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rget="_blank" href="http://m.media.daum.net/m/media/issue/636/newsview/20150605020707108">http://m.media.daum.net/m/media/issue/636/newsview/20150605020707108</a> <br><br>연합뉴스 기사에 포함된 복지부 인터뷰<br><br> ...   그러나 복지부는 "복지부 요청으로 관계자 회의를 개최해 35번 환자의 재건축조합 집회 참석 정보를 제공했다"고 말한다. <br>(언제 제공했다고는 말 안함)  <br><br> 또 이보다 앞서 2일에는 조합명단 확보 요청 공문을 서울시로 발송했다고 밝혔다.  <br> (물론 메르스 때문에 요청했단 말은 없음..)    <br><br><b>복지부는 "35번 환자는 초기에 증상이 경미했고, </b><br> (애초에 메르스 환자를 치료했었고, '경미'하더라도 증세가 있으면 당연히 그 즉시 격리했어야 하는게 상식인데..? 착각하면 안되는게 '경미'는 증세가 없단 말이 아닙니다. 증세가 있는 환자를 내보냈다고 자인하는것임) <br><br>모임 성격상 긴밀한 접촉이 아니었고 긴 시간이 아니었기 때문에 대규모 인원에 대한 격리조치 등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했다"며  <br>(그러니깐 애초에 모임이 위험성이 있을거란건 지들도  알았는데, 메르스 격리 대상자를 1500여명 앞에 내세운게 지들 판단에 의한거라고 자인한 셈)   <br><br>"조합원 명단 확보 후, 메르스 주의사항을 안내할 계획이었다"고 말했다.<br> (아..그러니깐 메르스 걸린 사람 내놓고 난 뒤에 주의사항 안내할 계획이었다고?) <br><br>그래놓고 기사 제목 뽑는 수준   <br><br>누구말이 맞나..'메르스 의사' 둘러싼 3자 진실공방(종합) <br><br><br>지금 1500명 앞에 메르스 확진자가 있었던게 확인되었고, 격리 관찰 대상자가 두배로 뛰어버렸는데 죽을지 모르는 사람이 한번에 두배가 뛰었는데 언론이라는 쓰레기가 낸 기사의 수준이 이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