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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enbung_26239
    작성자 : 쿠키★
    추천 : 4
    조회수 : 772
    IP : 175.211.***.24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5/12/17 07:56:09
    http://todayhumor.com/?menbung_26239 모바일
    올 한해 너무 힘들었어요. 병신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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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iv>연말이다. 나이가 먹어서일까? </div> <div>이쯤 되면 보통 술자리 찾고, 누구 만날까 생각하던 내가,</div> <div>당장 핸드폰비나 걱정해야 할 백수놈팽이가 2016년 걱정을 한다.</div> <div>내깟 놈이 과연 올 한해 무슨 나라 걱정을 했었던가 적어본다.</div> <div><br></div> <div><br></div> <div>-------------------------------------------------------------------------------</div> <div>제작년 핸드폰을 팔다 단통법이 나오며 그만두게 되었다.</div> <div><br></div> <div>나 혼자가 아니라 그놈의 망할 단통법 때문에 많은 이동통신업계</div> <div>종사자들이 단통법 시행후 그만두거나 짤리고 매장이 없어져 </div> <div>버렸다. 위약4 덕분에 핸드폰 보험은 자동차마냥 선택이 아닌 </div> <div>실질적 필수가 되었고 위약금은 14.1~15.9일자 기준 시행전보다 </div> <div>U+ 3.37배 kt 3.65배skt 5.17배나 늘었다.</div> <div><br></div> <div>가계부담을 줄여준다던 단통법, </div> <div>국민의 통장은 가벼워지고 통신사만 두둑해졌다.</div> <div><br></div> <div>-------------------------------------------------------------------------------</div> <div>국민지갑 걱정해주더니 올 한해 건강하라고 담배값 올려주셨다.</div> <div><br></div> <div>무려 2000원이나 껑충 뛰어 2500원하던 담배가 4500원 되셨다.</div> <div>이로서 나 담배 한대만을 연신 외치던 부장님 얼굴에 소싯적</div> <div>기질을 발휘해 영혼을 담은 스트레이트 펀치를 날릴 합법적?인</div> <div>사유가 생겼다. 정신건강은 확실히 좋아지겠다. </div> <div><br></div> <div>근데 국민건강증진이라며 온갓 사탕발린말로 담배값 올려놓고 </div> <div>금연사업 예산은 160억원이나 축소시켜버렸다?</div> <div><br></div> <div>정부가 국민건강증진을 대의명분으로 올린담배부담금은 </div> <div>납부의무자인 흡연자의 집단적 이익을 위해 우선 사용되야한다.</div> <div>근데 납부금액은 늘었으나, 흡연자를 위한 복지는 줄었으니 </div> <div>대체 그 차이금액은 누구 호주머니로 들어갔는지 모르겠다. </div> <div><br></div> <div>-------------------------------------------------------------------------------</div> <div>새해부터 흡연자들 삥을 뜻더니 주택대출 금리를 2%로 고정해 </div> <div>침체된 부동산 시장 경제을 살린다고 사람들 귓가에 바람을 분다.</div> <div><br></div> <div>국민에게 빚을 지어 인위적으로 집값을 올려보겠다는 것이다.</div> <div>근데 경제는 게속 악화되고 지금도 하우스푸어 문제는 해결되지</div> <div>않고 심지어 미국이 금리까지 올렸다. 가뜩이나 대구는 주택거래가</div> <div>50%나 급감했다는데 이번 미국발 금리인상으로 내년도 주택대출 금리는</div> <div>오를 수 밖에 없고 주택거래는 절벽현상을 맞이할게 분명하다. </div> <div>정말 카드돌려막기가 따로없다. </div> <div>그뿐이이 아니다.</div> <div><br></div> <div>최근 1~2년 사이 서울과 수도권 전세값도 수천에서 억단위 까지 </div> <div>올라 울며 겨자먹기로 전세에서 월세로 내려와 매달 수십만원의</div> <div>추가 주거비용도 지출하는 사람들 또한 많아졌다.</div> <div>이는 결국 내수경제 악화로 이어진다.</div> <div><br></div> <div>-------------------------------------------------------------------------------</div> <div>그렇게 3월이 지나서 진짜 얼마안 지난 4월 16일 세월호 1주년 추모식이 있었다.</div> <div><br></div> <div>근데 시위도 아닌 세월호 추모식을 전경들이 막아섰다, </div> <div>추모객들을 막고 방송차량으로 해산을 명령하며 추모식을 </div> <div>불법집회라며 유가족들을 두번 울렸다.</div> <div><br></div> <div>심지어 유족들이 광화문 광장을 떠나지 않자 방패를든 전경들로 </div> <div>둘러싸고 19일 21시경까지 집에 간다해도, 화장실을 가려해도 </div> <div>광화문 광장 밖으로 나갈 수 없게 막고 유족들을 거리에 감금하였다. </div> <div><br></div> <div>결국 유족들은 수백명의 전경들이 지켜보는 한 가운데서 남여의</div> <div>구분이 없이 종이박스에 대소변을 해결하고 주변 시민들이 </div> <div>전경들의 인간벽 너머로 던져주는 빵과 물을 받아 먹으며 보냈다.</div> <div><br></div> <div>웃긴 사실은 이 와중에 전경들을 향해 물건을 던졌다며 시민들을</div> <div>불법구금하기도 했다. 나또한 16일 현장에서 전경들에게 항의하다</div> <div>무릎을 다쳐 한동안 고생했다. </div> <div><br></div> <div>이때 난 느꼈다. </div> <div>더이상 대한민국에 민주주의 없다. 라고... </div> <div><br></div> <div>-------------------------------------------------------------------------------</div> <div>전국민이 공포에 떨었는지 의문이 드는 메르스 사태가 발생했다.</div> <div><br></div> <div>사스보다 위험한 메르스를 국민들은 </div> <div>"감기같은거, 노인네들이나 걸리는거지"</div> <div>라면서 멍청하고 무식하게 반응하고, 메르스 의심 격리 환자가 </div> <div>놀러다니기까지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진 이유는</div> <div>정부와 병원 관계자들에 있다.</div> <div><br></div> <div>바레인에 다녀온 1차환자, 메르스의 증세를 보여 검사를 </div> <div>요구했으나 발병지역이 아니니 괜찮다, 메르스가 아니면 책임져라! </div> <div>라며 미친게 아닌가 의심스러운 대응을 하였고, 결국 최초로</div> <div>메르스 환자 확진을 받았지만 16일간 아무런 조취를 취하지 못해</div> <div>골든타임을 놓쳐 메르스가 확산되었다.</div> <div><br></div> <div>여기서 정부의 대응은 더 가관이다.</div> <div>질병관리본부는 자가격려만으로 충분하다 말하며,</div> <div>보건복지부는 메르스에 대한 정보를 숨기며 괴담 유포자를</div> <div>처벌하겠다며 사태를 숨기기 급급했다.</div> <div><br></div> <div>결국 33명의 사망자 186명의 확진환자와 16000명이 격리되었다.</div> <div><br></div> <div>국민의 목숨보다 자신들의 명예를 우선시한 정부의 태도에</div> <div>소름이 돋았다. 그뿐이 아니다. </div> <div><br></div> <div>약 30조의 경제적 피해까지입었으니 정말 한심하다.</div> <div><br></div> <div>-------------------------------------------------------------------------------</div> <div>그러더니 이번에는 노동개혁을 한단다.</div> <div><br></div> <div>어차피 비정규직 2년하고 짤릴거 4년으로 늘려준단다.</div> <div>신난다 2년 노예 계약이 법적 상한선 이었는데 4년으로 늘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정규직 월급 뺏어다 일자리 늘려 고용창출하겠단다.</div> <div>정규직 월급이 10만원이면 5만원 뺏어 2만원만 일자리창출에 쓴다.</div> <div>나머지 남는 3만원? 당연히 기업들 호주머니에 쏙쏙 들어간다.</div> <div><br></div> <div>뭘 이런걸다... 허허허허 넣어둬 넣어둬 근데 저기있는 저 친구</div> <div>얼굴이 맘에 안드는구만? 하면 짤린다. 노동개혁 내용이 그렇다.</div> <div><br></div> <div>노오오력해서 4년 노예생활하다 일 열심히해도 맘에 안들면 짤린다.</div> <div>취업하고 싶은대 어설프게 비정규직으로 취업하기도 겁난다.</div> <div><br></div> <div>-------------------------------------------------------------------------------</div> <div>대충 보고 듣고 겪은 것만 적었는데 꽤 많다. </div> <div>근데 아직 더 있다. 바로 역사교과서 국정화다.</div> <div>말이 참 많다. 그것도 반대의 말이 많다.</div> <div><br></div> <div>그 어떤 대화나 타협의 노력이나 시도조차 없이 정부는 강행한다.</div> <div><br></div> <div>반대의 목소리는 참 많은 타당한 이유들이 존제하지만 한마디로</div> <div>정의하자면  "내 아버지를 모욕하는 교과서를 모조리 불태우세요." </div> <div>따위의 일이 21세기 민주주의 국가에서 일어나도록 방관하면 </div> <div>안되기 때문이다.</div> <div><br></div> <div>교사의 국정화 반대 여론은 90%에 이르렀고</div> <div>1370명의 청소년이 유엔에 국정화 철회를 청원했다, </div> <div>시민들이 시위를 하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div> <div>유신독재로 돌아가고 있다. </div> <div>고작 5년 짜리 임기 정권이 5000년 역사를 왜곡한다.</div> <div><br></div> <div>단순히 강행만 한다 해도 문제인데 국정화 사업에 예비비까지</div> <div>끌어다 쓴다. 예비비란 예측할 수 없는 재난이나 문제가 생겼을때</div> <div>대비하기 위해 마련해두는 국가의 비상금이다.</div> <div>근데 메르스 사태때 꽁꽁숨겨두던 예비비를</div> <div>박가놈 우상화 교과서 만들기에 쓰겠단다. </div> <div>정말 미쳤다 미쳤어</div> <div><br></div> <div>-------------------------------------------------------------------------------</div> <div>그뿐이랴? </div> <div>올해는 분명 양띠의 해였는데 왠 듣도 보도 못한 새가 많다.</div> <div><br></div> <div>몇일전 소주값도 1400원으로 올랐다. </div> <div>이로 인해 정부는 928억원의 증세효과를 얻었다. </div> <div>소주에는 주세, 교육세, 부가가치세가 붇는다.</div> <div><br></div> <div>그 외에도 올 한해 내가 신경을 쓴적도, 생각해 본적도 없던</div> <div>새가 바로 간접세, 근로소득세, 주민세, 자동차세, 담뱃세,</div> <div>서민증세, 비과세, 13월세 이다. 이 외에도 많다.</div> <div><br></div> <div>만약 누군가 나에게 세랑 새도 구분 못하냐</div> <div>물어보며 비웃는다면 "판사님 저는 문맹입니다."</div> <div><br></div> <div>아무튼 판매마진이 포함된 원가를 올려 이득을 보는 </div> <div>소주회사와 원가인상을 통해 주세가 늘어나 반가운 국세청 </div> <div>둘이 만나 만든 작품이라는 것이 내가 현 상황을 바라보는 견해다.</div> <div><br></div> <div>최근 국제유가의 급락과 소주가 순해짐으로 원가가 오를 타당한</div> <div>이유가 없음에도 451.6원이던 소주 원가를 476.9원으로 올렸고</div> <div>이를 국세청이 승인 할 만한 납득 가능한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div> <div><br></div> <div>이또한 명명백백히 따져야 할 이유라 생각하지만</div> <div>국정화, 세월호 문제만 하여도 해결되지 않는 지금 진실은</div> <div>그분만이 아신다. 사실 알고 있다면 다행이고</div> <div> "증세, 없는 복지" 라도 그만 두었으면 좋겠다.</div> <div><br></div> <div>-------------------------------------------------------------------------------</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사실 이젠 "증세, 없는 복지"도 문제가 아니다.</span></div> <div><br></div> <div><br></div> <div>이젠 하다 하다 못해 물가를 상승시켜 내수를 활성화 시킨단다.</div> <div>마치 옆동내의 "먹어서 응원하자"를 보는 기분이다.</div> <div>내 인생 25년 정부가 물가를 낮추겠다, 경제를 살리겠다.</div> <div>뭐 이런 구라치는건 수도 없이 보아왔기에 심드렁 한데</div> <div><br></div> <div>물가를 올리겠다고 하니까 이건 진짜 할거 같아서 무섭다.</div> <div><br></div> <div>아니 이거 정책연구소에서 연구라도 해보고 하는 말인지</div> <div>모르겠다 만약 했다면 그게 더 소름돋는다. 아니 그냥</div> <div>군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휴전 협정 취소 발표를 하지 그래</div> <div><br></div> <div>물가를 끌어올리고 투자를 늘린다고 하는데,</div> <div>투자는 뭐 아직 정보도 없고 잘 모르니까 뒤로 하고</div> <div><br></div> <div><br></div> <div>당장 눈앞에 놓인 세월호 진상규명, 국정화 교과서 저지,</div> <div>차기 대선문제, 뭐 15년 하반기 경제성장률이 2.6%인것도</div> <div>그외에 그 어떤 문제가 산처럼 쌓여있는것도 좋다.</div> <div><br></div> <div>물가를 끌어 올려서 어떻게 살리겠다는건데?</div> <div><br></div> <div>싸늘하다, 정치가 물가를 올려다 꽂는다.</div> <div>하지만 걱정하지마라 정권임기는 무너질 경제보다 빠르니까</div> <div><br></div> <div><br></div> <div>-------------------------------------------------------------------------------</div> <div><br></div> <div>12월 중순이다. </div> <div>올 한해도 이제 2주 남았다.</div> <div><br></div> <div>앞으로 다가오는 2016년 </div> <div>병신년은 박근혜</div> <div>정부 임기 4년차가 되는 해다.</div> <div><br></div> <div>올해를 보내도 2년이 남았다.</div> <div>군대 21개월도 빨리간다. 얼마 안남았다.</div> <div><br></div> <div>박근혜 18년이 되면 임기가 끝난다. </div> <div>박근혜 을미년이 다사다난했던 만큼, </div> <div>박근혜 병신년은 좋은 정치 보여줬으면 좋겠다.</div> <div><br></div> <div>내가 이 아침에 이걸 왜 쓰고 있지.... </div> <div>박근혜 18년이 어서 왔으면 좋겠... 아아닙ㄴ...</div> <div><br></div> <div>판사님 저 술 마셨습니다. </div> <div>힣ㅎ힣 앚ㅁ내가 뭐ㅎ;고썼ㅈ;ㅣ???</div> <div>미ㅏ흠이 아피ㅏ요 판ㅅ,님</div></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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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2/17 08:40:44  223.62.***.220  가라돼지  626215
    [2] 2015/12/17 09:58:25  1.176.***.97  pinacolada  509901
    [3] 2015/12/17 10:12:04  173.245.***.206  limemoon  7108
    [4] 2015/12/18 02:06:14  182.211.***.111  cobain  27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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