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괴담2.</P> <P>우리중대가 시위를 막고 밤 12시가 넘어서 피곤에 쩔어서 부대로 돌아가던중 이었다고함</P> <P> </P> <P>그때당시 너무피곤한걸알기에 소대수인(육군의내무반장?)이 모두열외없이 자라고했고 운전하는 운전반장(우리부대는 운전경이없고</P> <P>각 소대별로 운전반장이라는 경사계급의 경찰이한명씩 있었음 내동기는 그냥 운전기사인줄알고 아저씨라고 했다가 뒤지게 맞음)</P> <P> </P> <P>과 소대수인을 제외한 모든대원은 숙면상태였음 그러다 사고가났음 운전반장도 피곤을 못이겨 졸음운전을 하던중 차도를따라 걸어가고있던</P> <P> </P> <P>여자를 차로 받음 여자는 그자리에서 즉사 목격자는 운전반장과 소대수인밖에 없었음 근데 운전반장과 소대수인이 사이가 굉장히</P> <P> </P> <P>좋았다고함 같이술도먹고 나가서 오입질도 같이하고 했다고함 그래서 운전반장이 </P> <P> </P> <P>"야 oo아 나좀살려주라 비밀로해주라 나 감옥들어가면 마누라랑 애새끼들 다굶어죽는다" 라는식으로 부탁을함</P> <P> </P> <P>그래서 마음약한 소대수인이 눈감아주기로하고 둘이 계획을함 일단 여자의 시신을 검은색 짬봉지(검정색의 큰봉지 용량 200L이상?)</P> <P> </P> <P>에담아서 버스날개(버스 옆에 수납고 문을열면 문이 날개처렴 열려서 날개라고불렀음)에 짱박았다가 부대로 돌아가서 대원들이 다올라가면</P> <P> </P> <P>우리둘이 처리하자 라고 계획을짬 그런데 둘이 너무긴장한나머지 한가지를 잊음 바로 일,이경들이 부대에 도착하면 기대마청소를한다는것,,,</P> <P> </P> <P>도착하자마자 일,이경들은 불같이 기대마를 청소하기시작했고 그모습을 운전반장과 소대수인은 불안에떨며 쳐다봤다고함</P> <P> </P> <P>그리고 부대에서 최고 에이스라고 평가받는 일경이 날개를 청소하다 그것을 발견했음......</P> <P> </P> <P>그일경이 썩은표정을 짓고있는 수인과 반장을 보며 힘차게 말했다고함</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짬시키는지 말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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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09/20 15:15:56 183.98.***.220
[2] 2012/09/20 15:26:19 203.230.***.122 힘들때
187314[3] 2012/09/20 20:24:22 183.96.***.223
[4] 2012/09/20 20:24:33 222.99.***.184
[5] 2012/10/02 00:38:51 125.182.***.140 머스테인
84760[6] 2012/10/02 01:15:01 119.193.***.104
[7] 2012/10/02 01:19:57 221.160.***.92 백원만주세요
223837[8] 2013/01/14 05:06:24 211.194.***.16 세포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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