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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어벤져스2' 한국촬영이 진행되는 마포대교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보도에 경찰 측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30일 서울 마포대교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감독 조스 웨던, 이하 '어벤져스2') 촬영 후 마포대교 아래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마포경찰서 측은 티브이데일리와 통화에서 "3시 즈음 남성의 시신 발견 신고가 접수됐으며 현재 경찰이 나가서 조사 중이다.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영화 '어벤져스2' 측 관계자 역시 "영화 촬영과는 무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어벤져스2' 한국촬영은 마포대교를 시작으로 다음달 14일까지 세빛둥둥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월드컵 북로, 청담대교, 강남대로 일부, 문래동 철강거리, 경기도 의왕시 계원예술대학교 인근 도로 등에서 진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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