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총 10회이상에 걸쳐 올라올 글입니다.
다음 주제는  논의후 정해집니다.


본론 


군의 편성은 크게

대(隊)급 편제
단(團)급 편제
군(軍)급 편제

그리고

포병의 편제
지휘부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두가지로 나뉘어 진행될 것입니다. 
 여군/남군 동시 편제 or 여군/남군 단독 편제.

아마 후자가 될 가능성이 높고
전자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휘부는 남,녀 모두 진급하고
지휘관들이 병사를 지휘하기 위해선
 같은 곳에 근무할 수도 있습니다. 


1. 중대급 편제.

분대,소대, 중대까지 모두 여군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지휘관은 어떨까요?


2. 대대급 편제.

XX 대대가 통째로 여군으로 편제 된다면
연대,여단급 부대에선 어떻게 운용될까요?


3. 포병,공병, 기계화 사단

여군이 가장 마지막 혹은 
첫 배치를 고려할 수 있는곳은
기계화 보병일 것입니다.

기계화로 행군 거리의 감소, 자주포로 지원전투 가능,
건설장비,혹은 전투공병차량으로 전투 지원등

가능성은 무궁무진한 반면 
애로사항이 어느정도 있을 것입니다. 


4. 의무 대대 혹은 의무 사단 창설

독일군, 벨기에군은 연방군 의무사령부를 창설하였고
미군은 연방공공보건서비스부대가 있다고 합니다. 

미군 연방공공보건서비스부대는 조금 다르긴 하지만
오직 의무지원만 하는 것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