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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의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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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ilitary_13015
    작성자 : 아프리카의별
    추천 : 8
    조회수 : 1144
    IP : 219.240.***.227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01/14 13:41:04
    http://todayhumor.com/?military_13015 모바일
    거포이야기(불사조요새 세바스토플)

    안녕하셔요...^^&*

    밑에 여러가지 무기들을 많이 소개해 주셨고 대포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서

    전에 제가 디아블로2 한창일때 트레디아에 올렸던 글 중 관련된 글을 올려 봅니다.

     

     일단...2차대전중 독일이 만든 거포....열차포 구스타프 도라 입니다

     

     

     실제 포탄크기(이 포탄이 초격에 세바스토플 지하30미터 정도의 탄약고를 날려버렸습니다)

     

     

     포탄 장전모습

     

     

     열차포 도라를 지켜보고 있는 총통 히틀러(실제사진인지 영화의 스틸컷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렇게 큰넘을 영화에 써먹기 위해서 다시 만들었을리는 없을듯 해서 진짜 같습니다)

     

     

     파괴된 포신안에서 사진찍기 놀이중인 미군들

     

     

     세바스토플 포격전에 동원된 자주식 대포 칼 과 가마

     

     

     

     

     

     

     

     

     

     

     

     4호전차 차대에 기중기를 달아서 장탄을 했습니다.

     

     

     포격 모습

     

     

     


    *****************<역사 이야기 2차대전사 세바스토플 공방전 1부>*********************

    음 먼저 이야기에 들어가기 에 앞서 세바스토플에대한 역사적 배경에대해서 알아봐야 하갰
    습니다.

     

    사진은 맨왼쪽이 구경 800mm거포 "도라" 그리고 600mm "칼"........

     

    세바스토플 공방전 독일군 사령관 [에리히 폰 만슈타인]원수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 남서부에 있는 도시. 인구 36만 6000(1991). 천연항만 아흐티야루스카야만
    의 남안에 위치한다. 해군기지이자 요새이며 철도·도로가 모스크바 및 각지로 통하는 교통 요충
    지이다.
    1783년에 크리미아를 병합한 러시아인들이 이곳에 해군기지와 요새를 건설하고 이듬해
    세바스토플이라고 명명하였다. 1854∼55년 크림전쟁중 영국-프랑스 연합군에 의해 도시가 심하게
    파괴되었으나 전후에 재건되었고 75년 철도가 개통되면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그 뒤 제 2 차세계대전 때 독일군의 공격으로 다시 초토화되었다가 44년 재건되었다. 해군
    군수품·선박수리·기계조립·수산가공 등의 공장이 있다. 크림반도에 있는 고대 그리스 식
    민도시 헤르손에는 당시 유적들이 있으며 시의 이름도 <신성한 도시>에서 유래하였다. 시내에는

    크림전쟁을 기념하는 크림방위기념관, 흑해 함대를 기념하는 해군박물관, 파란만장한 역사를
    담은 기념물 중에 세바스토플 방위기념비 및 크림전쟁의 공성전(攻城戰)을 그린 길이 115m의
    거대한 회전그림 등이 있다.

    위의 내용은 인터넷 백과사전에서 붙여보았습니다.

     

    이제부터 다루려고 하는 내용은 2차세계대전중 히틀러의 대소련전쟁의 배경으로 동부전선개전시
    흑해일대를 굽어보고 있는 세바스토플 항구 공방전에 대한 썰 입니다...ㅋㅋ

     

    1941년 치열했던 대영항공전이 끝난뒤 공군대원수 괴링의 변명을 뒤로 한체 히틀러는 오래전
    부터 야심차게 계획해 왔던 소련정복 야심을 들어내게 됩니다.

     

    실제로 독일군부내에서 반대도 심했지만 일부 히틀러의 친위군부 세력과 히틀러는 자신들이
    자랑하는 전격전(블리츠클릭)에 대한 자신감과 소련군의 무능에대해 어느정도 파악하고 또
    동북아시아 쪽에 일본의 준동으로 소련군이 막강하다고 자부하는 극동주둔 시베리아 병단이
    쉽게 유럽전선쪽으로 올수 없을것 이라는 첩보도 그 오판을 일으키게 하는 맹점이였습니다.

     

    요당시에 남쪽 북아프리카 에서는 롬멜군단이 영국과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한창인 시절이 이였
    는데 히틀러는 거리가 먼 아라비아반도 쪽에서의 석유공급보다 육로로 수송이 가능한 우크라이나
    지역과 코카서스유전지대를 눈독들이고 있었던 것입니다.....좌우간 남에 떡이 커보이는 법이죠

     

    그리고 히틀러 개인적으로도 소련과 그 지배 체계인 공산당을 극도로 혐오해 그의 자서전 "나의
    투쟁"에대 씨부려 놓은것 같이 그는 아리안족 이 지배하는 세계질서를 꿈꾸고 있었던 것입니다.

    좌우간 히틀러는 유명한 게르만족 황제의 이름을 딴 "바바롯사" 계획이라는 작전명으로 1941년
    6월 22일 전격적으로 소련에 대한 공격을 시작 합니다.

     

    요당시 독일과 소련 국경지대엔 독일군은 20개 기갑사단 및 145개 보병사단을 주둔중이고
    소련군은 158개 보병사단과 55개의 기갑연대를 주둔시키고 있었습니다....흐흐 숫자만 많으면
    머하누.......허수아비 들인걸...^^

     

    어쨌든 개전초기 소련군의 허수아비 군대는 5개월이내에 박살이나버려 지리멸렬해버리고 포로만
    300만명과 210만명의 사상자를 남기며 소련은 멀리 모스크바까지 더망을 까게 됩니다.

     

    이 난리 도중에 코카서스 , 크리미아 지역을 침공하러가는 독일 11군의 배후에 놓이개된 세바스토
    플은 소련군 흑해함대의 모항이며 소련해병대의 본거지라 언제 뒷통수를 칠지 모르는 상황이였
    습니다.

     

    그리고 세바스토플은 개전이래 군수품 생산 및 수송의 주요거점이며 코카서스 , 크리미아 지역의
    제1의 도시였으므로 전쟁의 손길을 벗어날래야 날수가 없었던 것 입니다.....쩝 비극의 도시죠

     

    독일군부 내 에서도 신중하기로 소문난 집단군 사령관 [에리히 폰 만슈타인]원수는 세바스토폴이
    쉽게 함락되는 여타 도시와는 전혀 성질이 틀리다는 것을 잘알고 있었습니다.

     

    일단 세바스토플 외곽지역엔 3개의 방어선이 존재하는데 급하게 만들어진 참호가 아니라 1차대전
    및 크림전쟁시 부터 용의주도하게 만들어진 방어선이고 천연암반과 인공적인 콘크리트 구조물로
    이루어진 요새에는 300mm 포가 여러개 설치되어 원거리의 목표물도 사격이 가능하군요...@.@

    거기다 지하 30미터 이상 파고내려가 설치된 탄약고엔 왠간한 폭격이나 포격으로는 도저히 어떻
    게 해볼 수 없는 지경이였습니다.

     

    거기다가 소련군정예 해병대원 10만명과 충성을 서약한 공산당 청년동맹소속의 소년 ,소녀들
    이 있고 강력한 흑해함대의 함포도 대기 중이라 엄청난 화력과 방어력을 자랑하는 이 요새에
    전면돌격 공격을 실시하는 것은 거의 자살행위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습니다.

     

    이건 마치 스타크레프트의 벙커 , 터렛 , 시즈탱크 조합 요새로군요...ㅋㅋ...거기다 베틀크루져
    떼거리 까지 ㅋㅋ..............

     

    아무리 신속기동전의 대명사 독일육군이나 공군이라도 전면적인 공격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져
    어쨌든 이런 상황을 자알 파악하고 있던 [만슈타인]원수는 여러가지 방안을 연구하다가....결국
    한가지 방안에 귀결되고 맙니다....흐흐...멀까욤?

     


    바로 원거리에서 두둘길수 있는 방법은 역시 대포죠....@.@

    [만슈타인]원수는 소련군이 역습으로 나올확률은 거의 없다고 판단 대규모 포격으로 방어력을
    깍기로 결정을 합니다.....흠 이리하여 엄청난 포격이 예상됩니다...젖됬다 세바스토플 수비대

    각 전선에 독일군 포병대에서 포병대를 꾸어오고....흠...외상으로 꾸워 왔나? 흐흐
    208개 포병대에 무려 1300문의 대포를 집결 시킵니다.

     

    하여간 [만슈타인]원수가
    <개전이래 이때까지 독일군이 이토록 많은 화포를 집중적으로 운영한 적이 없다. 세바스토플은
     그 포탄의 파편만으로도 고철 수집장으로 변할 것이다.> 요렇게 씨부리는군요..ㅋㅋ

     

    뭐 대부분의 화포중 대다수는 독일군이 자랑하는 만능화포 88mm포가 주종이였지만...개중에
    엄청난 넘? 들이 속속 도착을 하게 됩니다.

     

    독일국내에서 부랴부랴 보낸넘중 6량의 전용열차에 수송되온 넘이 바로 포신길이 32m 구경 800
    mm의 일명 "도라" 라고 불리우는 괴물이였습니다.

     

    프랑스군이 자랑하는 마지노 요새를 깨부시기 위해 만든 포인데요 라인란트지역에서 파리까지도
    포격이 가능한 사정거리를 가진 포입니다. "


     "파리 포" 라는 별명이 붙은 "빅 베레타" 와 자매포 입니다..

    "파리 포" 는 구경 450mm 인데 "도라" 보다 더먼거리를 날릴 수 있다는군요

     

    이늠이 얼매나 괴물인지 5t의 포탄을 장전하기 위해 1500명의 조작요원이 달라붙어 20분이 걸려야
    겨우 한발을 발사 할수있었는데 이늠이 뱄어낸 초탄 1발이 세바스토플 요새의 천연암반 27m를
    뚤고 들어가 탄약고를 날려버렸습니다.

     

    이 괴물 "도라" 이외에도 구경 600mm의 "칼" 과 "가마" 도 도착 했는데 "도라"는 전용열차가 필요
    한 덩치 이지만 이늠들은 케터필러 가 달린 일종의 자주포 였습니다............


    장탄시 4호전차 차대를 이용한 특수 크래인을 이용해 장탄을 했다는군요...흐흐

    2.2t에 달하는 포탄은 1발로 10개 정도의 토치카 들을 쓸어버릴 수 있답니다...@.@

     

    좌우간 이리 긁어모운 1300문의 대포들로 6월 2일 대규모 포격이 시작되어 무려 5일간이나 연속
    으로 했습니다....얼매나 시끄러운 포성인지 멀리 떨어진 오뎃사 라는 도시까지도 포성이 들렸
    다고 합니다.....거포 "도라" 와 "칼" 의 고함소리죠 뭐...ㅋㅋ

     

    요때 이광경을 목격한 독일군의 어떤 장교는

    <정말 무서운 광경이었다. 개전이래 이런 어머어머한 포격을 본일이 없다. 포연과 튀어오르는
     돌가루로 세바스토플 요새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그저 계산에 의해 그 먼지구름 속으로
     계속 사격을 퍼부을 뿐이다.

     

     나는 이 포격만으로도 세바스토플은 이미 숨이 끊어졌다고 생각했다. 만일 그 지옥속에서 살아
     남은자가 있다면 그것은 인간이 아니라 악마임에 틀림 없으리라> 이렇게 술회 합니다.

     

    그럼 세바스토플 수비대가 디아블로의 부하들? ㅋㅋ 좌우간 엄청난 포격이였나 봅니다.
    전무후무 했으니까요...이전에도 지금에도 이런류의 대규모 포격은 한번뿐 이였습니다.
    바로 그장소 세바스토플 공방전에 서 만요....^^

     

    과연 소련군 정예해병대원 과 콤소몰(청년동맹) 의 소년소녀 지원병들은 어떻개 됬을까여?

    궁금증은 다음편으로 ........................................ㅋㅋ

     

    이상 아프리카 가 올려드렸습니다.

    위의 내용은 이대영 씨의 [2차대전사] 정토웅교수의 [전쟁사 101장면] 리델하트경의 [2차대전사]
    기타 인터넷등을 뒤져서 찿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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