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타투 제거에 대한 후기글이 거의 없어서 제 후기를 올려봅니다.
타투 지우고 싶은 생각이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시간 지나고 나이를 먹을 수록 20대 초반에 한 타투가 부위가 부위인지라 눈에 다 보이고 사람들도 보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타투를 제거하기로 마음 먹고 진행했습니다.
금액견적은 한 곳에 상담 받으러 갔는데, 시술을 하지 않으니 상담비용을 받더라고요
그래서 네이버 굿바이타투라는 카페에서 온라인으로 무료로 상담을 진행해주길래, 해당 카페에서 상담 받았습니다.
수 차례 시술을 진행하였고 지금은 거의 지워진 상태입니다.
그런데 진짜 지우는 과정에서 고통은.. 타투할 때의 고통의 10배는 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계속 물집 잡히면서 아프고, 물이 닿지 않게 관리해야해서 이것도 힘들었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타투를 결국 지운 입장에서 타투는 안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네요.
처음할 때 즐거움보다 훗날 그 대가가 너무 큽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 | 타투제거 솔직후기 [26] | 니익네에엠 | 23/01/06 16:28 | 2659 | 10 | |||||
21093 | 나이 36세... 결국 혈압약 시작했습니다 [7] | 쿸쿠보틀 | 21/06/07 03:54 | 1313 | 7 | |||||
21141 | 아이가 엄청나게 아팠었습니다 [1] | 돌씽아재 | 21/12/15 09:47 | 931 | 7 | |||||
21267 | 허리가 아프신분들은 대안을 병원밖에 생각안하시는데 그거 잘못된겁니다 [5] | 침산동물주먹 | 24/03/25 12:54 | 631 | 5 | |||||
21226 | 안녕하세요? 대장내시경 받다가 폐병을 얻었습니다. [12] | 시크한니남자 | 23/05/08 21:34 | 2053 | 5 | |||||
21245 | 초등 저학년 팔꿈치에 오돌도돌 계속 나는데 정확히 뭘까요,, [11] | 곰부럴만진놈 | 23/11/14 20:23 | 1099 | 5 | |||||
21104 | 나이 36세 혈압약 후기입미다 [4] | 쿸쿠보틀 | 21/07/25 06:02 | 969 | 5 | |||||
21231 | 혈액 투석... 과일 먹다가 죽을뻔,.,, 칼슘 주의 [3] | 유니귀차니즘 | 23/06/16 08:47 | 1258 | 5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