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가 반쪽이라 반말, 여친없음으로 음습

내가 생활하던 중대는 비교적 생활하기 좋은 중대였다 그래서 타중대에서 사고친 넘들이 옴

본인은 하사였는데 하사짬으로 중간쯤됐음

병들이 오면 집중관리하기에 문제가 없지만  타중대에서 영외하사가 월요일 출근을 안해 우리중대로 옴

그넘은 탈영이니 영외도 짤려 영내생활을 하는데 이넘 마인드가 문제임

하사는 책임은 간부취급 대우는 병취급 엿같은 상황이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해야한다 안그럼 간부도 병도 아닌 병ㅣ신취급이다

이넘은 그개념이 없다 그냥 몸,마음 편한대로 병들하고 똑같이 논다

누구는 안그러고 싶은가 하지만 병보다 월급도 많이 받고 가져야 하는 책임도 많다

내가 당직하사때 체육활동시간에 안보임  하사는 집합할때 열외를 시켜주니 바로 알지 못했는데 

한 30분동안 안보여 찾아보니 위병소 근무자가 나갔다고 한다 아 띠발 탈영

탈영 후 잡는데 1주일정도 걸림 이새끼가 친하게 전역자의 자취방에 있었음 

영창가면 소문다나고 사단 부사관 망신이니 대대내에서 처리함 

근대  이새기가 또 탈영 

내가 당직사관 달고 좀됬다 근대 내가 당직사관일때....

주말당직인데 전날 저녁에 말년들하고 몰래 숨어서 술한잔함 내 6개월차이나는 맞후한테 걸림 (그넘보다 선임 거기다 엄함)

주말 오전을 포술담당실(부사관실)에서 그냥 아무것도 못하게 함 내가 불쌍해서 오후에는 내무실가서 쉬라고 하니 옷갈아입고 탈영

애들하고 친하니 거짓말해도 믿는다 그래서 나갈수 있었음

내 뒷통수를 정확히 가격 위병소초장이 내 포반원 초장은 상병 정기휴가가 짤림 나한테 하소연 

중대장이라 나란히 대대가서 대대장님한테 상장(경고장)받음 

어이가 없는건 그새끼 나가기전에 간부에 대한 투표를 연대주관으로 했는데

그새끼는 착한간부 나는 나쁜간부 

입대할 사람들에게

편하게 해주고 잘해주는 게 좋은 간부가 아니고 영창안가고 휴가 안짤리게 하는게 좋은 간부다 

간부지원할 사람에게

당신이 부하에게 할수있는 가장 큰 선물은 무사전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