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에 올라가있는 여성의 국방의무 적용(훈련이든 안보교육이든...)을보고
저번에도 이 부분에 대해서 글쓴적있는대 묻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간단히 저번에 쓴거 다시 생각나는대로 써봄
글을 들어가며
현실적으로 국방세부여나 이런부분에서 안되고 있으며 사실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닌거 같다고 생각이 되며
베오베에 있는 여성 국방의무의 실천방향에 대해서 상당한 공감을 가지고 있는바 이글을 씁니다
서론
전시에 누구든지 어떻하지? 하며 발만 동동구루고 있는상황은 그사람이 남자든 여자든 둘중에 속하지 않던간에 절대 좋은 일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준 전시국가로써 상시 전쟁을 준비하는 세계에 몇 안되는 나라들중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남성이든 여성이든 전쟁을 대비하여 배워놓는것이 우리 모두에게 좋습니다
본론
그러므로 여성과 몇몇 남성들(대부분의 남성은 군대가서 배우니)도 기초적인 예비군 훈련을 받아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걸 어떻게 시행해야 할까요?
시행방안 : 저는 (여성)훈련 전문부대 창설을 생각하는 바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제 예비군 훈련부대는 예비군만 준비해도 빡빡하고 또 시설도 열악하여
상대적으로 군문화에 적응을 하지못한 여성들이 와서 훈련을 하기 힘들기 떄문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기간 : 저는 2~3년에 한번 3박 4일(혹은 4박5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급법 및 개인화기 사격, 안보관은 그다지 시간이 많이걸리는 훈련이 아니기 떄문이며 반복숙달을 통해 익힐수 있은것이기 떄문입니다
음... 밥먹으러 가야겟네요
나중에 다시써야지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