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고 약하다고 안 봐주려고 합니다.
나약하지 않으니까요 

이런 이야기를 들어 본 적 있습니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왜 그런말이 나오나면
어머니들은 자식을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전합니다.

어머니들은 구시대적 사고를 버리고
더 나은 시대를 위해 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어머니는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시대의 폐단을 없애고 유산을 남기려고 하시니깐요

그러나 일부는 그것을 악용하여 또 다른 차별을 
만들려고 합니다.

누구 말따나 도움이 없으면
직장생활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혜택이 없으면 죽는것도 아닌데 
제가 왜 양보해야 하는 지
정말로 이해 할 수가 없네요

작은 양보는 할 수 있습니다.
뒷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준다던가
먼저 자리를 양보한다던가 하는거요

그런데 그들은 거짓말이나 회피나 하면서 
빠져나가기나 하고 덮을려고 하고
그냥 넘어 갈려고 하는데
생각 없어 보이는거 알아요??

어차피 안보는거 알지만
그래도 제가 최소한 욕은 안적을려고 하는데 
많이 순화해서 적었는데 

눈치가 없는 건지 아니면
피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는데요

이제 시작입니다. 

제가 여성분들을 우대해야 하는지를
모르겠지만 왜 그래야 하나요?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요 
알려주실분 있나요? ???

공격하는게 아니라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약해서 안되~ 들은 이야기~
차별이야~ 여혐이야~
라고만 하니깐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그럽니다.

여성분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절대로 약해지지 마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절대로 침묵하지 마시라고도 말하고 싶습니다.
절대로 페미니스트와 함께 하지 마십시오

페미니즘은 결코 여성분들을 위한게 아닙니다.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서는 것이
어찌하여 옳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모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전 언제나 그렇 듯 약자를 위할 것입니다.
누군가의 힘듬을 외면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힘들때 누군가 곁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것 하나는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지금이 적절한 시기이지만
지금이 지나더라도 조용해 지지 맙시다.

그들이 있는 한 평등은 영원히 없을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모두 평등해지길 바랍니다.

그걸 이용하여 이간질 시키는 인간말종들은 빼구요.

징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했구요

그 고생길을 다듬어 새길을 열어 주어야 겠지요

흙길을 먼저 가라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들어와 있으니 같이 다져나갈려고 합니다.

돌을 혼자 들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거우니 수레에 싣고 갈려고 합니다.

같이 실어 주세요

같이 걸어가 주세요

더이상 침묵하지 말아 주세요


You can fool all the people some of the time, and some of the people all the time, but you cannot fool all the people all the time.

-Abraham Lincol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