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우선.... 가시는 길 편하게 가시지 못하는 그분의 명복을 빌고 이야기 하겠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분란을 만드는 분이라는 건 확실히 알겠습니다... <div><br></div> <div>그런데... 인간의 모습을 하고서 그러시면 안되죠.... 진짜 이건 뭐... </div> <div><br></div> <div>거기다가 추천 9 중에 3만이... 그 글 박제를 위해서 한 추천이고 나머지는 진심 추천 누르신 건가요?</div> <div><br></div> <div><br></div> <div>혹시 한국어 못하시나요?</div> <div><br></div> <div>저는 아직 군게에서 이번 사건과 여성 징병을 엮는 글을 못봤습니다.</div> <div>(혹시 제가 보기전에 보류로 갔거나 해당 댓글 보신 분들 댓글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div> <div><br></div> <div>근데 그렇게 군게 의견을 누르고 싶으셨나요?</div> <div><br></div> <div>더럽습니다. 진짜 더럽습니다. 너무 속이 상해서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진짜 그러는거 아닙니다. 진짜... 아무리 그래도 이용해야될게 있고 이용하지 말아야 할게 있는 겁니다.</div> <div><br></div> <div>저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추천 누르신 분들 쉴드 치시던 분들... 편하게 잠 못 주무시길 기도합니다.</div> <div><br></div> <div>오늘 진짜 그 글이 제 마음에 콱 박혔네요. </div> <div><br></div> <div>진짜 인간의 바닥을 본 기분입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