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자수서이자 반성문이자 공범을 말하는글입니다

상황은
5시 쯤 되엇을껍니다
어떤분이 [람보르기니로기억]
월드에딧을이용해 tnt로 평면을 지엇어요
그래놓고 tnt가 10000몇개 된다고
구경할꺼면 오라고햇어요 저는보고 안터트리기만하면 tnt로 볼만들면 볼만하갯내 tnt마크도 찍히고
하면서 철맨한태 여러가지 정보를팔고 배운 원을 그렷어요 그위로 눕? 아니면 하암이? 아니면 람보르기니가
벽을 쌓앗고요
저는 위애서 놀고잇엇어요
근대 누가 아래애서 레드스톤토치를노앗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전 구란줄알앗죠 생각해보새요 아무리재가 개념없고 찰스님처럼 막 욕씨부리고 지랄한다고해도
tnt로 지랄한적은 한번도없습니다 있으면 바로 사과햇어요
그래서 진짜로 레드스톤토치를 달앗더라고요 그래서 tnt들이 다터졋어요
그리고전 랙이너무심해서 나간후 다시들어갓는대 그래도랙이나더라고요
그렇게 개속 접속 재접속 반복하다 서버가 꺼졋더군요...
그떄는 이미재가 학원을 가야할 시간이엿습니다..
그래서 본의아닌 도주를하엿고요... 그리고지금 집애오자마자 마인크켜서 롱넴님서버들가서 말을걸려니
말을 안받아주시더라고요..

앞으로 tnt 가지고 장난치지 않을태니깐 한번만 봐주새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