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벤져스3의 핵심떡밥은 토르 다크월드에서 나왔고

어벤져스2의 핵심떡밥은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에서 나올거 같네요.

윈터솔져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예상을 해보자면 이번에 새로 나오는 적은

어벤져스2에 나오는 울드론의 시초가 되는 소스를 찾기 위한 여정을

그릴거 같습니다.

그소스가 적에 의해서 바이러스가 되어 쉴드의 배에 전염이 되서 배가 부서지는 과정이 나오고
(예고편에서 부서짐을 보면서 예상)

여차여차 해서 그 바이러스르 제거를 하지만

그 오염된 파일이나 기계가 우연히 한국에 흘러들어가게 되고

한국에서 그 소스를 해석하는 과정중에 울드론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어벤져스2에서 울드론과 치고박고 하겠죠.



어벤져스3편은

토르 다크월드 마지막에 로키가 살아 있음으로 해서 어벤져스1편에서 나왔던

적과 조우할 확률이 높아졌고
 
그렇게 토르 3편에선 로키가 적의 수장에게 나머지 5개의 보석을 넘겨주게 될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중에 토르와 로키는 대립하게 되고 3편에선 토르와 로키즉 아스가르드가 마지막

배경으로 서로 치고박고 할테고 로키는 3편에서 사라지겠죠.

그렇게 해서 쿠키로 6개의 보석이 모이고 완성된 건틀릿을 장착하는 장면이 나오고 등뒤로 적의 얼굴이 살짝 비치면서

씩 웃으면서 쿠키 끝

어벤져스3편에서 치고박고 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