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자로 2년여동안 청춘바친 당신들 서로 고생했다는
말은 못할망정 이것가지고 왜 자꾸 싸우는지 모르겠네...
내가 만난 해병대사람들 누구보다 남자답고 속깊은 사람이 있었던 반면에
미친놈도 있었고... 군생활 한 육군내에서도 어딜가나 병신들 있습디다..
왜 비방하고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모르겠네... 몇명때문에
한동안 밀게에서 해병대까와 해병대 빠 싸우는거 다시 구경해야하나요?
보기싫어요.. 예전에도 그랬고 한번씩 반복되잖아요...
서로 존중하죠~왜 서로 상처를 내고 소금까지 뿌리려고 하는지..
결국에 남는건 아무것도 없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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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7/19 16:14:43 14.35.***.1 울트랑쇼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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