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요일이지만 왕좌의게임이 휴방을 한다고해서
역사편을 보다가 문득 궁금한게 생겨서 이렇게 글 올리는데요
대강 기억나는건 칼리시가 거새병을 얻으로 가는 쯤의 내용인데
지도상으론 동남부쪽 바다와 가까운 지역이고 매우 부유한 지역임
그리고 가장 크게 기억될게 마법사들이 용을 훔쳤다가 탈리시가 용에게
불을 사용케해서 마법사들을 죽이게 하죠
여기서 나오는 이전 장면중에 칼리시가 대리고 다니는 첫 친구?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칼리시의 첫남편을 만날때쯤에 칼리시를 도와주는 용병이 나타나잖아요
그사람 이름이 기억안나네 ;; 아무튼 그사람이 그 거새병의 성? 거기서
특이한 여자를 만나요 얼굴(머리) 전체를 가죽? 같은걸로 (용의 살이라고 말한거같음)
감싸가지고 얼굴을 가린체로 나오는데 그사람이 그 용병에게 했던 말뜻이 왠지
미래지향적? 인거 같다고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그후에 까먹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이렇게 질문 올립니다. 그리고 그 용병이 칼리시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거 같은데 혹시
훗날에 무슨 안좋은일이 있을까요? 책을 보신분들이라면 좀 알고있을거같아서 궁금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