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킹 배드 : 최고의 미드. 모든 관점에서 완벽한 미드.
★★★★★ 왕좌의 게임 : 판타지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드라마는 잼있게 봄. 권력 암투.
★★★★★ 밴드 오브 브라더스 : 10시간 짜리 '라이언 일병 구하기'
★★★★☆ 하우스 오브 카드 : 싸이코패스 부부의 대통령 되기. 보통 이런 성격들이 사회적으로 성공함
★★★★ 나르코스 : 시즌3까지 보고, 이제 '나르코스 - 멕시코' 감상 대기중
★★★★ 웨스트 월드 : 너무 쓸데없이, 똑똑한 척 한다고, 스토리를 꼬아놨는데, 점점 재밌게 보고 있음. (올해말 시즌3 방영예정)
★★★★ 덱스터 : '연쇄살인범을 죽이는 싸이코패스'라는 단순 자극적 소재라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잘 만든 듯.
★★★★ 소프라노스 : 주인공이라서 착한 구석이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뼛 속까지 나쁜 놈
★★★★ 식스 핏 언더 : 장의사 이야기. 항상 시작은 누군가의 죽음으로 시작.
★★★★ 시트콤 프렌즈 : 지금 보면 어떨지 모르겠나, 10여년 전에는, 매회 배가 아프게 웃으면서 봄.
★★★★ 트루 디텍티브 (시즌1) : 시즌1 무지 재밌게 봤으나, 시즌2는 아직 시작을 못함.
★★★★ 뉴스룸 (시즌1) : 시즌1 오프닝은 최고. 시즌이 갈 수록 엉망이 됨.
★★★★ 로마 : "스파르타쿠스"는 다소 자극적이나, 그 이전에 '로마'가 있었음.
★★★☆ 빅뱅 이론 : "시트콤 프렌즈" 이후에 가볍게 볼 시트콤을 찾았으나, 점점 식상해짐.
★★★☆ 미스터 로봇
★★★☆ 하우스 M.D : 희귀병을 어거지로 찾아내서, 똑똑한 "척"한다고 생각했는데, 보다 보니 잼있음.
★★★☆ 라스트 맨 온 어스 : 시즌 초반에는 재기발랄 했으나, 후반부 식상해져서 시즌4(?)로 종영 당함.
★★★☆ 이.알(E.R) : 어릴적 티비 보던 의리로 끝까지 봄.
★★★☆ 밴쉬
★★★☆ 더 나이트 오브
★★★☆ 레프트오버
★★★☆ 마스 : 다큐 + 드라마 신선한 시도
★★★☆ 와이어 : 10여년 전 드라마를 최근에 봄. 오프닝곡이 시즌1~5, 같은 원곡, 다른 가수. 시즌5 볼 때쯤 눈치챔. ㅡㅡ;;
★★★☆ 블랙 미러 : 최근 시즌2 보는 중. 자극적 소재의 단편 SF 소설 같은 분위기.
★★★☆ 로스트 인 스페이스 시즌1 : 예전에 영화를 재밌게봐서, 드라마 보기 시작. 드라마에서 스토리의 끝을 봤으면 좋겠음.
★★★☆ 스파르타쿠스
★★★☆ 미스트리스 : 영화를 재밌게 봐서, 다 봤는데. 시즌2가 안만들어 짐.
★★★ 11.22.63
★★★ 퍼시픽
★★★ 마르코폴로
★★★ 기묘한 이야기 시즌1 : 다들 극찬하는데, 혼자서 별로 재미없게 보는 느낌.
★★★ 익스팬스
★★☆ 루크 케이지 : 마블 드라마는 저랑 안 맞는 듯. 다른 것들도 몇 가지 시도하다가 안보고 있음.
★★☆ 디지그네이트 서바이버 (시즌1) : 시작은 신선. 시즌2부터 이상해서 안봄.
★★ 얼터드 카본 (시즌1)
★★ 워킹 데드 : 개인취향 안맞음. 시즌1까지 어거지로 다 보고, 시즌2부턴 아예 안봤음.
★★ 플래시
★★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 슈터
★☆ 센세이트 : 이 감독들 스토리는 점점 너무 꼬여 있음. 취향에 안맞음.
★ 에어울프 : 어릴적 티비에서 보던 추억으로, 최근 찾아봤으나, 추억은 추억일 뿐.
☆ 애프터매스 : 디스토피아적 소재를 좋아해서 보기 시작했으나, 에피소드 3~4개 보고 못참고 포기
************앞으로 볼 대기 목록
베터 콜 사울, OA, 김씨네 편의점, 쉐임리스
셜록 홈즈 : 처음 1~2편 보다가 취향 아닌듯 해서 안봤는데, 다시 들춰볼려고요.
************개인취향 참조하셔서, 안보신 게 있으시면, 다음 미드를 고르실 때 참조하세요.
다른 분들이 이런식으로 써 놓은 글에서, 저도 미드 고를 때 도움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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