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식 제네시스 쿠페 380 GT-R 모델입니다.
네... 다들 양카라고 하는 그차 맞습니다. ㅠㅠ
하지만 전체 순정 상태에서 타이어만 한국타이어로 변경된 상태로 업어왔습니다.
현실적으로 드림카인 이유는 6기통! 3800! 쿠페! 라서 입니다.
2009년 식이지만 아직까지 상태 좋습니다! 싸게 잘 업어와서 타고 다니는데 어제 앞 범퍼 살짝 긁어먹은 기념으로 무사고 기원해봅니다.
- 정비 내역
- 엔진 오일 / 미션 오일 / 브레이크 오일 / 후방 디퍼런셜 오일 교환
- 흡기 클리닝
- 산소 센서 4개 교환
- PCV 교환
- 파워 스티어링 오일 / 파워 스티어링 고압 호스 교환
- PSCV 교환
- MAF 센서 교환
- 업그레이드
- 라지에이터 업그레이드 ( 순정 14mm 두깨에서 순정 18mm 두깨로 )
- 순정 스포일러 장착 ( 브레이크 등 하나 죽임 )
- 제거
- 아이나비 네비 제거 및 배선 순정화
- 라즈베리 파이 설치 ( 프로그래밍이 필요한 상태 )
* 라지에이터 업그레이드 이유 : 처음 가져왔을 때 부조가 있었고 미션 락이 걸리는 문제가 있었는데... OBD 스캔을 찍어보니 대부분 유온이 높아졌을 때 나타나는 문제라서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해 라지에이터 업글을 했습니다. 이후 문제는 사라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