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레스티지(2006)
유명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작품이죠! 배트맨 비긴즈 찍은 후라 그런지 알프레도역을 맡으신 마이클 케인분하고 브루스웨인 역을 맡은 크리스찬 베일분도 나오시고 휴잭 맨분도 나옵니다!!
빵빵한 캐스팅!!! 보는내내 두근두근 하며 보게되는 스토리에요.
줄거리에 써놓았듯 "진실마저 속이는 완벽한 마술 | 당신을 눈을 믿지마라, 보이는 것이 진실이 아니다" 저말이 100% 공감 되는 말이죠.
꼭 한번 보셔도 후회되지 않을 명작입니다!!
2. 4페더스(2002)
이건 제가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히스 레저분의 작품입니다..
아.. 진짜 이 작품은 본면서 주인공인 해리가 너무 불쌍하다고 해야하나.. 하얀깃털을 받고 자신은 겁쟁이가 아니라는걸 증명하기 위해 수단으로 향하는 해리가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더군다나 영화속에서 해리가 웃을 때마다 돌아가신 히스레저가 더욱 보고싶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3. 러브 미 이프 유 데어(2003)
아름다운 미녀 마리옹 꼬띠아르가 나오는 로멘스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한장면 한장면 너무나 이쁜 색감과 영상미 그리고 어린날만나 이 두 소녀 소년이 어떻게 관계가 변해가는지 보는게 재밌기도 하고 두근거리기도 하고 한장면 한장면 눈을 땔수 없는 영화에요.
포스터 속에 나온 저 회전목마 모양 상자를 유심히 보시면 더 좋을것 같기도 해요!
4. 맨 프롬 어스(2007)
이 영화는 정말 그냥 집안에서 이야기 하는 내용이에요. 영상이 화려하거나 나쁜 악당의 등장! 이런건 없어요.
하지만 여기에 나오는 존이라는 남자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시게 될거고 끝에 갈수록 제촉하게 될거에요.
빨리 빨리 다음이야기를 말하라고! 이렇게요..ㅎㅎ
어찌보면 종교를 믿으시는 분은 싫어 하실수도 있지만 종교를 뛰어 넘어서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에요!
왠지 다들 한번쯤은 보셨을것같네요..ㅎㅎ
제가 설명을 너무 못한것 같지만 한번쯤은 봐도 나쁘지 않은 작품들이랍니다.y///y
음.. 그럼 이만 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