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후임중에 더럽게 휴가운 없는
후임 소개해 볼게요
100일 휴가 전에 ㅎㅎ
할머니 돌아가시는 바람에
2/3일 청원 휴가 나감 ㅎㅎ
남은 휴가는 일병 정기 휴가 붙어서 나가기로함
일병정기 11박12일 받아서
3일째 되는날
해병대 총기 피탈 사건 때문에 휴가중인
군인 일부 군대 복귀
일부중에 한명 이라서 부대
복귀함
일병정기 남은 휴가는 집이
아버지의 중국 파견
때문에 가족모두 중국 으로 이사감
이것 모르고 옛날집에
들어 가니 다른분들이 살았음
휴가중 일주일 정도를 친구집 +찜질방에서
잠자리 해결함
상병정기 휴가는 육군 창립 60주년 k9 부사수
라서 파견가 있었는데
어쩌다 k9 부사수 까지 필요 없어서
부대 복귀 하고 상병 정기 휴가 나감
4일째 되는날
k9 사수가 행사 연습중 부상으로
k9 사수 자리 들어갈 사람
없어서 휴가중 복귀
병장 정기 말년 휴가중에는
부대 이등병 2명 이서 무장 탈영 으로
부대 전체에 휴가중 이던
병사 전원 복귀 ㅎㅎㅎㅎ
결국은 상병 정기 4/5 + 병장정기 3/4
정기 휴가 다못쓰고
전역 하고 70 만원 정도 휴가 보상금 받았다고함
100일 휴가- 청원 휴가 2/3 일나감
일병 휴가-해병대 총기 피탈 때문에 휴가중 복귀
상병 휴가- k9 사수 부상 으로 휴가중 복귀
병정 휴가- 이등병 무장탈영 으로 부대 복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