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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해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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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torcycle_5570
    작성자 : 푸른해커
    추천 : 11
    조회수 : 1816
    IP : 61.36.***.227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4/11/13 17:46:08
    http://todayhumor.com/?motorcycle_5570 모바일
    바이크로 일본투어 - 여덟째날(교토->오사카->고베)
    어제는 열심히 달렸습니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974551

    이제 실질적으로 복귀하는 루트를타게 됩니다.
    그동안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 했다면
    이제 다시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을 시작 합니다.

    이 날은 힘든 복귀 전에 체력 비축 겸 쉬는 타임을 늘려 잡는 날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쉬며 사람들과 놀다보니 가장 재밌던 하루기도 했고요..
    "일주일간 너무 달리기만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 하루입니다.

    게다가 찍었던 사진 일부가 유실되는 바람에;;



    바이크로 일본투어 - 여덟째날(교토->고베)

     

    사실 이 날은 별로 적을게 없다;;

    그냥 달리고 쉬기만 했을 뿐이므로 ㅎㅎ

    그동안 고속도로를 너무 애용한 관계로 예산에 차질이 생기기 시작했고,

    교토와 오사카는 이전에도 여행을 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그냥 국도만 타고 고베로 이동한다.

     

    또한 고베에서는 여행이 목적이 아니었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들르는 느낌으로만 이동 했던 곳이기 때문이다.

     

    아침에 일어나 주섬주섬 챙겨서 바이크를 찾고 오사카로 향한다.

    오사카에 기억에 남았던 라멘집이 있었기 때문이다.

    (어제도, 오늘도 먹기 위해 이동을 한다)

    오사카로 이동하는 길.

    심하게 덥다.

     

    달려도 달려도 너무 더워서..

    "이러다가는 죽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길가에 편의점만 보이면 계속해서 들르기 시작 ㅋㅋ

    음료수만 엄청 마셔대다 기억에 남았던 라멘집에 도착!


    01.jpg

    이번에 찍은 몇몇 사진은 유실되어 ㅠㅠ

    올 해 초 다녀왔을 때의 사진을 대신 올려본다.

    고로, 왼쪽 위의 맥주 사진은 의심을 풀어주시길 ㅎㅎ

     

    위 메뉴는 츠케멘 이라는 메뉴로

    왼쪽의 면을 오른쪽 국물에 찍어서 먹는 메뉴다.

    하지만 이번엔 저번처럼 맛있게 먹지 못하였으니..

    그 이유가 교토에서 오사카에 오며

    죽지 않기 위해 눈에 띄기만 하면 편의점에 들어가 음료수를 마셔댄 덕이다.

    물배만 불러서 반쯤은 억지로 먹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밥을 먹고 핸드폰을 보자..

    02.jpg

    이런 충격적인 사실을 알려주었다.

    체감온다 42도 ㅋㅋㅋㅋ

    쌰...ㅇ

     

    그래서 그냥 쉬지않고 달렸다.

    그래서 별달리 쓸 내용이 없다. ㅠㅠ

    그래도 도로가 고가도로 아래쪽으로만 이어진 도로들이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한신고속도로코베3호선은 고가도로처럼 이어져 있고.. 그 고가도로 아래에 국도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고속도로가 만들어준 그늘덕을 좀 봤지요.)


    https://www.google.co.kr/maps/place/%EC%9D%BC%EB%B3%B8+%ED%9A%A8%EA%B3%A0+%ED%98%84+%EB%8B%88%EC%8B%9C%EB%85%B8%EB%AF%B8%EC%95%BC+%EC%8B%9C/@34.7331358,135.3437712,3a,75y,311.3h,84.58t/data=!3m4!1e1!3m2!1syqt0clSREt-xn1E8XHYvtg!2e0!4m2!3m1!1s0x6000f4a8e56dca8b:0xc18c2d78725d5a70?hl=ko

    위 링크를 눌러보시면 어떤 도로인지 나오네요..

    위 도로가 고속도로

    아래 도로는 국도


    정말 한참 달려서 도착한곳이 교토의 숙소.

     

    게스트하우스 숙소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고

    이런저런 설명을 듣는데..

    게스트하우스 로비에 재생중인 음악이 "악동뮤지션"의 "200%"이다!!

    너무 반가워서 게스트하우스 주인에게 물었다.

     

    나: "韓国の音楽ですね? -> 한국 음악이네요?”

    주인: "はい、そうですね。。私が韓国の音楽がすきです!、でも。。韓国語はできません

    -> 네, 그래요. 제가 한국 음악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한국어는 못해요

    나: ”あ!そうですか? この歌手は私も好きな歌手です! -> 아 그러세요? 이 가수는 저도 좋아하는 가수 입니다."

     

    이런 대화를 하고 침대를 안내 받는다.

    그러더니 내게 "캄사하므니다" 라고 인사를 한다.

    나도 반갑게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아리가토 고자이마스)”라고 답한다.

     

    조금 이른 저녁 시간에 게스트하우스에 도착 했으므로..

    03.jpg
    주변을 돌아보자!

    04.jpg

    귀여웠던 SUVㅋㅋ 나도 저런거 한대 갖고 싶다.

    저런 차를 저렇게 높이면..

    위험하지 않으려나?

    05.jpg

    정체를 알 수 없는 식당의 메뉴판 ㅋㅋ

    매뉴를 도저히 알 수 없었으므로

    겁을 먹고 들어가지 못했다

    06.jpg

    근처엔 번화가가 있었다.

    그 중 일본에 가면 어디에서든 30분내에 갈 수 있는 빠칭코 ㅋ

    이름이 웃겨서 찍어봤다.

    でるでる(데루데루 = 나온다 나온다 쯤? ㅋㅋ)


    07.jpg
    저녁은 간단히 이걸 먹는다.

    08.jpg

    만들어지는 타코야키

    간단히 저녁을 먹고 게스트하우스에서 먹을 간식을 사러 근처 마트에 간다.


    09.jpg

    반가운 과자들 ㅎ

    개인적으로, 과자를 싫어하지만

    여기서 보이는게 어찌나 반갑던지 ㅎㅎ


    10.jpg

    그렇게 돌아온 게스트하우스

    R2호스텔

    스타워즈에 나오는 그 R2를 생각 했지만..

    그건 아닌거 같다.

    11.png
    R2의 적절한 예 
    12.jpg

    간식(?)으로 사온 회

    게스트하우스 로비에서 조용히 혼자 먹으려고 했는데..

    게스트하우스 로비에 한사람 두 사람 몰여오더니..

    서로 요리를 만들어서 돌리기 시작. ㅋ

    13.jpg
    누군가 뚝딱 만들어 공유 해 준 샐러드

    14.jpg
    뭔가 귀여운 한자의 음료수

    15.jpg

    누군가 만들어준 정체불명의 요리 ㅋ

     

    결국 이번에도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모여서 수다를 떨었다.

     

    수다1

    대부분이 일본의 대학생들이었으나 유럽인 한둘과 영어로 대화를 나누다가..

    일본 대학생들과 어울려 놀다가..


    불어를 전공한 일본인 학생에게 나 불어 안다며

    "Tours Les Jours"라는 문장을 알려주었다. ㅋㅋㅋ

    서양인도 불어를 할 줄 안다며 해석 해 준 뒤

    "그 말은 어떻게 아는거야?" 라고 물어본다.

    난 막 웃으며

    "한국에서 유명한 빵집 이름이야"

    라고 대답해주자

    다른 한 일본 학생이 "왜? 빵집 이름을 프랑스어로 하지?"라는 질문에

    또 다른 일본 학생이 "일본빵집들도 프랑스어 이름으로 된 곳이 많은데?" 라고 한다.


    바보는 어디에나 있구나..

     

    수다2

    그냥 말 그대로 일본어로 잡담을 하고 논다.

    역시 사람들이 나에겐 바이크는 무얼 타느냐 물어봤고..

    내 바이크를 봤던 게스트 하우스 스탭은

    "이분 바이크 엄청 커!" 라고 거든다.

    다른 몇몇이 몇 cc냐고 묻기에

    난 부끄럽게 "300cc야" 라고 대답한다.

    (실제론 278cc)

    물었던 몇몇이 "에이.. 크진 않네"라고 한다.

    난 대답한다 "덩치만 커"


    거기에 이어서 난

    "오늘, 여기에 오면서 가와사키를 타며 스키니한 청바지를 입고 가죽 부츠에 아주 날씬한 여자를 봤어.. 말을 걸고 싶었지"

    (가와사키는 일본 바이크 제조사 입니다. 남자의 바이크라는 애칭이 있지요.)

    라고 하자 남자들이 눈을 반짝이며  묻는다.

    "말은 걸었어??"

    난 "아쉽지만, 아니"라고 대답을 하자

    남자들이 아쉬워한다.


    어디에서나 남자는 똑같다.


    여하튼 바이크나는 여자는 멋지다.

    특히나 대형 바이크라면 더더욱!

    (10여년 전에 일본에 놀러 갔을 때 할리데이비슨을 타는 금발 염색 할머니도 어찌나 멋져 보이던지...)

     

    수다3

    한 일본 여학생이 나에게 자기가 한국에 가 봤다며 말을 걸어왔다.

    어디에 가봤냐 물어보니 서울에 가 봤단다.

    "거기 어디지?" 라며 야경이 예쁘고 타워가 있는 산에 갔었다고..

    나는 대답했다. 아마 남산 이라는 산일거야.

    그러자 그 여학생은 아마 그런거 같다고 하기에..

    난.. "누구랑 갔어?" 라고 물어본다.

    그 여학생은 "친구랑 갔어" 라고 답한다..

    난 그 여학생의 남자친구인듯한 남학생을 바라보며 "남자친구랑?"라고 묻고..

    그 여학생은 "아니, 여자앤데.."라고 답을 하고 있는걸 끊은 뒤..

    나는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그거 참 유감이네.. 그런덴 동성끼리 가는게 아냐"라고 농담을 건넨다.

    "유감이래!" 라며 다른 사람들은 웃어댄다.

     

    수다4

    한참 분위기가 좋을 때 대만인 대학생 2명이 로비에 들어왔다.

    나는 그 대만인들에게 말한다

    "나 SYM타고 여기까지 옴 ㅇㅇ"

    (내 바이크 회사는 SYM이라는 대만 회사의 바이크다

    SYM이라는 이름은 싼양공업[三陽工業; Sanyang Industry]의 약자이다.)

    그러자 그 대만인들은 반가워하며..

    "SYM을 타고 여기까지 왔다고?? 그 작은걸 타고?"

    라고 묻는다.

    나는 소심해졌다.

     

    수다5

    영어를 좀 할 줄 알던 일본인 남학생.

    타쿠마 콘도라는 학생학생이었는데

    학생들 사이에서 콘짱 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우고 있었다.

    이야기를 많이 하다보니 나와 여행에 대해 맞는 부분이 많아서 이야기를 많이 했고..

    패이스북 친구를 맺었다.

    지금은 서쪽으로 향하며 지구 한바퀴를 돌아 한국에서 종료되는 세계일주를 하고 있다.

    한국에 오면 나와 한국여행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번 여행에서 건진 것 중 최고.

     

    수다6

    일본 대학생들이 한국어 재밌는거 알려달랜다.

    마땅히 생각나는게 없었는데..

    문득 왠지 "킹왕짱"이 떠올라 알려주었다.

    어감이 굉장히 재밌는지.. 웃어대며 무슨 뜻인지 알려달란다.

    킹은 king이다.

    왕은 王(おう)이다

    짱은 일본어에서의 ~~짱이 아닌 "최고"라는 뜻이다

    라며 설명을 해 주었고

    결국 뜻이 "최고중의 최고다!" 라는 설명을 해 주었다.

    모든 일본 학생들이 한번씩 발음 해 보기 시작했다.


    애들이 너무 신나해서 "짱"이 응용된 "짱짱맨", "짱짱걸"도 알려주고..

    "배고파"라는말도 물어봐서 알려주자

    (왜 그걸 물어봤을까?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배고픈 애들 모임같은걸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뭉쳐다닌것.)

    어감이 웃기다며 떠들어대기 시작 ㅎㅎ

    (배곺빠! 배곺빠!)


    콘짱이 한국 여행 할 때 매우 배고플 땐 뭐라고 해야 하냐며 물어보길래

    "많이 배고파요", "매우 배고파요"라고 알려줬는데..

    매우 매우 격한 표현을 알려달랜다.

    "X나 배고파"를 알려주려다가

    3초 고민 후 "음.. 역시 그건 안되겠어"

    한마디에 "대체 무슨 의미길래!"라며 빵터지고..

     


    이렇게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을

    재미있는 친구들과 함께

    게스트하우스 소등시간인 12시까지 수다를 떨며 지냈다.

     

    일본어를 가장 잘 익히는 방법은

    역시 이런 수다 인거 같다.

    일주일만에 일본어 실력이 부쩍 는거 같다.


    내일은 아침부터 오후 3시까지 500km를 달려야 하므로..

    여기에서 마무리.




    오늘은 사진 없이 글로;
    수다가 재미 없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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