>충분히 민감한데다 끔직한 만행을 스스럼없이 묘사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도<br> 지울수 없는 의구심이 들게 합니다.<br><br>탈옥 사건을 계기로 위안부 여성들이 단체로 옷을 다 벗을때<br> 관람가가 15세여서 그렇지 '청소년 관람불가' 였다면<br> 그대로 여과없이 보여줬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게합니다.<br><br>결정적으로 여러방안에서 성학대 당하는 장면을<br> 부감으로 마치 전시하듯 보여준다는 점에서<br> 지나치게 다가오는 경향을 지울수가 없습니다.<br><br><br>감독님은 영화에서 최소한의 리얼리티와<br> 최대한의 배려를 지켜야하는 이 작품이 반대로,<br><br>최대한의 리얼리티를 위해 최소한의 배려로 뒤바뀐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합니다.<br><br>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br>아마 연출자 입장에서 고민끝에 나온 타협점이었을 것입니다.<br><br>허나, 그저 열거하는 방식으로 사건의 파장으로 인해<br> 위안부 할머니 혹은 소녀들이 얼마나 심각한 피해와<br> 정신적 고통을 당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 아니라<br><br> 단순한 묘사와 사건에만 치중하고 있다는 점에서<br> 각색이 잘 된것 같지 않게 느껴집니다.<br><br><br>최근 개봉한 영화의 예로 들면,<br> '스포트라이트'와 '룸'은 충격적이고 민감한 소재에 비해<br> 무척이나 사려깊고 배려심 있는 작품입니다.<br><br> '스포트라이트'는 가톨릭에서 벌어진 '아동 성폭행'을 다루고,<br> '룸'은 실제 오스트리아에서 일어났던 사건인 근친상간을 다루고 있지만<br> 영화와 소설에서는 이야기 모티브만 가져와 각색을 하였죠.<br>그럼에도 '룸'은 깊은 시선과 사려가 진하게 베여있습니다.<br><br> '스포트라이트'는 그러한 소재로 진행하고 있으나<br> 단 한 차례도 감정적인 호소나 아동 성폭행에 관한 조금의 묘사도 전혀 없습니다.<br>(몇 몇 분은 언론인의 기자취재 과정과<br> 단조로워 보이는 서사 방식 때문에 따분하고 지루해 하시는 분도 있지만)<br><br>그런면에서도 주제나 메세지는 정확히 전달하며<br> 영화안팎에서 보여주는 윤리적인 태도 때문에<br> 깊은 신뢰감과 동시에 꽉 짜여진 장면과 대사들로<br>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br><br>그렇다고 그게 다가 아니고 굉장히 밀도 높게 영화가 이루어져<br> 마지막에 울리는 여러 전화기의 벨 소리처럼 끝나고도<br> 귀에 맴도는 이명처럼 쉽사리 잊을수가 없었죠.<br><br><br> '룸'도 그렇습니다.<br>영화와 소설 모두 끔직한 소재에 국한되지 않고<br> 그 이후에 일어나는 인물들의 마음과 파장을 예민하게 포착하여<br> 섬세하게 연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무척이나 좋지요.<br>(더구나 브리라슨과 제이콥의 명연은 덤입니다.)<br><br>후에 관습적으로 끝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br> 창작자가 영화를 어떤식으로 대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br><br><br>저는 영화에서 표현되는 잔혹성이 무조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br>(그렇게 따지면 B급영화나 타란티노 영화는 나와선 안됩니다.)<br>다만, 영화가 지향하고 있는 목표와 의도가 있다면<br> 그에 맞는 표현을 사용해야 겠지요.<br><br>클라이맥스에서의 장면또한 아쉬움을 남기지 않을수가 없습니다.<br>안그래도 전반적으로 깔려왔던 울분과 감정의 호소가<br> 클라이맥스에서는 결국(안 좋은의미로) 폭발하기 때문이지요.<br><br>지나치게 인위적이고 감상적입니다.<br>(적재적소에 나오는 '아리랑'은 예전에 나왔던<br> 심감독님의 '디워'까지 생각나게 해<br> 저혼자 괜히 얼굴이 빨개지기도 했습니다.)<br><br><br>시나리오 또한 그렇게까지 훌륭해 보이지 않습니다.<br>대사전달이 잘 되지 않는 것도 있는데<br> 그렇게 되면 배우들 연기도 논해야 되니 이는 제외 하겠습니다.<br><br>(분명 아쉬운점이 있지만 이분들은 위에서도 말했듯<br> 개런티를 받지 않고 도움을 주기위해 했다는 점<br> 그리고, 연기경험이 거의없는 아마추어 연기자라는 점에서<br> 배우들의 연기는 이 영화에서 논외로 해야할 것 같습니다.)<br><br>시나리오와 연출 상에서는 분명 복선과 화면전환을 통해<br> 극중의 '영옥'이 '정민'처럼 보여지게 해놓고<br>'영희'로 해놓았다는 점에서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br><br><br>그래도 감동적인 장면이 있습니다.<br>마지막 그분들의 영령들을 위로하는 듯한<br> 나비들의 날개짓들은 분명 아름답게 다가왔었습니다.<br><br>처음 롱숏으로 산을 훑을때의 카메라 워크들은<br>'지슬'에서처럼 마치 그분들의 영혼들을<br> 시점쇼트로 잡은듯한 장면이 인상깊게 보여지기도 합니다.<br>(위령의 의미에서 본다면 그 장면은 충분히 좋습니다.)<br><br><br><br><br>어떤 사람들은 이 영화를 통해 우리의 역사와<br>'위안부' 할머니들을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하여<br> 그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br><br>(저같이)어떤 사람들은 안타까움을 호소하며 봤을수도 있습니다.<br><br> '사울의 아들' 같은 그런 자신만의 독창적인<br> 영화언어를 만들어 사유하게 바라지는 않습니다.<br>(그럼에도 저의 경우 '사울의 아들'은 걸작이라 생각합니다.)<br><br>영화 내부와 바깥에서 보여지는<br> 연출자의 바람과 태도가 상충되지 않고 부합되었다면<br> 어느정도 수긍을하며 감상했을지도 모릅니다.<br><br>다음에는 이러한 역사적 소재와 가치를 다룰때<br> 그만한 영화적 성취까지 나오길 간절히 바라야겠죠.<br>(그렇다고 이러한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은<br> 안만드는 것만 못하겠지요.)<br>
    출처 웃대 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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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3/07 02:19:42  211.245.***.192  나옹이_D700  5393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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