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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떠오르는 사람은 다름아닌 무측천.
왕비로 있다가 왕태후를 거쳐 제위에 올랐으며 그 과정에서 자식들이 죽어나갔다는 점.
다만 차이점은 서세이는 자식들이 죽어나갔다는거고 무측천의 경우 자식들을 직접 숙청했다는 것
그리고, 둘 다 악녀였음임은 분명하지만 무측천은 황후 때 부터 제위 끝까지 나라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데 차이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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