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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ilitary2_2589
    작성자 : 파마늘판타지
    추천 : 24
    조회수 : 4372
    IP : 211.224.***.36
    댓글 : 21개
    등록시간 : 2017/10/28 18:40:40
    http://todayhumor.com/?military2_2589 모바일
    일본 해군 잠수함대 근성의 결정체.

      낚시 갔다 왔습니다.

      아...요번에는 좀 재미가 없었네요. 밤 새도록 5마리라니...


      일본 해군의 센토쿠급(잠특급) 잠수함 입니다.(사진은 2번함인 I-401)

      이호 제400급잠수함(伊號第四百型潜水艦)이라는 정식 명칭을 가진 이 잠수함은 수중배수량 6,665톤을 자랑하는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재래식 잠수함으로서 다른나라들이 생각만 한번씩 해 보던걸 진짜로 만들어버린 일본 잠수함대 삽질과 근성의 결정체라 하겠습니다.(...)

      초도함인 I-400(이 400이라고 읽습니다.)을 시작으로 시오이 이오나 401, 402, 403이 건조되었습니다만 실전 투입된 400, 401은 별다른 성과는 얻지 못한채 나포되었으며 403은 구레 군항 공습으로 파괴되었습니다.

      이 센토쿠급 잠수함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항공모함이라는 것입니다.(...)

      '이놈 자식이 술 취했나...' 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진짜에요.(...)

      

      이렇게 함재기의 운용을 전재로 개발 한것이 바로 이 센토쿠급 되시겠습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함재기를 어떻게 운용 하는가?

      그 전에 이 잠수함을 위해 개발된 함재기에 대해 알아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기존의 일본제 항공모함들의 함재기로 운용되던 영식함상전투기, 즉 제로센의 경우 초기형은 날개의 끝부분만이 겨우 접혔고(그나마 이것도 엘리베이터를 태울때 걸리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후기형은 날개가 짧아지면서 날개가 접히지도 않았습니다.

      반면 미국의 함재기들은 날개를 접어서 좀 더 효율적으로 많은 함재기들을 운용 하는게 가능 했는데...


      일단 이 센토쿠급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M6A 세이란(晴嵐, 청람. 화창하게 개인날의 아지랑이)은 일본제 항공기 치고는 특이하게도 날개를 접을수 있었고, 그냥 접는다 수준이 아니라 거의 압축 수준으로 날개가 접히는 기종이었습니다.(심지어 미익도 접힙니다.-ㅅ-;;;)

      센토쿠급이 아무리 커 봤자 결국 6천톤대 중반을 겨우 넘는 잠수함이었기에 탑재된 격납고는 함재기의 동체가 겨우 들어갈만큼 비좁았고, 여기에 함재기를 넣어 운용하려면 최대한 전투기를 구겨야 했기 때문이지요.

      

      결국 이런식으로 압축한(...) 세이란 3기를 탑재 가능 했는데...

      문제는 항공기의 엔진이라는게 어느정도 예열이 되 있어야 한다는겁니다.

      지상기지나 항공모함이면 그냥 엔진을 돌리면 끝이겠지만 비좁은데다 밀폐된 센토쿠급의 함내에서 엔진을 돌린다면 매연으로(일산화탄소 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매우 위험한 가스 입니다.)승조원들이 질식사 할 판.

      그렇다고 격납고 밖에서 예열을 하자니 잠수함이 몇분씩이나 부상해서 시끄러운 항공기 엔진을 돌리고 있다는건 자살행위나 마찬가지고...

      그런데 사람이 궁지에 몰리면 지식을 짜 내게 되는지, 센토쿠급의 정비원들이 수장되거나 질식사 하기는 싫으니 머리를 쥐어 짜낸 끝에 '일단 엔진이 덥혀져 있기만 하면 Ok.' 라는 점에 착안 하여 미리 기름을 데워 뒀다가 따끈한 기름을 출격 전에 엔진에 넣는 방식으로 예열과정을 생략 해 버렸고(...) 이걸로 일단 운용은 가능해 졌습니다.

      그런데 이 세이란을 이함 시키는 과정이라는게...

      1. 세이란의 엔진에 따끈한 기름을 넣어 출격 준비.

      2. 격납고의 문을 열고 세이란 사출. 날개를 펴고 이함 태세에 들어감.

      3. 분해 해 뒀던 플로트를 조립

      4. 크레인으로 들어 해수면에 착수. 엔진시동, 이함.

      이런 번거로운 과정을 일일히 해 가며 이함을 시켜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걸 맹훈련으로 때워서 1기당 3분 전후로 이함을 시킬수 있었다고...(...)

      착함 역시 해수면에 착함한 세이렌을 크레인으로 들어서 플로트를 분리하고 날개를 접어서 도로 밀어넣는 방식을 썼다는데...

      문제는 이 배가 최대한 해수면에 나올 일이 없어야 하는 잠수함인데다 거대한 선체로 인해 딱히 속도가 빠른것도 아니었다는겁니다.(...)

      수상에서도 18.7노트, 잠수하면 12노트밖에 안나오는 느려 터진 배로 해수면에 몇분씩이나 부상해 있는건 미군에게 '날 잡아 잡수...' 하는거나 마찬가지라 대단히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대전 말기에는 아예 이함하자마자 플로트를 분리 해 버리고 출격하는 방법까지 구상 했었다고 합니다.

      '돌아오지 마라.'라는 뜻으로 출격을 시키려고 했다는것. 즉 자살 공격을 시키려고 했던겁니다.

      결정적으로 이 물건은...함대결전용으로 만든 물건이 아니었습니다.

      미 본토공격용으로 만든 물건.(...)

      이론상으로는(...) 워싱턴 DC를 공격 할 수도 있긴 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이론상으론.

      그런데 아무리 요새화되어 있었다지만 카가(상용 72기, 보충 18기 탑재), 아카기(66기 탑재), 히류(57기 탑재), 소류(54기 탑재), 쇼카쿠, 즈이카쿠(각각 72기 탑재에 보충기 12기)를 동원해 있는 힘껏 두들겨 팼던 하와이도 일본군이 차마 점령 할 엄두를 못내고 배만 파괴하는쪽으로 가닥을 잡았는데...

      진수도 제대로 못하고 파괴된 403까지 모두 투입 한다고 해도 함재기 12기를 가지고는 말이죠...

      한마디로 보충기들까지 해서 400기를 넘는 항공기를 들이 부어도 섬 하나를 못따는데 비행기 12기를 가지고 미국의 수도를 타격하겠다는 생각을 한겁니다.(...)

      웃기는건 이게 대전 말에 정신줄을 놓은것도 아니고 대전 초에 그래도 생각이라는게 좀 있던 시절부터 건조하던 물건이라는거.(...)

      하여간 일단 만든건 써먹어야 했기에 세균무기로 본토를 공격한다는 작전이 입안 되었으나 일본 해군 상부에서 반발이 빗발쳐서 이 작전안은 기각.

      기각 사유는 '세균무기 공격은 반인륜적인 전쟁범죄이고, 우리가 세균무 공격을 하면 미군 역시 똑같이 보복할거다.' 라는 의외로 상식적인 이유였습니다.(...)

      결국 파나마 운하의 가툰갑문을 파괴하는 작전이 입안되었고 해당 작전을 위한 훈련을 시행 했습니다만...이때는 이미 미 해군의 유럽방면 함대가 태평양으로 넘어와 있는 상태라 의미 없었습니다.(...)

      그런데 또 한창 갑문파괴 훈련을 하던 와중에 이번에는 또 대함대 전투명령이 떨어져서 파일럿들이 멘붕했다나 뭐라나...

      뭐 하여간 이런식으로 우왕좌왕 하다 일본이 항복하며 종전을 맞았고, 미군은 센토쿠급을 하와이로 가져가 조사하던 중 소련이 기술을 빼 낼것을 우려해 어뢰 표적함으로 써서 처분 해 버렸습니다.

      웃기는건 이 센토쿠급의 개발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많은 시간을 잡아 먹은게 바로 함재기 세이란의 개발기간 이었다고 합니다. 함체는 의외로 금방 완성 했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세이란 3기를 위한 격납공간, 연료, 무장등을 보관할 공간등이 비어 있는 상태의 센토쿠급은 잠수함 중에서는 압도적인 수송능력을 자랑할수 있었고, 솔직히 이걸 가지고 미 본토공격 같은 뻘짓 안하고 독일에서 무기나 들여왔으면 더 나았을거라는 평도 있습니다.(...)

      유명 SF 라이트 노벨이자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풀 메탈 패닉'의 작가 가토 쇼우지씨는 풀 메탈 패닉에 잠수항모 '투아하 데 다난'(통칭 데 다난)을 을 등장 시켰습니다만 작중 이 잠수함은 '블랙 테크놀러지'라 불리는 현대 기술력을 월등히 앞서는 기술력들(팔라듐 리엑터라던가 ECS라던가...)의 도움을 받아 초월적인 성능을 발휘 합니다. 마지막엔 충각전술로 적도 때려잡습니다. 전함도 아니고 잠수함이.

      작중 기존의 잠수함 전술에 능한 왕립 해군 원잠 함장 출신 리처드 마듀커스 중령이 건조중인 데 다난을 보고 평가 하길 "초도 항해에 나포나 당하지 않으면 천만 다행." 이라고 굉장히 정확한 평가를 내리기도 하지요.

      (여기서 중증 밀덕인 작가의 뭔가 묘한 센스가 발휘되는게 데 다난은 방치중이었던 소련제 잠수함 함체를 뒷구녕으로 인수해 와서 건조 한 배인데 정작 완성후 운용하는 함재기나 무기들은 모조리 서방제.-ㅅ-;;;)

      작가 본인 역시 '잠수 항모는 픽션으로서 가지고 놀기에는 굉장히 재미있는 소재지만 현실성은 없습니다.' 라고 단언할 정도로 본인도 이게 말이 안된다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소설가도 말이 안된다는걸 아는데 말이죠...-ㅅ-;;;

      본문 중에 세이렌을 이용한 자살공격작전도 구상되었다고 했습니다만...

      비슷한 개념은 현재의 잠수함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에는 목숨을 저런식으로 싸게보지 않기때문에(...) 자폭 무인기를 이용 합니다.

      바로 VLS를 탑재한 공격잠수함이 그것. 대함 미사일등의 미사일들은 분류상 자폭무인기로 분류한다는데 그 덕에 의도치 않게 센토쿠급의 막장 작전을 막장이 아니게 어레인지 하는 격이 된것.(...)

      덤1. 센토쿠급은 꽤나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는데 함의 중앙을 기준으로 앞뒤의 내부 구조가 거의 흡사했다고 합니다.

      이유인 즉슨 일본인 기술자들이 센토쿠급을 개발하기 위한 기술적 난재(함의 균형이 불안정해 전복될 위험이 높다거나 하는 등)를 해결하기위해 머리를 쥐어짠 결과 내압선체 두개를 앞뒤로 이어붙여서 센토쿠급의 함체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함내는 상당히 난잡한 구조였다고...(...)

      덤2. 센토쿠급의 함재기인 세이란은 그 성능과 무장이 매우 준수하였고 지구의 어디에서나 운용하는것을 전제로 개발되었기에 자이로스코프를 탑재 하는등 일본이 상당히 신경을 써서 만든 항공기였습니다.

      문제는 이게 정말 수가 적은 센토쿠급에 정말 적은 수만 운용하려 만든 물건이다 보니 육상 운용을 목적으로 개조한 기체인 난잔을 포함해도 30기도 되지 않는 안습한 생산량을 자랑했으며 그나마도 1기당 가격이 제로센 50기분 이었다고 합니다.(...)

      덤3. 일본으로 귀항 하던 중 종전을 맞았는데, 이중 I-400은 산리쿠에서 미 해군 구축함 두척과 조우했지만 승산이 없다고 적절한 판단을 내린 함장의 결정으로 얌전히 항복, 401은 미 해군의 잠수함과 조우하여 서로 함포를 겨누고 대치했지만 본국에서 항복명령이 내려오자 군말 없이 고분고분 항복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함장이 최소한의 상식은 있는 사람들이었던듯.(...)

      덤4. 센토쿠급과는 관계 없습니다만 제 1 특별기지대라는 부대의 발족 전날 밤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갑표적(일종의 소형 잠수정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갑표적은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일본군이 임시로 붙이 가명인데 이게 정식명으로 굳은것.) 정장들이 술자리를 가지는데 생판 처음보는 중년 장교가 슬쩍 끼어들었고, '누구?'하면서도 결국 같이 어울려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부대원들은 부대 발족과 함께 부대에 배치된 항공모함 준요의 3대째 신임 함장 취임식을 가졌는데, 새로 부임한 함장이 전날 자신들과 함께 즐겁게 술을 마시며 연회를 즐기던 의문의 중년 장교였다고.(...)

      P.S. 오늘 좀 나갔다 올 일이 있었습니다.

      낚시 다녀 온다고 평소 신던 신발이 더러워져 빨았기에 일전에 구입 해 둔 새 신발을 꺼내려고 했습니다.

      

      ...비켜 이자식아...

      어째 신발 상자가 금방 낡는다 싶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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