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목욕탕 여탕들어가면 정말 화나요 ㅠㅠ
사람은 없고 목욕바구니들 덩그러니 자리에. 그런식으로 자리맡음 해놓는게 50퍼는되요 ㅡㅡ 빈자리가 많아서 씻으려하면 "거기 제자린데요"
하면서 탕에있다가 나오면서 내자리니까 꺼져라식으로 하는거 왜그런건지 이해가 안되요 쓰지도않을때 텅빈자리 다른사람이 씻으면 안되나? 자리 없어서 자리구하러 왔다갔다하고
빈자리는 많은데 목욕바구니 덜렁 올려놔서 자기자리라고
쓰지말라하고 ㅋㅋㅋ 이런 웃긴문화때문에 목욕탕 어쩔수없이 가게될때 정말 기분상하네요 남탕은 안그런다는데 정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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