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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49923
    작성자 : 꽃보다륜미
    추천 : 2
    조회수 : 1044
    IP : 111.65.***.216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5/11/02 00:39:55
    http://todayhumor.com/?movie_49923 모바일
    7, 희망의 SF
    옵션
    • 창작글
    <embed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v/tRcPA7Fzebw"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font color="#ff0000">※주의※</font><br><br>(스포성 글이 있을 수 있습니다.)<br><br><br>- 제가 극장을 꾸준히 출석(?)을 하면서<br>한 달 동안 영화를 이렇게 많이 못봤던 적은<br>근 2년만에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br><br>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고,<br>시간도 나지 않아서 많이 못봤던게 아쉽네요. ㅠ<br>(제 성격상 밀린 영화들 아마 몰아서 볼 듯 싶습니다. ㅠ ㅋㅋ)<br><br>많이 보진 못했지만 10월달 가장 인상적이고<br>좋은 평을 받았던 영화들은 그래도 다 보고 왔습니다.<br><br>개인적으로는 '마션'이 10월 영화 중 가장 좋았습니다.<br><br><br>이 영화는 아마 리들리 스콧에게도<br>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영화로 보여집니다.<br><br>'프로메테우스'의 제작까지 미루면서 만든 '마션'은<br>원작의 흥미로운 뼈대와<br>시각적으로도 훌륭하게 구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겠지요.<br><br>원조 SF거장이기도 한 리들리 스콧이<br>'에이리언', '블레이드 러너', '프로메테우스'와는 다른 분위기인<br>'마션'은 또 다른 하나의 분기점 역할을 한 셈이 되었습니다.<br><br>디스토피아적이고 침울하면서 어둡기까지 했던 전작 SF들을 뒤로하고<br>유쾌하며 낙관론적 시선이 가득 담긴 이 영화의 지향점은<br>그 자체로 행복감과 우리가 꿈꿔왔던 유토피아로까지 보여집니다.<br><br>맷 데이먼이 연기한 '마크 와트니'는<br>급박한 상황에서도 밝은 성격과 유쾌함으로<br>자기 스스로 복을 만든다는 느낌을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br>(마지막 끝까지 아이언맨 드립을 칠때의 그 어지간함은<br>이 캐릭터의 성격을 그대로 반영해 줍니다.)<br><br>실제 화성탐사 로봇과 아주 가까운 미래에는<br>인간도 탐사가 가능해 질 수 있을 거라는 과학적 견해로 미루어 본다면<br>이러한 설정이 허무맹랑하지도 않습니다.<br>(나사에서는 밀폐된 공간에서 재난과 그 인원의 적성에 대비해<br>이러한 시뮬레이션 실험을 실제로 하고 있기도 합니다.)<br><br>원작을 빌려오긴 했지만 크게 신세를 지진 않은<br>'마션'은 13년 '그래비티', 14년 '인터스텔라'에 이어<br>또 하나의 15년 SF영화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br>('마션'이 성공을 해서<br>저는 오히려 프로메테우스가 걱정되네요. ㅎ)<br><br><br>'슬로우 웨스트'와 '더 홈즈맨' 역시 좋았습니다.<br>둘 다 서부극 영화인데 동화적이고 이색적이라는 면에서<br>다른 서부극과도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br><br>개인적으로는 '더 홈즈맨'이 조금 더 좋았는데<br>토미 리 존스 감독으로서의 역량까지도 확인할 수 있어서<br>무척이나 감명 받았습니다.<br>(전 작품도 서부극으로 칸 영화제<br>각본상까지 받았었는데 아직 보진 못했습니다.)<br><br>미국이라는 토지를 지배했던 역사와<br>기존의 서부극과는 '역(逆)'으로 가고 있다는 점에서도<br>형식적인 측면과 접점을 이루며 말미에는<br>기나긴 여운까지 선사하는 수작영화입니다.<br><br>'슬로우 웨스트'는 이번 선댄스 영화제 대상작으로<br>천천히 짙게 드리우는 깊은 정서들이<br>마이클 패스벤더와 코디 스밋 맥피의 연기를 통해 전달되고 있습니다.<br>그리고 존 맥클린 감독의 여러 모티브를 이용한<br>아름다운 이야기까지 다채롭게 다가옵니다.<br><br><br>반면, 한국영화의 경우는 제가 아직 많이 보진 못했지만<br>역시나 실망감을 선사해주고 있네요 ㅠ<br><br>'서부전선'의 경우가 그랬었죠.<br>너무나 흥행과 시기를 모두 적절하게 이용한<br>기획상품에 불과하다는 것을<br>영화를 보면서도 계속 느껴지더군요.<br>(뚜껑을 열어보니 그렇게 흥행하지도 못했습니다.)<br><br>'성난 변호사'도 몰아부치는 초반에 비해<br>중,후반부의 안일하고 긴장감 없이 진행되<br>급격하게 다운이 됩니다.<br><br>그 이유는, 이 영화를 시나리오의 3장구조로 보았을 때<br>너무나 포인트가 딱딱 맞아떨어지게 정확하다는 것이지요.<br><br>내용이 무엇인지 몰라도 시기적절하게 나오는<br>강력한 어퍼컷은 사실 체감으로 거의 느껴지지 못합니다.<br><br>말하자면, 통쾌함을 강조하고 있지만<br>지나치게 정확해 그 통쾌함이 반절 깎여 내려간다는 것입니다.<br><br>이것은 '베테랑'이 잘한 부분을 '성난 변호사'는<br>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생각할 수 있을 듯 합니다.<br>(안좋았던 점이 계속 생각나는데 적다보니 암울하군요 ㅠ)<br><br><br>그럼, 10월 개봉작 및 최근 상영작 등 한 달간 본 영화들에 대한 별점과 한줄평입니다.<br>관객으로서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니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br>(아마 나머지 영화는 11월에 몰아서 볼 듯~ ㅎㅎ)<br><br><br><br><br><br><br><br><br><br><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50825_27/1440469129290agumK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br><에베레스트, Everest><br>감독 : 발타자르 코루마쿠르<br>출연 : 제이슨 클락, 제이크 질렌할, 조슈 브롤린, 키이라 나이틀리, 샘 워싱턴<br><br>* 가장 높은 자연에서 몸으로 느껴지는 한계.<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50817_106/14397732120125yPkh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br><서부전선, The Long Way Home><br>감독 : 천성일<br>출연 : 설경구, 여진구<br><br>* 금방 지쳐버리는 전쟁 기획상품.<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50813_7/1439441506285Vswn9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br><성난 변호사, The Advocate : A missing body><br>감독 : 허종호<br>출연 : 이선균, 김고은, 임원희<br><br>* 수가 읽히니 통쾌함은 내려간다.<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50820_98/1440035378934YXAzt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br><더 홈즈맨, The Homesman><br>감독 : 토미 리 존스<br>출연 : 토미 리 존스, 힐러리 스웽크<br><br>* 역(逆)으로 돌아가 기나긴 여운을 안겨주는 토미 리 존스의 서부.<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50805_122/1438750462494RQRaa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br><슬로우 웨스트, Slow West><br>감독 : 존 맥클린<br>출연 : 마이클 패스벤더, 코디 스밋 맥피, 벤 멘델슨<br><br>* 천천히 짙게 드리우는 이색적인 서부극.<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41226_20/1419570089497te6Ln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br><하늘을 걷는 남자, The Walk><br>감독 : 로버트 저메키스<br>출연 : 조셉 고든 레빗, 벤 킹슬리, 샬롯 르 본<br><br>* 저메키스의 기술력이 덧대어 아찔함과 긴장감은 고조된다.<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50902_143/1441169100604tuxA5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br><font color="#0000ff"><마션, The Martian></font><br>감독 : 리들리 스콧<br>출연 : 맷 데이먼, 제시카 채스테인, 제프 다니엘스<br><br>* 리들리 스콧도 지나칠 수 없었던 희망의 SF.<br><br>별점 : <font color="#ff0000">★★★★</font><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font color="#ff0000"><b><11월 개봉예정작></b></font><br><br><br><br><br><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50223_143/1424670894896cyrLy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br><007 스펙터, Spectre><br><br><br><br><br><br><br><br><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51008_146/1444268474952rLfRd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br><검은 사제들, The Priests><br><br><br><br><br><br><br><br><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51020_140/1445307408075B6W1x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br><괴물의 아이, バケモノの子, The Boy and The Beast><br><br><br><br><br><br><br><br><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50216_233/1424061885075VVlMc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br><나이트 오브 컵스, Knight of Cups><br><br><br><br><br><br><br><br><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50922_175/1442887771322L73mr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br><내부자들, Inside Men><br><br><br><br><br><br><br><br><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50403_262/1428040291561tJvcl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br><더 기프트, The Gift><br><br><br><br><br><br><br><br><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50914_154/1442196656325niqMc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br><더 셰프, Burnt><br><br><br><br><br><br><br><br><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51026_259/1445824014983Lzinj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br><도리화가, 桃李花歌, The Sound Of A Flower><br><br><br><br><br><br><br><br><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51001_82/1443663584812O8VSk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br><스파이 브릿지, Bridge of Spies><br><br><br><br><br><br><br><br><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51016_252/1444970144005Lo1Db_PNG/movie_image.jpg?type=m427_320_2"><br><시티즌포, Citizenfour><br><br><br><br><br><br><br><br><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51026_155/1445825197350uCKCI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br><크림슨 피크, Crimson Peak><br><br><br><br><br><br><br><br><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50612_122/1434089421604A0tVY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br><헝거게임: 더 파이널, The Hunger Games: Mockingjay - Part 2><br><br><br><br><br><br><br><br><img class="__se_object" alt="" src="http://movie.phinf.naver.net/20151021_170/1445403525542IAPAO_JPEG/movie_image.jpg?type=m427_320_2"><br><택시, Taxi><br><br><br><br><br>BGM(영상) : David Bowie - Starman(유튜브)<br>정보 : 네이버 영화<br>사진 : 네이버 영화
    출처 웃대 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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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02 11:18:22  182.231.***.27  천왕동석미니  652082
    [2] 2015/11/02 14:32:20  218.209.***.162  scarlet-ibis  526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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