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딱히 불매운동해야겠다! 
 생각하는것도 아니고 걍 편의점이나 마트가서 그 기업들 생각이 나면 피해서 사는 정도? 

별생각없이 그 악덕기업들 물건 살때도 있구요  
암튼 이런 사람인데  굳이 인터넷에 그런 기업들 물건, 음식들 후기 올릴필요는 없지 않아요? 

그런 포스팅, 업로드가 홍보의 일환이 되는건데 

 올리는 본인들도 알고 있잖아요 
그 기업들이 어떤 애들인지. 

그럼 그냥 혼자 조용히 사먹던가 사서 쓰던가 하면되는데 공개된 공간에, 
그것도 불매운동하자는 사람이 많은 공간에 올리면 비공 따라붙는건 어쩔수없지 않나요? 

굳이 글까지 써가며 올리는건 그거 감수하고 올리는거라 생각하는데; 

솔직히 조용히 혼자 사는거면 누가뭐라고하나요;  

더 간단하게 생각해보면요  

불매는 자유 불매 강요는 ㄴㄴ 
업로드는 자유, 비공도 자유 

 비공도 의견표출 시스템 중 하나고 누르라고 만들어놓은 버튼인데 

비공=불매강요는 동의할수없구요  

비공이 쌓이면 베스트 탈락하는게 싫으면 그 시스템을 바꿔달라고 건의하는게 맞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