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베 조금 해보고 스샷까지 찍을 필요성? 은 느끼지 못한 게임이라 스샷이 없어 텍스트로만 하겠습니다.
일단 옛날 pc 온라인 스톤에이지는 필드를 돌아다녔습니다.
모바일로도 필드 돌아다니는 스톤에이지가 있었지만 한번 말아먹고 서비스 종료 했습니다.
그이름 그대로 다른게임을 들고 나오는게 내일 오픈할 스톤에이지입니다.
pc->모바일1(서비스종료)->모바일2 정도라고 보면되겠네요.
말이 딴길로 빠졌지만
필드 돌아다니는게 아니면 뭐냐?
스테이지 1-1 ,1-10, 2-1 ....
별 3개클리어 조건 공룡 안죽기 희귀공룡 수집하기 등...
스테이지 따라가며 스테이지마다 별따면서 가는 게임입니다.
뭐 그만큼 중요한건 역시 공룡인데요.
공룡은 별이 1개부터 6개까지 있습니다. 별을 올리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만!
태생? 이 있습니다. 5단계였나.. 단계이름은 기억이 잘 안나구요
회색-녹색-파란색(희귀)-보라색-똥색(전설)
흔한 공룡 희귀한공룡 전설의공룡.
정식 오픈은 어찌될지 모르지만 아마 높은 확률로 클베처럼 전설은 보석뽑기에서만 낮은확률로 나올겁니다.
(여담으로 클베동안 주는거 다받아서 뽑았어도 전설 안나왔습니다.)
뭐 흔한공룡 잡아서 쉽게 별 6개 쉽게 올릴수는 있습니다만....
게임 자체의 재미는 어떻냐고 묻는다면
그래도 나쁘지 않은편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어차피 이거야 개인 취향이니까요.
근데 옛날 스톤에이지?향수 추억?
아뇨 공룡을 잡는 새로나온 모바일 rpg입니다.
2배속에 오토달리고 스테이지 별3개 받으면서 넘어가는 게임이요.
태생 전설등급은 현질해야 낮은확률로 뽑는.
( +로 다단계로 사전등록 유저 모집한....이 게시판에도 다단계글 올렷다가 몇명 사라졌죠?)
어차피 내일되면 다들 알겠지만
그냥 향수때문에 해보시려는분들 추억의 보존을 위해 몇줄 적어봤습니다.
추억은 소중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