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4차감염자도 나오고 동선도 다 파악안되는데, 확진환자 병원 동선이랑 안겹치면 검사도 안해준다는데 게다가 난 서울시민이나 성남시민도 아닌데 뭘 어찌 지원을 해줌? ->우리도 상당수 검사를 못받고있다.(여기서 1차 빡침)
3. 걸려서 내려왔다가 발열나서 지방직 시험 못치게되거나, 만약에 합격했는데 후유증으로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게되거나 죽으면 어떻게 책임질거냐 ->나중에 공무원되시면 지금보다 더한 나쁜 상황에서도 일하시게된다. (여기서 2차 빡쳐서 아니 그얘기가 아니지않느냐 심각한 장기손상와서 일상생활못하겓거나 죽을 경우를 묻지않았나, 젊은 의사도 지금 못버티고 그런다는데) ->아니 그러면 지금 서울시 지하철 타고 다니는 사람들 많다 그렇게 보시면 안된다.
4. 그러니까 어디까지 책임지실 수 있느냐. 13만명 시험이냐 타지역 방역이냐 -> 지금 어느 서울시 민원전화를 넣으셔도 같은 대답을 들으실거다. 일단 서울시에서 지원하겠다
5.그러면 서울시에서 지원해준다는 내용이 뭔지 물어봄. -> 일단 의심 증상을 보건소에 신고하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