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본 리뷰는 "성냥팔이소녀의 재림"이라는 영화에 관한 리뷰입니다.
상당수의 사진과 작성자의 못된 심보로 내용이 스포될 예정이니
스포일러를 원치 않는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
뇌에 저장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1). review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2). review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3). review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4).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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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년전에 리뷰하던걸....다시 하게 되었네요...
CD를 잃어 버려....
네...
샀습니드아!!!!
자 다시 리뷰 시작 합니다..
START!!
나이트클럽에서의 전투로 부상을 입은 라라
"44번가로가....거기 병원이 있어..."
와...보다 나아진 화질입니다...
역시 클럽에서 부상을 입은 오비련(정두홍씨)
마이아포
총알 제거는
국군수X 병원 보다 낫습니다.
후....어디 갔었냐...
저...설사가 급해..화장ㅅ
엨!!
화장실도 못가게 합니다 ㅜㅜ
(씩씩)
이때 전화가 울립니다.
시스템으로 부터온 전갈입니다!
헐레 벌쩍
오비련이 전화를 받자 지령을 내립니다..
어...확실히 군데군데에서
매트릭스와 비슷한 요소들이 보이기는 하네요..
누가 쫓는지 관심도 없고
떵폼 잡는 우리의 주
라라를 태우고 병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뜨는 알림
확률은 빵이 된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나타나는 갈림길
그와 동시에 라라가 오토바이에서 떨어집니다
아이씽 ㅜㅜ
어떡하지 ㅜㅜ
는 개뿔
라라의 총을 훔칩니다
탄약까지 챙겨서는
오토바이도 서비스로 갖고 튑니다....;;;;;
제자로 받아 달라고 할땐 언제고...
이시각 도심
주를 잡기위해 도로 곳곳에 검문이 강화 됩니다
근데 거기 딱 걸려 부럿네ㅜㅜㅜㅜㅜ
어휴 ㅜㅜㅜ
에라이....
님드랑 ㅌㅌㅌ
삐융 삐융 삐융
하지만 한낱 갱찰차로는 주를 잡을수 없습니다
유유히 도망친 주...
근데 오토바이는 버립니닼ㅋㅋㅋㅋㅋ
도주를 용의하게 하기 위해 차량은 버리는 센스..
한두번 해본 쏨씨가 아닙니다...
히잌
이때 멀리서 날아오는 불꽃혜성 미사일
으아아악!!!
누군가 주를 골목으로 끌어 당깁니다.
아재 누구여요!!
카드를 버려! 추적 장치가 달려 있단 말이다!
슈와오아오아ㅗ아왁
추족 장치요?!
말도 없이 남의 카드를 냅다 강에 던져버리는 아재
이랏챠!!
회피발똥!!
그렇게 미사일은 강으로 돌격하고
푸하ㅏ하하아하앙
공짜 강물쌰워
아이 ..오늘 일진 드릅네...
저벅저벅 다가오는 아재...ㄷㄷㄷ
명함을 건네주며
분당 정보이용료 만원.
오늘은 서비스야~
쿨내음 풍기면서 사라지는 아재
명함을 읽어보는 주...
과연 아재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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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보니 ㅜㅜ
분량도 적고 재미가 많이 없을지도 ㅜㅜㅜ
오랫동안 기다려 주셨을 분들께 사과의 인사 드립니다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