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쓰레기처리장항공연구소는 불곰국 동쪽에 있는 가장 큰 항공과학연구 센터입니다. 응용 연구, 우주항공장비들을 테스트하며 다양한 연구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곳에는 An-2, A-57, Su-26, Su-27이 모여있고 초음속 항공기인 Tu-144, 우주항공기 부란, Tu-204, Su-27에 대한 200종이 넘는 피로도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헬멧 착용하라는 간판
기체의 정적 및 내구 시험을 위한 연구소의 전체 크기는 불곰국에서 가장 큰 것입니다. 그 크기가 인상적입니다 : 120 × 86 × 25 m의 강화 바닥 면적 - 10,000㎡.
해체된 Su-27SM 선미수평 및 수직 꼬리.
Su-27SM 후배뒷면사진
Su-33의 오똑한 콧날
1987년 처녀비행한 Su-33
Su-33
철지붕을 배경으로 찍은 Su-33.
보호용 패널 아래의 Tu-204
강화 천장
이제는 신성한 유물이 되어버린 (아폴로의 경쟁작이었던) 우주항공기 부란의 수직미익과 L-3 유인착륙선도 보관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넓은 공간도 있네요.
내구도 시험중인 IL-78
얘는 뭔지 모르겠네요 ㅎㅎ
1985년 첫비행한 전투훈련기 Si-27UB
왼쪽부터 SM-92T(수송기), Su-27UB, 오른쪽 상단은 다중임무 전투기인 Su-27SM.
Su-27UB 앙상한 뒷태
Su-27UB 뒷태 다른 각도
Su-27UB에 주렁주렁 메달린 서로 다른 길이의 금속 덩어리들.
뭐에 쓰이는 쇳덩이들일까요?
Su-27UB
Su-27UB와 Su-27SM
넝마가현대화작업이 된 다중임무 전투기 Su-27SM.
내화성 티타늄재질 엔진룸의 내구성을 실험중인 고통받는 Su-34 전술폭격기
힘들었던 연방해체기에 만들어진 최고의 항공기오리주둥이였던 Su-34
내장털린 오리주둥이
이 에어홀을 통해 엔진오리뱃구녕으로 공기가 유입됩니다.
1993년 초도비행을 마친 Su-30MK. 수출형 모델입니다.
뒷면입니다.
에어인테이크를 막아놨네요. 무슨 실험이기에.
발디딜 틈도 없이 좁아만 보입니다.
화물 및 여객기 Su-80GP. P-38 Lightning을 떠올리게 합니다.
실험에 쓰이는 다양한 스탠드와 삼삼오오 모인 연구자일꾼들
철의 꽃
바퀴의 기어를 실험하는 시설인가봅니다.
Tu-204SM 랜딩기어 동작시험
연구소의 뱃지
Su-34의 내구시험. 계측기의 사이즈가 꽤 큽니다.
T-203 풍동실험
날개에 발생하는 와류
냉전시대의 선전으로 보이는 "적(赤)기는 흑기보다 빨리 날아야 한다."는 문구
실험중인 SSJ-100
동체가압시스템
내부가 제거된 SSJ-100
스트레인 게이징 시스템(Strain-gaging system) : 물체에 가해진 압력에 의한 변형을 측정하는 실험(맞나요?)
수압계 집적기
SSJ-100 실험을 담당하고 있는 수석엔지니어
끝은 사천 KAI 공장으로 마무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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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file21.uf.tistory.com/image/122764485047369D1A2BE4)
(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711/htm_2007110306471550005400-0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