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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16309
    작성자 : 落花流水
    추천 : 12
    조회수 : 3546
    IP : 119.82.***.196
    댓글 : 15개
    등록시간 : 2013/08/29 23:25:37
    http://todayhumor.com/?movie_16309 모바일
    최고의 호러 영화 캐릭터 TOP 10
    <div style="text-align: left"> <div class="바탕글">사실 호러 영화 캐릭터라는 기준은 너무 광범위하고 엄밀하게 말해, 슬래셔 무비 혹은 연쇄살인마 캐릭터 순위라고 하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영화 역사상 가장 인상적이고 기억에 남을만한, 호러 영화의 연쇄살인마 캐릭터를 모아봤다. 최소한 3편 이상의 시리즈물로 제작된 프렌차이즈 캐릭터 들만을 대상으로 삼았으니, 그 기준에 벗어나는 캐릭터를 들이대면서 “이건 왜 없냐?”는 몰상식한 태클은 정중하게 사양한다.</div> <div class="바탕글"> </div></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직소.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7785697zIaQFzpTYTOLB26AZtaUL8tjbts.jpg" width="602" height="376"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class="바탕글">10. 직소 (쏘우)</div> <div class="바탕글">전투력: ★</div> <div class="바탕글">생존력: ★</div> <div class="바탕글">지력: ★★★★★</div> <div class="바탕글">카리스마: ★★★☆</div> <div class="바탕글">[데스티네이션]과 더불어 인간을 죽일 수 있는 오만가지 기발한 방법을 선보이는 영화 [쏘우]는 직소라는 독창적인 캐릭터의 인기로 계속 속편이 제작되고 있다. 직소는 자신의 손에 전혀 피를 묻히지 않으면서 기발한 장치들을 이용해 인간을 희생시키는 호러 영화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흥미로운 것은 직소 역의 박사(토빈 벨)가 이미 영화 상에서 사망했음에도 주변 인물들을 이용해 절묘하게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div> <div class="바탕글"> </div></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톨맨.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7785705fG1xPZCpYN3LHLUwPlzez.jpg" width="553" height="300"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class="바탕글">9. 톨 맨 (환타즘)</div> <div class="바탕글">전투력: ★★</div> <div class="바탕글">생존력: ★★★★</div> <div class="바탕글">지력: ★★★</div> <div class="바탕글">카리스마: ★★</div> <div class="바탕글">[환타즘]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4편까지 제작되면서 꾸준하게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호러 영화의 고전이다. 톨 맨은 자신이 직접 살인을 행하지 않고 칼과 톱니가 장착된 쇠구슬을 통해 공격한다. 믿거나 말거나 곧 5편이 나온다는 소식이 몇 년 전부터 전해지고 있다. 속편 제작의 걸림돌이 되는 것은 톨 맨 역의 배우 앵거스 스크림이 나이 90을 앞둔 노인이라는 것. </div></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캔디맨.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7785709ehcSH16CyQN5s9BzO3m3sMU5.jpg" width="600" height="334"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class="바탕글">8. 캔디맨 (캔디맨)</div> <div class="바탕글">전투력: ★★★</div> <div class="바탕글">생존력: ★★★</div> <div class="바탕글">지력: ★★★</div> <div class="바탕글">카리스마: ★★★</div> <div class="바탕글">[캔디맨]은 일종의 괴담에서 출발한 영화다. 거울 앞에서 “캔디맨”을 다섯 번 부르면 오른손에 무시무시한 갈고리를 한 캔디맨이 튀어나와 찢어 죽인다는 것. 애초부터 [13일의 금요일]과 [나이트메어]와 같은 시리즈물을 염두에 둔 영화로 3편까지 제작되었으나, 빈약한 시나리오로 점점 흥미를 잃어가면서 지금은 거의 종결된 프로젝트다. 무명 배우였던 토니 토드는 [캔디맨]으로 유명해지면서 많은 영화에 조연으로 등장하게 되는데, 이후에도 [캔디맨] 속편들에 어김없이 달려와 출연함으로써 의리를 지켰다.</div></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고스트페이스.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7785718rIxNVp7VeuEnJ77IPynaV56l.jpg" width="589" height="243"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class="바탕글">7. 고스트페이스 (스크림)</div> <div class="바탕글">전투력: ★★★</div> <div class="바탕글">생존력: ★★</div> <div class="바탕글">지력: ★★★</div> <div class="바탕글">카리스마: ★★★★</div> <div class="바탕글">공포 영화의 새로운 공식을 창출한 것으로 평가받는 영화 [스크림]은 고스트페이스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13일의 금요일]의 제이슨 부어히 이후 가장 인상적인 가면 캐릭터로 기억된다. 영화 끝까지 가면 속의 인물의 정체가 누구인지 궁금하게 만들면서 이야기를 끌고 가는 방식은 역대 호러 영화 중 가장 흥미로운 시나리오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11년 만에 야심차게 제작한 4편의 흥행 실패로 앞으로 더 이상 속편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div></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처키.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7785724MQTSYvOM2J8Y.jpg" width="607" height="342"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class="바탕글">6. 처키 (사탄의 인형)</div> <div class="바탕글">전투력: ★★★</div> <div class="바탕글">생존력: ★★★☆</div> <div class="바탕글">지력: ★★★</div> <div class="바탕글">카리스마: ★★★☆</div> <div class="바탕글">[사탄의 인형]은 주변에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을 친숙한 인형을 연쇄살인마 캐릭터로 내세웠다는 점에서 매우 기발한 영화였다. 물론, 이전에도 인형에 악마의 영혼이 빙의되어 인간을 죽이는 내용을 담은 영화는 여럿 있었지만, 살아 움직이는 표정으로 제대로 된 섬뜩함을 선사했던 처키를 능가할만한 인형 캐릭터는 없다. 평소에는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다가 순간 일그러지는 얼굴로 공격하는 처키의 모습은 그야말로 공포 그 자체. 대단한 담력과 강심장을 보유하고 있다면 처키 인형으로 “나홀로 숨바꼭질”을 해볼 것을 추천한다. 처키는 5편까지 제작된 시리즈를 통해 부인과 아이까지 만들면서 단란한(?) 가족을 구성했고, 올해 대망의 6번째 작품인 [처키의 저주]가 개봉될 예정이다. </div></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레더페이스.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7785735gefKeg64N.jpg" width="612" height="367"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class="바탕글">5. 레더페이스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div> <div class="바탕글">전투력: ★★★☆</div> <div class="바탕글">생존력: ★★★☆</div> <div class="바탕글">지력: ★★</div> <div class="바탕글">카리스마: ★★★★</div> <div class="바탕글">[텍사스 전기톱 살인마]의 레더페이스는 인간을 죽여 그 고기를 먹고 얼굴 가죽을 가면으로 만들어 쓰는 극악무도한 캐릭터다. 하지만 자신의 가족과 그 밖에 알고 지내는 주변인들은 절대 해치지 않는 어느 정도의 사리 분별 능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즉, 현실로 존재할 수 있는 사이코패스 인간형에 가장 가까운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데, 실제로 영화와 비슷한 모방 범죄가 일어나 문제가 되기도 했었다.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는 원작과 리메이크작이 모두 3편 이상의 시리즈로 제작되면서 성공한 유일한 작품이다. </div></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id="image_0.4945541795943285" alt="핀헤드.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77857392trv4PBvOCGVL55dOJrmOFyoxb6i.jpg" width="614" height="346"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class="바탕글">4. 핀헤드 (헬레이저)</div> <div class="바탕글">전투력: ★★★☆</div> <div class="바탕글">생존력: ★★★★</div> <div class="바탕글">지력: ★★★</div> <div class="바탕글">카리스마: ★★★★☆</div> <div class="바탕글">[헬레이저]의 핀헤드는 죽어도 죽어도 끊임없이 어리석은 인간들의 부름에 의해 부활하는 불멸의 캐릭터다. 핀헤드는 자신의 손으로 직접 살인을 행하지 않기 때문에 전투력은 그다지 높지 않지만, 무수한 갈고리들을 통해 거의 사지를 찢어 죽이기 때문에 그 잔인함 만큼은 압도적이다. 2편에서 혜성같이 등장한 채너드 박사에게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죽음을 당하면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기도 했지만, 이어지는 3편에서 나이트 클럽 대학살 씬으로 제대로 명예 회복을 하게 된다. 3편 이후로 극장판이 아닌 비디오 시리즈물로 9편까지 제작되었지만, 8편을 끝으로 핀헤드 역의 덕 블래들리가 하차함으로써 그 오리지널리티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덕 블래들리는 프레디 크루거 역의 로버트 잉글런드처럼 영화 배우로서의 거의 모든 인생을 핀헤드 역할 하나에 바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div> <div class="바탕글"> </div> <div class="바탕글"> </div></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마이클.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77862746loFsn3RHEGQ7thSU1aa6MbQzR3e1O.jpg" width="619" height="415"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class="바탕글">3. 마이클 마이어스 (할로윈)</div> <div class="바탕글">전투력: ★★★☆</div> <div class="바탕글">생존력: ★★★★☆</div> <div class="바탕글">지력: ★★★</div> <div class="바탕글">카리스마: ★★★★☆</div> <div class="바탕글">[할로윈]의 마이클 마이어스는 모든 가면 호러 캐릭터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즉, [13일의 금요일]의 제이슨 부어히는 여러모로 마이클 마이어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은 캐릭터다. 마이클 마이어스 역시 죽어도 죽어도 이유 불문의 방식으로 계속 살아나는 불멸의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데, 유일한 약점은 아주 가끔씩 사람들을 알아보고 연민을 느끼거나 머뭇거리면서 반격의 기회를 준다는 점이다.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연쇄살인마 캐릭터지만 그런 인간적인 면모 때문인지 공포심이나 압도적인 카리스마는 약간 덜하다. 그래서 “자비”라는 걸 모르는 프레디 크루거와 제이슨 부어히보다는 열세에 놓인다.</div></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제이슨.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7785746rsYqVIE6lLdLBCo45j8c9.jpg" width="612" height="396"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class="바탕글">2. 제이슨 부어히 (13일의 금요일)</div> <div class="바탕글">전투력: ★★★★★</div> <div class="바탕글">생존력: ★★★★★</div> <div class="바탕글">지력: ★★</div> <div class="바탕글">카리스마: ★★★★★</div> <div class="바탕글">하키 마스크를 쓴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 함께 육중한 체구로 전투력과 생존력에서 극강을 자랑하는 제이슨 부어히는 [나이트메어]의 프레디 크루거에 대적할 수 있는 유일한 캐릭터다. 단, 제이슨의 유일한 약점은 머리가 나쁘다는 것. 아주 가끔가다 도구를 이용한 기발한 살인 방식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무식한 방식으로 닥치는 대로 살인을 저지르는 막가파 돌직구 스타일이다. 제이슨은 호러 영화 뿐 아니라 모든 영화를 통틀어 가장 많은 인간을 죽인 무지막지한 캐릭터다. 많은 이들의 바램대로 프레디 크루거와의 한판 대결을 담은 영화 [프레디vs제이슨]에서 진검 승부를 펼치는데 시종일관 열세에 몰리면서도 역시나 무력 대결로 판정승을 거두는 저력을 보여준다. [13일의 금요일]은 리메이크작까지 포함하면 가장 많은 편수가 제작된 불멸의 호러 영화다.</div></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프레디 크루거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8/1377785751kDgSK3XrJrvSwbojtCzg.jpg" width="616" height="404" /></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class="바탕글">1. 프레디 크루거 (나이트메어)</div> <div class="바탕글">전투력: ★★★★</div> <div class="바탕글">생존력: ★★★★☆</div> <div class="바탕글">지력: ★★★★</div> <div class="바탕글">카리스마: ★★★★★</div> <div class="바탕글">호러 영화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 꿈 속에서 여러 가지 트릭과 환상을 이용해 인간을 살상하는 전투력과 지력 모두 훌륭하다. 영화상으로 몇 번 죽기도 하지만 어김없이 부활하는 생존력도 우수하다. 프레디 크루거를 연기한 배우 로버트 잉글런드는 거의 이 캐릭터를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어떤 배우가 프레디 크루거를 대신할 수 있겠는가? 재키 얼 헤일리를 새롭게 캐스팅한 [나이트메어] 리메이크 작의 실패는 이미 예견된 것이나 다름없다. 여러 점수를 부여한 4가지 항목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가장 완벽한 호러 캐릭터다. 여담이지만, [프레디vs제이슨]에서 제이슨이 이겼는데 왜 프레디 크루거가 1위냐고 반문을 제기한다면 영화를 다시 볼 것을 권한다. 일대일 맞장에서는 단연 프레디 크루거가 우위에 있었지만, 프레디 크루거는 사실상 제이슨이 아닌 여주인공 때문에 패배하게 된 것이다. </div> <div class="바탕글">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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