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라 가독성이떨어지실수있어욤 ㅠㅠㅠ



뭘태우는진 모르겠는데 아주 주에한번은 꼭탄내가나서 ;
오늘드디어 발견했는데 무슨 골목에서 뭘태워요 신문지탄내는기본으로나는것같고 ㅠ.. 뭔진모르겠는데 

재개발도안된곳이라 집들이다닥다닥붙어있어서 걱정도되고 오늘또 날씨 건조하고 바람도많이부니까 불난거면큰일인데 하고..제가 코가 밝아서 탄내나 담배냄새에엄청민감해서 ㅠㅠ 무섭기도하고 그래서 그거 태우시는 노인네한테가서 어머니도화가나셔가지고 그거 탄내가 엄청심하게난다고 이런거태우시면어떻게하냐고 그러니까 도리어 욕을;;

아 게다가 그냄새맞고 그 태우는분 옆옆집인가 할아버지도 나오셔서 아 뭐태우는거요 그라면서 나오셨었거든요 그것만봐도 이 대낮에집에있으면 다맡을수 있는 탄내를 바람이 우리집쪽으로 안갔는데 뭐나와서지랄이냐고 그러네요 ㅠㅠㅠㅠ...
그러고서 어머니화나서 혼잣말로 화내시다가 제가 맞장구치면서 그냥 들어오시라고 말씀하셔서 들어오셨는데 어머니가말씀하시길 그 불타고남은재? 같은거 멘홀에넣는거봤고말씀하셨어요 ㅠㅠㅠ 

이거 뭐 다음에또그러면 신고같은것두 가능한가요?
이냄새맡은지 좀된것같아요 의문의탄내 4번정도는 ㅠㅠ 맡은듯.... 맨날걱정했는데이리가까운데에서나느ㄴ냄새일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