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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ilitary_67336
    작성자 : ▶◀검은날개
    추천 : 5
    조회수 : 241
    IP : 125.129.***.27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7/03/17 17:47:08
    http://todayhumor.com/?military_67336 모바일
    본질은 자유를 지키고자 하는 것
    군대 게시판은 사실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div>하지만, 요즘 들어 베스트로 군대게시판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어</div> <div>처음부터 이 사태를 바라본 것은 아니지만 계속 글을 보다보니, </div> <div>제가 바라보는 관점에서의 핵심적인 이야기보다는 </div> <div><span style="font-size:9pt;">주변에서 일어나는 일, 사회제도적 문제, 경험담 등이 많이 올라오더라고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제가 바라보는 여성들의 '군입대 반대' 의 목소리는 자유를 빼앗기기 싫기 때문에 거부하는 것이라 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한국에서 태어난 남자는 태어나 자라면서 정말 아무렇지 않게</div> <div>"남자들은 군대를 가잖아."</div> <div>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그래서 한국남자들은 </div> <div><br></div> <div>"나는 군대를 가겠구나." </div> <div><br></div> <div>라는 생각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머릿속에 마음속에 심어집니다.</div> <div>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와 같은 생각을 합니다.</div> <div><br></div> <div>"나는 21살~22살, 2년이란 시간은 이미 군대가 미리 선약해 놓았다. 그건 법이다. 어쩔 수 없다."</div> <div><br></div> <div><br></div> <div>그리고 신체검사를 받았을 때, </div> <div>현역이면 안타깝지만 당연하다 생각하고</div> <div>공익이면 조금 기분이 좋죠.</div> <div>그리고 면제가 되면 그 때부터는 잃어버린 2년을 되돌려 받는 것이 아니라!!</div> <div>뭔가 선물을 받은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내가 한국이 아닌 미국이나 일본에서 태어났다면 2년이란 시간은 선물이 아니라 당연히 내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권리인 것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자, 그렇다면 여성들을 여기에 대입시키면 어떨까요?</div> <div><br></div> <div><br></div> <div>2년이라는 시간조차 생각치 않은 상황입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런 시간 속에서 갑작스럽게 2년이라는 시간을 남자들이 내놓으라고 한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저들은 나의 자유를 빼앗아 가려고 한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런 생각이 들진 않을까요?</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어린아이가 왜 마트에서 울까요?</div> <div>배고파서? 아파서? 사달라는 걸 안 사줘서?</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저는 '나의 자유를 빼앗기지 않기 위한 행동'이라 볼 수 있지 않을까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어렸을 때는 울면 먹을 것을 줬고, 울면 장난감을 줬고, 아프다고 울면 어른들이 달려와 달래줬습니다.</span></div> <div>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울어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점차 몸소 체험하게 됩니다.</div> <div>대부분의 많은 아이들이 부모를 통해 배우게 되죠.</div> <div><br></div> <div>아이들은 마트에서 과자를 사달라고, 장난감을 사달라고 졸라도 어느 시기가 지나면 먹히지 않는다는 걸 경험을 통해 배우게 됩니다.</div> <div>그걸 흔히 부모님들은 '아이와 기싸움 한다. / 버릇고친다.' 라고 하시죠?</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래서 아이가 떼를 쓰는 상황이 오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엄마가 아이를 놓고 그냥 무시한채 걸어가거나, 슬리퍼를 집어들며 혼을 내기도 하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아이들은 이와 같은 상황을 겪으면서 욕망을 참는법과 과거 자신이 누리고 있던 자유를 박탈당하는 두 가지를 한 번에 체험하게 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러니까 우는 거 아니겠습니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그렇다면 이런 것을 아이가 아닌, 역사적으로 바라본다면 어떨까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프랑스 시민혁명, 흑인인권운동, 독립운동, 3.1운동, 촛불집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성향은 다르지만 자유와 권리를 빼앗긴 것에 대한 저항본능이 바로 이와 같은 역사적 사건을 만든 것 아닌가요?</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지금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여성분들은 자신이 누리고 있는 '2년짜리 자유'를 빼앗기기 싫어하는 것이 팩트입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상징적인 부분이라 '2년짜리 자유'라 칭합니다.)</span></div> <div>아니라 말씀하시지 않았으면 합니다.</div> <div><br></div> <div>그냥 까놓고 말해서,</div> <div>2년 동안 내가 하기 싫은 어떤 일 하는 게 싫은 거죠.</div> <div><span style="font-size:9pt;">나의 2년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사는 것이 싫은 게 팩트라고 전 말하고 싶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왜 이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냐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여자들은 남자와는 달리 </span><span style="font-size:9pt;">태어나면서부터 현재까지 세상은 여성들에게 군대를 가야 한다는 그 어떤 말도 해주지 않았거든요.</span></div> <div><br></div> <div><br></div> <div>그런데 갑자기 삶의 2년을 내놓으라니?</div> <div><br></div> <div>당연히 싫지 않나요?</div> <div><br></div> <div>나라를 위해 공적인 일을 한다는 것은 '애국심'에서 나오는 것인데 요즘 누가 애국심을 운운합니까?</div> <div>당연히 싫죠.</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저도 군대가기 무지하게 싫었고 지금 다시 가라 해도 가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보세요.</div> <div>군대에 관하여 나오는 뉴스를 보면, <span style="font-size:9pt;">군대를 갔다온 저 조차 치를 떨게 만드는 정도입니다.</span></div> <div>실제 군대를 다녀온 남자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군대에 대한 좋은 이야기가 눈꼽 만큼이라도 나오면 다행인 상황 아닌가요?</div> <div>이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군대문화'를 가진 기업을 다니다보면 정말 '주옥' 같은데</div> <div><br></div> <div>방산비리부터 시작해서 군대에서 다치고 죽는 모든 사람들.</div> <div><br></div> <div><br></div> <div>남자분들 가슴에 손을 올리고, </div> <div>내 자식을 군대 보내고 싶으신가요?</div> <div>그런 생각이 없는 상황에서 여자보고 군대를 가라니. 말이 안 되는 겁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일단 갈 마음이 생겨야 제도가 바뀌어도 하겠다, 말겠다 말이 나오는 것이지.</div> <div>실제로 미국은 군인에 대한 처우가 어떱니까?</div> <div>영웅으로 칭송하지 않습니까?</div> <div><br></div> <div>반면 한국에서 일반 병사를 취급하는 게 어떠합니까?</div> <div>미역국에 3등급 한우 나오면 다행인 거 아닌가요?</div> <div>어떻게 소고기에 삼겹살보다 많은 지방에 들어가 있습니까?</div> <div><br></div> <div>이런 상황에 타인에게 군대가라는 말은 말이 안 되는 주장이라 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래서 이 2년이라는 복무기간을 이야기 할 때, 문제의 핵심은 이부분이 아닙니다.</span></div> <div>핵심 문제는 <b>'대체근무'</b>를 이야기 했을 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대체복무에 대한 부분은 군대와는 확실히 다릅니다.</span></div> <div>여성이 대체근무할 수 있는 곳은 사회 전반적인 부분에서 너무도 많습니다.</div> <div><br></div> <div>남자들 사이에서 이런 상황을 '방위산업체 대체 근무' 라고 하죠?</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대한민국에 태어나 국방의 의무를 모든 국민이 수호해야 한다고 법에 명시돼 있다면 대한민국에 태어났으니 이를 행하는 것이 맞습니다.</div> <div>이 부분을 여성분들은 부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건 한국에서 남자로 태어났기에 20대 초반의 나이가 될 때까지 듣는 '군대가야한다' 라는 말을 듣는 것과 같은 겁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무슨 말이냐면,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이니까 국방의 의무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은 남자가, 여자가 한국 사람이니까 당연히 받아야 하는 의무라는 것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의무를 누군가는 짊어지고, 누군가는 짊어지지 않는다면 그건 형평성에 어긋나는 거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물론 사회적 제도가 ㅄ 이라서 이러한 부분을 '남자'에게만 전가시켰던 것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건 과거를 살아온 사람들의 가장 큰 잘못이겠죠.</span></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음... 저는 이런 생각이 드네요.</span></div> <div><br></div> <div>군대가 여성을 부사관부터 채용하기로 한 것은 </div> <div>그냥 보여주기 식이지 실제로 여성의 이야기를 100% 대변한 것이 아닙니다.</div> <div><br></div> <div>부사관부터 받아주는 것 자체가 아직까지 군대 입장에서는 여성을 성차별하는 것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왜냐하면 여성=군인으로서의 전투력X 라는 걸 반증하는 증거이니까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러니 여성 장성이 나오기가 힘든 것이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남자가 많아서가 아닙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아직도 차별이 있기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렇다면 이런 걸 깨야 하는데, 깰 생각이 없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왜냐하면 깨려는 순간 나의 2년을 국방의 의무에 줘야하는 딜레마가 생기니 그냥 아무 말 안하고 자유를 즐기는 게 더 낫다 판단이 서니까요.</span></div> <div>그리고 나는 군인이라는 직업을 가질 생각이 없으니까 아무런 문제가 안 생기는 거죠.</div> <div><br></div> <div>이건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양성평등도 아니고 그냥 개인의 안위를 위한 선택입니다.</div> <div>정말 안 좋게 말하면 이기심이죠.</div> <div>권리보다 내 안위를 더 생각하는 이기심.</div> <div><br></div> <div>왜 이기심이라 말하냐면, </div> <div>대한민국 법에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국방의 의무를 가져야 한다'고 명시 돼 있으니까요.</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래서 이기심이라 말하는 것입니다.</span></div> <div>그리고 좀 더 심하게 말하면 현재 여성분들은 합법적으로 불법을 저지르고 있는 거죠.</div> <div><br></div> <div><br></div> <div>왜냐하면 헌법에 그리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래서 대체 복무까지 반대하는 분들은 페미니스트, 양성평등자가 아니라,</span></div> <div>그냥 내 2년을 빼앗기기 싫은,</div> <div>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권리 따위보다 그냥 내 현 시점의 자유가 중요한,</div> <div>국방의 의무. 그런 거 필요 없다고 거부권 행사하겠다고 당당하게 말했으면 좋겠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좀 자신에게 솔직해졌으면 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PS. 그리고 이런 이야기가 나오게 된 게 무슨 갑자기 오유가 마초사이트로 변질돼서 그런 게 아니라,</div> <div>여성이 2년짜리 자유를 외치는 것처럼 남성들도 2년짜리 자유가 편향되게 지켜지고 있는게 잘못이라 외치고 있는 것이라 보면 될 듯 합니다.</div> <div>한국군 창설 이후로 몇년이 흘렀나요? <span style="font-size:9pt;">막고 또 막았던 댐이 붕괴한 거라 보시면 될 듯 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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