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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ilitary_51533
    작성자 : 모카초코
    추천 : 21
    조회수 : 2156
    IP : 39.113.***.24
    댓글 : 27개
    등록시간 : 2014/12/15 14:42:53
    http://todayhumor.com/?military_51533 모바일
    전쟁은 가장 약한 자들에게 가장 잔인하다. 유모차 공수 작전
    많은 분들이 아래의 스샷에 담긴 사연을 알고 계실겁니다. 유모차공수작전과 관련된 EBS 지식채널의 방송장면을 찍은 스샷이죠.<br><br>찾아보니 인터넷은 물론 오유에서도 같은 주제의 글(<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lovestory&no=6294"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lovestory&no=6294</a>)이 있을 정도로<br><br>유명한 작전입니다. 하지만 그 자세한 내용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것 같더군요.<br><br>그래서 검색질을 시작하면서 KBS 다큐를 보게되었고 그게 이 글을 쓰게 된 계기입니다.<br><br><div style="text-align:left;"><div style="text-align:left;">  <img style="border:medium none;width:320px;height:180px;" alt="1-2.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2/1418613462mLOvH2or84iMJ9KpHTJRTi3pSqHACMU.png"></div><br></div><br>1950년 6월 25일 북한은 한국에 대한 전면적인 침공을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6.25의 시작이죠.<br><br>그리고 이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어린아이들이었습니다. <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medium none;width:320px;height:228px;" alt="1-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2/1418614995uemwp8Dv5I.jpg"></div><사진속의 아이들은 촬영 직후 영국군에 의해 구조되었다고 한다.><br><br><br>"내 성 역시 부모에 대한 인적 자료가 전혀 없어서 원장 어머니의 성을 따랐다...출생일도 대충 1952년 1월 1일로 대충 정해져 사람들이 애깃거리...<br><br>그게 싫어서 5월 20일로 바꿨다 내가 학교에서 상을 받은 날이다."<br><br><br>"초등학교 한 학급에만 40~50명의 고아가 있었다..내가 인애원에 왔을 때는 이미 숨이 넘어간줄 알고 버리려던 참에 숨소리가 느껴져 키웠다.."<br><br>- 전쟁고아의 불행을 겪은 조성철 씨-<br><br><br>"부모님을 잃고 물만 먹다가...길거리에서 과일껍질을 줏어 먹었다." <br><br>- 당시 9세 곽해호 씨 -<br><br><br>"피난 도중에 포소리가 나서 다 흩어지고 누나와 나만 남았다."<br><br>- 당시 4세 이요셉 씨 -<br><br>이런 참혹한 지옥 속에서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한 유엔군은 서울을 탈환하는데 성공하고 공군사령부를 설치합니다.<br><br>공군의 군목으로 복무중이던 러셀 블레이즈델 중령도 서울에 주둔했죠.<br><br>탈환 직후의 서울은 처참했습니다. 건물은 무너지고 행정은 마비됬으며 고아들이 말 그대로 굴러다녔죠.<br><br>이 과정에서 러셀 중령은 고아들을 만납니다.<br><br>"당시 전쟁 고아들은 매우 말랐습니다. 눈도 움푹 들어가서 생기를 잃었고요. 아사 직전의 아이들처럼 배는 부풀어 올랐고<br><br>옷도 못 입고 간혹 작은 윗도리 하나만 걸치고 신발도 거의 신지 못했죠."<br><br><b>"나는 이 아이들을 돕고 싶었습니다."</b><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medium none;width:320px;height:410px;" alt="1-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2/1418617068HecfXO3sHi8ZTXblwHJWNE6EF.jpg"></div><br><br>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하고 누구도 듣지 못하는 작은 신음소리만 내며 죽어가던 고아들을 구하기 위해<br><br>미 공군 군목 러셀 블레이즈델 중령은 차를 타고 서울의 길거리로 나갑니다.<br><br>트럭을 타고 먹을 것을 나눠주며 매일 25명 ~ 60명의 고아들을 데리고 자신이 만든 고아원으로 갔습니다.<br><br>그렇게 고아들을 거두기 시작하자 미군트럭을 따라가면 죽지 않는다는 소문이 나기 시작했고<br><br>고아원은 2달만에 1000여명에 달하는 고아들이 생활하게 됩니다.<br><br>하지만 한꺼번에 많은 고아들로 인해 물자가 넉넉하지 않게 된 러셀 중령은 고민에 빠지게 되고<br><br>이에 같은 미군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 다행히 여기에 호응하여 수많은 미 공군, 미 육군의 장병들이<br><br>도움의 손길을 줬고 조금씩 규모가 커지면서 조직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medium none;width:160px;height:227px;" alt="1-4.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2/1418617719YFVEPOqjDhAALe4DbWD.jpg"></div>< 미 공군 군목 러셀 블레이즈벨 중령><br><br>하지만 마치 달리기 경주 같은 전쟁의 양상은 상황을 바꿔놓습니다.<br><br>중공군의 참전으로 서울이 위험하게 된 것입니다.<br><br>이에 러셀 중령은 고아들과 한국인 봉사자들을 걱정합니다.<br><br>적들이 미군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보복을 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한거죠.<br><br>그래서 고아들과 한국인 봉사자의 일본망명을 계획하지만 실패하고<br><br>중령은 아이들을 대피시킬 생각을 합니다.<br><br>아직 퇴각하지 않은 군 트럭 몇 대를 빌려 서울에서 인천까지 몇 번을 왕복하게 한 것이죠.<br><br>그리고 인천항의 상황을 예의주시합니다.<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medium none;width:320px;height:211px;" alt="1-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2/1418618387loy1IsQQR.jpg"></div><인천항><br><br>제주도로 가는 상선이 있다는 정보를 들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3일이 지나도록 그 배는 오지 않았습니다.<br><br>오지 않을 배를 기다리며 3일을 기다리는 동안 아이들 사이에서 급성 기도 감염증과 풍진이 생기고 맙니다.<br><br>이대로라면 전염병이 확산될 것은 자명한 사실..러셀 중령은 급히 서울로 되돌아갑니다.<br><br>사령부가 아직 철수하지 않았다면 분명 도움을 청할 사람이 있을거라 판단한겁니다.<br><br>그리고 거기서 기적이 일어납니다.<br><br>미 제 5공군 작전참모 터너 로저스 대령이 아직 사령부에 남아있었던겁니다.<br><br>중령은 로저스 대령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로저스 대령은 한가지 방책을 내놓습니다.<br><br>"아직 일본에 임무가 없는 C-54 수송기가 있다. 만약 고아들이 수송기의 도착시간에 맞춰 공항에 올 수 있으면<br><br>모두 제주도로 수송할 수 있다. 내일 아침까지 김포공항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와라." <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medium none;width:320px;height:139px;" alt="c54_skymaster.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2/14186188985FMYyq5dwsxbWMMDZV.jpg"></div><br>이에 급히 중령은 인천으로 돌아와 아이들을 수송하려고 했으나..수중에 있는 트럭은 2대가 전부였습니다.<br><br>천여명에 달하는 아이들을 내일아침까지 김포공항으로 데리고 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숫자죠.<br><br>이제 아이들을 살릴 수 있는데..또다시 포기해야하나 싶은 순간 또 기적이 일어납니다.<br><br>미 해병대 소속의 트럭들이 시멘트를 배에 싣고 있었던겁니다.<br><br>해병들이 시멘트를 다 싣고 트럭이 비기를 기다린 중령은 운전병에게 묻습니다.<br><br>"저기 하사가 있는곳이 보이나? 저곳으로 가야하네"<br><br>"안됩니다."<br><br>이에 러셀 중령은 공군 중령 계급을 앞세워 운전병을 윽박지릅니다.<br><br>"이건 명령이야. 운전병"<br><br>소란이 커지자 다가온 해병대 대령이 러셀 중령에게 총을 뽑습니다.<br><br>전시물자를 반강제적으로 징발하려는것은 강탈이며 이적행위라는 겁니다.<br><br>하지만 러셀 중령의 간곡한 설득은 대령의 마음을 움직였고<br><br>대령은 해병대 트럭 12대 전부를 내줍니다.<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medium none;width:320px;height:242px;" alt="1-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2/1418619589kGA9Ke7QBhhY.jpg"></div><br>중령은 급히 12대의 트럭을 인솔하여 아이들에게 갔으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br><br>김포공항에서 아침 8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아이들을 싣고 출발한 시각이 아침 9시였던 것입니다.<br><br>이미 약속시간에서 1시간이나 늦어버린 상황. 5공군 작전참모는 분명 늦으면 안된다고 했고<br><br>아마 이때 중령은 마음속은 아마 타들어갔을겁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한번의 기적이 일어납니다.<br><br>약속시간에서 2시간이 넘어가고 있었지만 공군 수송기가 계속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었던 것입니다.<br><br>왜 늦는지 어디까지 왔는지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상황 속에서 수송기들은 중령과 아이들을 기다린것입니다.<br><br>만약 이들이 고아들을 포기하고 일본으로 되돌아 갔으면 이후 사태가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border:medium none;width:480px;height:270px;" alt="1-7.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2/1418620208fvblyPl2ywKRT9dA9OybAHAjcAh1mh.jpg"><br><br><img style="border:medium none;width:320px;height:258px;" alt="1-8.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2/1418620648K3Ocl26x8Rt3x8A3W.jpg"><br></div><br><br>하지만 수송기들은 고아들을 포기하지 않았고 아이들은 무사히 전쟁터를 떠나 제주도로 향합니다.<br><br>그리고 비행기안에서..기장은 중령을 부릅니다.<br><br>"목사님 우리가 가는곳이 어디입니까?"<br><br>"제주도입니다."<br><br>"위치가 어딥니까?"<br><br>"한국에서 남쪽으로 약 100 ~ 120Km 밑에 있습니다."<br><br>"거기 활주로가 있습니까?"<br><br>"모르겠습니다."<br><br>기장이 다시 묻습니다.<br><br>"그럼 제주도에 통신 시스템이 있습니까?"<br><br>러셀 중령이 대답합니다.<br><br>"모르겠습니다."<br><br>"...그럼 제주도에서 누가 마중 나오나요?"<br><br>"모르겠습니다."<br><br>지금 생각하면 참 무모하고 어이없는 일이지만 다행이 수송기는 제주도에 무사히 착륙합니다.<br><br>그렇게 천여명에 가까운 아이들이 목숨을 건진겁니다.<br><br>하지만 러셀 중령은 미군의 군목임에도 불구하고 후퇴명령을 어기고 고아들을 구한것과 관련하여 미 극동사령부 공군본부로 소환됩니다.<br><br>군목으로서의 의무를 소홀히 했다는것이 이유였습니다. 이에 러셀 중령은 다음과 같이 항변합니다.<br><br><b>"군목의 의무가 전쟁고아들을 무시하고 그들을 적지에 남겨 둬 죽게 하는 것이라면 저는 당장 전역했을 것입니다."</b><br><br>그리고 이 작전이 AP 통신을 통해 미국 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미국민의 여론이 러셀 중령을 지지하고 관련 운동이 벌어지기 시작하면서<br><br>러셀 중령에 대한 군의 문제제기는 사라집니다. <br><br>이후 대령으로 미 공군을 전역한 러셀 블레이즈델은 전역 후에도 자신이 천여명에 달하는 고아들을 구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여생을 보냅니다.<br><br>그렇게 몇십년이 흘러 이 일이 모두에게 잊혀지나 싶던 순간 미 공군잡지 에어맨이 한국전쟁 50주년을 맞아 이 사건을 재조명합니다.<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150" height="200" style="border:medium none;" alt="1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2/1418621530tezjbOcYATYJdGGW31oQoOZolI.jpg"></div><br>본인은 전혀 이야기하지 않고 살아가던 블레이즈델 목사는 재조명 된 이후 2001년 한국 정부의 초청으로 그의 손자 손녀들과 함께 한국에 옵니다.<br><br>한국에서 영부인 이희호 여사와 이한동 국무총리의 환대를 받고 경희대에서는 그에게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했으며 2008년에 한국에 동상이 세워집니다.<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medium none;width:320px;height:213px;" alt="2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12/1418621937MkJlO3O57fJ5e2EnSA12JeI.jpg"></div><br><br>또한 미 공군 군종감은 블레이즈델 군목에게 4Chaplains Awards를 수여합니다.<br><br>4명의 군목 대상은 대전 중 해군 병사들을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린 4명의 군목을 기리는 상으로 군목에게는 최고의 영예입니다.<br><br>말년에 많은 감사와 환대를 받은 그는 2007년 라스베거스에서 임종합니다.<br><br>미 공군은 공군 의장대를 파견하고 최고의 예를 갖춰 그의 장례를 치릅니다.<br><br>전쟁의 최대 피해자는 여성과 어린이라고 합니다. 그 만큼 전쟁은 가장 약한 자에게 가장 잔인한 법이라는 이야기죠.<br><br>개인적으로 이런 분들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br><br>(처음에는 간단하게 전쟁 중에 일어난 일이고 주인공이 군인이니 밀게에 올려야지 라고 생각하였으나 다 쓰고 보니 좋은글 게시판이 맞는것 같기도<br><br>하고 애매하네요.-_-;; 게시판 성격에 안 맞다 싶으면 옮기도록 하겠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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