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알바 2주후에 그만둔다 했습니다.일그만듄다 허니 사장이 엄청 뭐라 하더군요..웃긴건 사장이 엄청 거짓말을 한다는것이지요.제가 그만두는 가장큰이유가 사장의 거짓말입니다.제가 이 알바 잡을때 3달을 일하는 조건으로 이 차칸집에서 일허기로 했습니다.분명히 제가 풀타임달라 했고 사장도 동의을 했지요. 당시에 제가 학교 다녀서 파트 타임만 하다. 방헉하면 스케줄을 퓰터임으로 봐꾸어 준다고 약속을 했지요.근대 막상 방핟을 하고나니 파트 타임에서 풀타임으로 안봐꾸어 주더군요. 그래서 풀타임으로 바꾸어 달하고 했지요.사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40시간 이상 알울 시키면 법애 걸린다고 안된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전 음? 했지요.왜냐면 미국법에서 일할수 있는 시간을 헌정하는법은 없기 때문이죠. 대신 40시간이상을 일하게 되면 일반시급의 50%을 더주어야한다는것이지요. 그러닌까 풀타임 주기 싫다는것이지요. ㅋㅋㅋ 근댜 아거짓말을 눈깜작안하고 제눈을 보면서 하더군요 ㅋㅋ 진짜 황당했습니다. 거기에 시급도 미국 최저임금인 8.25불 주더군요.
3시반에 불러서 9시에서 9시 30분 까지 일하는데 밥도안주고 일시키네요. 그리고 사장님 밥은 먹어야하닌까 혼자서 사무실들어가서 먹더군요. ㅋㅋ
주방에들은 외국인이라 또 지들끼리만 먹고. ㅋㅋ
진짜 사장놈 완전...
그리곤또 손님은 엄청가리더군요. 자기한태 살짝만 짜증나게한다하면 다음부터 전화오면 주문 받지 말라고 하더군요ㅋㅋㅋ 진짜웃겨서. 그리고 사람뒤에서 욕엄청하더군요.
치킨먹고간 손님보고 돼지세끼라고 욕하네요...
하도 힘만들도 돈운조금주고 치사해서
한국간다는 핑계로 그만둔다고 했습니다.
근대 사장놈 엄청 화나서
저보고 이러게 일을 못하네 저해서 너 못써먹내 하면서 엄청 욕을 하더군요. 진짜 제가 거기서 일하면서 가장 잘일했던 인간 인대 진짜 빡쳐서...
솔직히 아침에 일하는놈(전오후에 스케줄이있었음)들 청소 제대로 안하지 소스같운거 담아두는것들 하나도 안담아두는거 제가 아무말않고 다했는 우전에 일하는 누나 나보고 소수안담아둔다고 죽어라 욕하네요ㅋㅋㅋㅋ
누나 한태 소스는 아침에 담아두눈거잔아요 왜 일 제대로 안해놓고 남한태 뭐라하냐고 뭐라하려다 안했지요.
치킨집 완전개판임 ㅋ.....
<요약>
사장 나한태 일하는 시간 많이주기 싫으닌까 40시간 이상일하는거 불법이라고 거짓말함
방학시작하면 풀타임으로 일하게 해준다면서 안해줌
사장 성격 완전 ㅈㅈ
아침에 일하는 누나 전부다 남탓으로 떠넘김...
결론 - 일 그만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