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감사합니다.....
평소에 한국영화 보기 좋아하는데 이슈가 돼있는 문제가 해결되지않은 상황에서
영화를 추석 영화에 편성한건 그만큼 다급하다는 심증이겠죠?
아니면 제가 헛다리 짚은거라 생각 하고요...ㅎㅎ
한국영화 좋아하고 한국영화 발전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고 싶지만 이렇게 무작정 들이대기는
믿는구석이 있겠지요?
베를린이라는 영화 좋아하고 출연배우 전부다 좋아하고 그들의 연기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국정원의 선거개입 의혹이 드러나고있는 시점에 이 영화의 특집 편집은
편향된 시점이라 봅니다......라고 많은사람들이 말하고 있잖아요!
사실 영화를 보면서 북이나 남이나 저만한 정보력은 .....개뿔
몸보신하기도 바쁜데 뭔 여유로 나 (밥)해먹기도 바쁜데........
결론은 영화보다가 중간에 나오네요..
과장 과포장 미화 과연 과연 저렇게 할 사람이 있을까요?
물론 열연 해주신 배우님들은 각본에 의해 열연 해주신거고 실상이 그럴까요?
하긴 영화니까....ㅎㅎㅎㅎ
대한민국 외교부 이야기 쏠쏠하게 방송 타잖아요?
실상이 어떤지.....
IP추적하면 나올테지만 여긴 안성입니다
잡아가세요....종북으로
국정원밥 먹고 싶어요....
특히 MBC에서 방송하는거라 더욱 그래요
미친 방송 ㅆ 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