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주리주 린덴 우드대학 마이클 존슨(22)는 HIV 양성 반응이 나온걸 알고있으면서도 30명과 성관계를 맺고 그 모습을 몰래 찍어 PC에 저장한것이 들켜 체포됬습니다
존슨은 타이거 만딘고라는 온라인 계정으로 트위터나 페이스북등 SNS계정 6개를 가지고있었고 그 SNS를 통해 4개월 동안 31명과 자신의 기숙사에서 몰래 관계를 가져왔었는데... 물론 존슨은 HIV따위에 감염되지않았다고 사전에 상대를 안심시킨뒤 성관계를 맺었다고함
그리고 존슨과 관계를 가진 남성이 HIV에 감염되어 경찰과 상의해 이것을 계기로 경찰이 수사를 시작했고 체포당했습니다 경찰은 영상을 통해 피해자들을 찾고있다고 합니다 아 참고로 미주리주에서 HIV에 감염된 사람이 노출행위를 할겨우 15년의 금고형이고 HIV감염자가 누군가를 HIV에감염시키면 종신형입니다 |
원출처 : 미상
http://www.news.com.au/world/hiv-positive-student-michael-johnson-aka-tiger-mandingo-filmed-sex-victims-at-lindenwood-university/story-fndir2ev-1226806327742
(한글로 검색하니 결과가 없는데 영어로 검색하니까 나오네요. 나름 최신 뉴스인듯...)
2차 출처 : http://pann.nate.com/talk/322111179
원 출처의 뉴스페이지에서 영어 원문(남남 응응으로 인해 에이즈 감염되어 수사에 착수했다는 내용)
His HIV secret was revealed when a man told police that he had been diagnosed with gonorrhea and HIV a month after having sex with Johnson, a former Lindenwood University student, in his dorm ro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