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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bilegame_50857
    작성자 : Compostela
    추천 : 3
    조회수 : 1367
    IP : 125.137.***.35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7/12/28 12:42:12
    http://todayhumor.com/?mobilegame_50857 모바일
    붕괴3] 다음 로테이션 정리 (12월 29일 ~ 1월 5일)
    주의

    해당 자료는 해당 로테이션에 대한 유저들의 일반적인 생각을 정리한 글이며, 경우에 따라 글쓴이의 주관이 개입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1.jpg
    2.jpg

    로테무기

    12월 29일 12시 ~ 1월 1일 12시 

    발뭉

    발뭉.png

    검기 방출이 재미난 기메코의 또 다른 종결무기 

    라지만....이미 히메코들은 선혈의 춤이라는 갓갓무기가 있다. 
    히메코가 너무 좋아서 히메코를 위한 장비를 맞춰주고 싶다면 더메코, 스메코, 기메코 경우에 따라 삐메코도 써먹을 수 있는 선혈의 춤 로테를 노리는게 훨~씬 나을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1월 1일 12시 ~ 1월 5일 12시 

    요정검 실반

    요정검 실반.png


    액티브 효과 + 패시브효과로 인한 뎀증을 기대할 만한 염쿠라의 또 다른 종결무기

    라지만...염쿠라는 히오스검 / 요도-아카조메 사쿠라 라는 다른 종결무기들이 이미 있는데다가, 단순히 범용성의 문제로 따지자면 히오스검이 훨~씬 
    범용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번 신년 이벤트로 피카츄검의 불버전 '황검' 이라는 쓸만한 급식무기도 공짜로 얻을 수 있는데, 내가 염쿠라를 너무너무 써먹어보고 싶다해도 굳이 목숨걸고 실반검을 먹어야 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로테이션 성흔

    지크프리드 카스라나 (키아나 아빠)


    지크프리드.png

    지난주는 어머님, 이번주는 아버님입니다. '상' 부위를 포함한 2세트 활용시 어디라도 활용처가 있던 어머님과 다르게 아버님은 '중' 부위말곤 딱히 
    활용처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중) 부위는 기계팟에서 결빙을 담당하는 총키라던가, 유다 액티브 쿨감을 위한 이레사의 종결 성흔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라지만 총키에게 지크(중)은 있으면 편하고 좋은것이지 반드시 있어야하는 수준이 아니며, 이레사 성흔은 무료로 얻을 수 있는 테레사 기원 (중) 파츠도 있고, 수영복 파티 메이 (중)을 써먹어도 되고...대체제가 제법 있는 편이라 역시 좀 애매합니다.


    탈로테 목록

    무기

    2nd 성유물 -> 성녀종결 
    뇌도 귀각 -> 뇌절/유다 전기팟에 쓰이며 자체 능력치도 아주 준수한 쌍권총
    영도-사쿠라 후부키 -> 생쿠라 종결무기 
    치우의 대포 -> 한섭에서는 획득시 위로의 추천을 받을 수 있다. 중/일섭에서는 액티브 사용처와 능력치가 쓸만하단 평가를 받는 논란의 무기.
    니드호그의 날개발톱 -> 기메코 장난감

    성흔

    노히메 -> 철/수/섹과 더불어 기쿠라 종결 성흔으로 꼽히는 성흔. 철수섹이 순간 극딜에 초점을 둔다면 노히메는 범용성에 초점을 뒀다셈 칩시다.
    셰익스피어 -> 상은 전기 원소딜러가 쓰고, 중은 화염 원소딜러가 쓰고, 하는 얼음 원소딜러가 씁니다. 특히 셰익(상)과 셰익(하)는 소장가치가 높음.
    세실리아 샤나아트 -> 생쿠라가 쓰긴 하는데 필수는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난 로테글 참조
    여와 -> (중)은 염쿠라,스메코 종결 / (하)는 앵레사가 쓴다고 합니다. (상)은 버림.


    결론 

    나라면 유다노리고 숨참는다.
    Compostela의 꼬릿말입니다
    Compostella (Santiago de Compostela)

    250px-Bas%C3%ADlica_de_Santiago_02.JPG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있는 스페인 북서부 지방의 도시

    사도 중 한명인 사도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곳이기도 해서 11세기 경부터 수 많은 순례자들이 순례여행을 다녀간 곳이며 16세기 이후로는 관리소홀등의 이유로 황폐해졌으나 20세기말에 다시 순례길(카미노 데 산티아고) 전체가 유럽문화유산 1호로 등록되었다.

    '세계 3대 순례성지'로 알려져 많은 이들이 짧게는 100여km에서 길게는 프랑스의 생장피드포르(st Jean Pied-de-port) 혹은 론세르발예스(Roncesvalles)에서 시작하는 800Km의 여정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매년 5~6만명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의 순례길을 떠나며 순례자의 80%는 유럽인이며 일본인이 200여명, 한국에서는 해마다 평균 100여명이 순례를 하러 간다고 한다.

    순례길(최소 100km~최대 800여km)를 완수한 사람들에게는 카미노의 순례증명서를 수여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순례증명서

    순례도 좋지만...제대는 해야죠..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12/28 17:20:26  219.248.***.93  장량자방  152951
    [2] 2017/12/28 17:30:36  220.126.***.54  Stigma  123247
    [3] 2017/12/31 11:41:00  211.215.***.62  중성애자  28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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