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알만한 큰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대 마켓에서 탑 순위권을 찍었던 게임을 개발 하고 서비스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매출액이 나오지 않는다고 나가라 합니다.
매출 감소에 대한 책임을 실무자에게만 지우려 하는 회사의 태도에 너무 큰 실망입니다.
집에게 아기를 볼때 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사람을 소모품으로 여기는 이바닥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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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5/18 11:57:15 223.39.***.106 식물
285161[2] 2018/05/18 12:23:41 121.160.***.24 t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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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419[4] 2018/05/18 15:02:27 116.45.***.26 하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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