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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7-08-31
    방문 : 3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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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enbung_58262
    작성자 : clean-korea (가입일자:2017-08-31 방문횟수:355)
    추천 : 13
    조회수 : 2479
    IP : 121.181.***.109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8/05/24 12:00:05
    http://todayhumor.com/?menbung_58262 모바일
    "성관계 맞나…중학생 아들 학교도 못가고 정신과 치료 받아야"
    <div> </div> <div><font size="2">학부모 "학교 측 후배 학생들 신고에 확인도 없이 기정사실화, 명확한 조치도 없어"<br><br>국민신문고에 민원, 신고 학생 2명 경찰 고소…학교 측 "성관계 표현 쓴 적 없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br><font size="2">(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정말 교내에서 성관계를 한 것인지 사실을 명확히 확인도 하지 않고 학부모를 부르고 소문까지 퍼져 중학생 어린아이가 열흘째 학교도 가지 못하고 정신과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황입니다."<br><br>대전 A중학교 학부모 B씨는 지난 9일 2학년 아들의 담임선생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학교에 갔다가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br><br>아들이 교내에서 한 학년 위 여학생과 성관계를 했다는 것이다.<br><br>담임교사는 "지난달 말 방과 후 시간에 (아들이) 교내 무용실 복도에서 여학생과 성관계를 하는 것을 목격한 1학년 학생들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말했다고 B씨는 전했다.<br><br>학생들이 목격한 것은 이달 초에 1학년 학생 담임에게 신고됐다. 1학년 학년부장이기도 한 이 담임은 2학년 학년부장에게 말했고, 해당 학생의 담임에게도 전달됐다.<br><br>B씨는 충격을 받아 "사실이냐"고 물었더니 "조용히 해도 모자랄 판인데 (아들이) 나서서 떠들고 다녀 학교에 소문이 더 퍼지게 됐다"고 했다는 것이다.<br></font><br>B씨가 오후에 담임을 만나기 전인 이날 오전에 2학년 학년부장이 아들을 불러 "사실대로 말해라"라고 한 것에 "(아들이) 신고한 애들이 누구인지 친구 여럿과 함께 1학년 교실에 가 묻고 다니는 과정이 있었다"고 그는 설명했다. <br><br>그를 더 황당하게 한 것은 "아들이 성관계 그런 거 없었고, 단지 그 여학생과 같이 등을 대고 앉아있었다. 주변에는 다른 친구들도 있었다"고 울면서 부모에게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이었다. <br><br>B씨는 사실을 확인하려고 다음 날인 10일 교장실에 방문해 신고한 1학년 학생 2명과 1학년 담임선생 면담을 요청했지만, 학생들이 어린 점 등을 들어 모두 거절당했다.<br><br>그는 "사실로 드러나면 응분의 책임을 지겠지만, 아들이 '아니다'라고 하니 사실관계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밝혀달라고 요청했지만, 학교 측이 명확히 설명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br><br><font size="2">학교 측이 상대방 여학생에게 받은 진술서에도 '복도에서 장난치고 있었다. 무릎을 베고 누워있었다'는 등 오해할 만한 자세가 연출되기는 했지만, 성관계는 없었던 것으로 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r><br>B씨는 지난 14일 청와대 국민신문고에 아들이 다니는 학교를 고발하는 내용을 올리고, 15일에는 목격자라는 1학년 학생 2명에 대한 고소장(허위사실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및 모욕죄)을 경찰에 제출했다.<br><br>학교 측은 그동안 두세 차례 전화를 걸어오거나 찾아와 '학생들이 본 것이 왜곡됐거나 과장됐을 수 있다거나 (담임선생의 말을) 오해해서 들었다. 고소를 취하하고 아들을 학교에 보내달라'는 말만 했다고 B씨는 주장했다. <br><br>B씨는 "사실이 아니면 학생들이 사과와 반성을 해야 하고, 교사들도 그런 중요한 일에 사실관계부터 명확히 확인하고 나서 부모에게 말을 했어야 했는데, 기정사실로 하고 단정 지어서 한 게 매우 유감"이라며 "그 일로 아들은 큰 상처를 받아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 등 또 다른 피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br><br>이에 대해 학교 측은 "무용실 복도가 반지하의 어두운 곳이어서 학생들이 정확히 보지 못했을 수는 있다. 학생들은 다른 의도 없이 순수하게 얘기한 것"이라며 "학부모 면담 때도 성관계라는 표현을 직접 쓰지 않았다"고 해명했다.<br></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학교측 말대로 성관계 표현쓴적이 없다고 치면 왜 학부모 한테 전화했는지?</font></div> <div><font size="2">최소한 성관계를 다른말로 표현을 했으니 학부모 입에서 그런말이 나온게 아닌가?</font></div> <div><font size="2">그리고 선생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해서 학부모 한테 전화질 한게 아닌가?</font></div> <div><font size="2">제일 중요한건 여학생이 나쁜행동을 안했다고 하는데 남학생 학부모한테 전화는 왜 했는지 학교측의 대처가 이해할수 없다.</font></div> <div><font size="2">또 , 최초 신고자 말만 믿는 요즘 세상도 참 문제가 많다..아님말고가 넘쳐나는거 같다.</font></div>
    출처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10103652&date=20180524&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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