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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가 진정 전하려던게 뭔줄 잘 모르겠다. 주인공은 철학적인거같지만
부모가 싫어서 가출해 가족에게 연락한번 안하고 자기편한대로 여행하며 노숙하다 객사한꼴아닌가
행복은 나누어야 진정 가치가있다면서 정작 하루하루 피눈물 흘리는 부모에게 연락한번 안하고
끝내 안일한 지식만 가지고 혼자 알래스카에 들어가 세상 모든걸 득도한것마냥 굴다 결국 물이 불어나는 시기조차 가늠하지못하고
탈출하지 못해 아사상태에서 독초먹고 죽은 불효자에 스토리를 보며 사회에대한 고찰을 한다는 사람들은 뭔가싶다..
내가 너무 삐뚫어진 시선으로 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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