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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edia_4746
    작성자 : wassap
    추천 : 0
    조회수 : 358
    IP : 125.185.***.14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06/11/23 22:22:31
    http://todayhumor.com/?media_4746 모바일
    [da crew]city of soul
    City of Soul 

    verse 1 : seven 
    수북히 쌓인 먼지들 사이로 잠들어 있던 내 몸을 일으켜 
    밤새 잊었던 도시의 오염된 공기를 또다시 들이마시지 
    찌들은 나의 호흡기를 지나 머리 속까지 올라오는 썩은 도시의 냄새 
    이젠 정말 토할 것만 같아 그래서 그래서 견딜 수가 없어 
    옛날부터 그래왔어 어딜 봐도 썩어빠진 이곳에서 벗어나고 싶어 
    냄새나는 기름 똥물 위로 떠다니는 철새들은 이제 보기 싫어 
    오갈데 없어 헤매이다 얼어버린 발이 떨어져나가 아파하는 비둘기도 보기 싫어 
    정말이지 벗어나고 싶어 

    verse 2 : saatan 
    하나마나 되는 게 없는 것 같아 
    어둠에 묻혀져 있는 나의 마음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갇혀져 있는 것 같아 
    다시 일어날수 있는 그 날, 나 너 다시 바라볼 수 있겠지 
    감당할 수 없는 비판 생각할 수밖에 없는 사회의 눈들 
    황당한 정치로 이끌어 온 우리의 수도 
    사실을 외면하고 주머니만 챙기는 정부의 부정 so i say screw them fuck ass politician 
    어쩔 수 없는 시대에 비춰지는 우리의 모습 어떤 고통과 절망도 견뎌 내온 무리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는 건 허전한 인생뿐인 것 같아 

    chorus 
    무슨 말을 하나 아무 말도 소용없어 
    너는 누굴 탓하나 아무 짓도 소용없어 

    rap chorus 
    the city neva dies, the city neva cries 
    but tries if you’ve got the will 
    it ain’t all about the dollar dollar bill 
    live to die, die for what you believe in 
    cuz the city we live in’s full of sins 

    verse 3 : seven 
    집을 나서 버스를 타도 버스에서 내려 택시를 타도 
    어디든 막히는 도시의 대로변과 심지어는 인도까지도 
    멍청이 같은 놈들이 만들어 놓은 똥차들로 가득 차 있어 
    진정 인간들이 발 디딜 틈도 없어 그래서 그렇게 해서 너희들은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니 
    왜 그렇게 이기적인 거야 이젠 돌이킬 수 없어 이렇게 될 줄 몰랐다는 말은 하지마 
    너무나도 당연한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마 감당할 수 없는 재앙 피눈물이 흐르네 

    verse 4 : saatan 
    또 그리고 또 반복되는 우리의 삶 조금씩 바꿔봐야 하는 사회에 박혀있는 상식 
    서로 서로 잘 낫다고 뻐기는 몰상식한 지식 더 이상 비참해질 수 없는 삶의 터 
    그러나 이곳은 my home, hate it or appreciate it so I go on 
    질식할 정도로 오염되어있는 이기적인 사회 
    너나 나나 할 필요 없이 가끔가다 TV에 비춰지는 양심 
    냉장고 때문에 착한 척 하며 도전하는 정신 
    썩어도 얼마나 썩었나 미디어가 말해주고 있어 보이고 싶지않아도 
    보이는 한심한 도시의 모습 한숨쉬며 거리를 걸어가는 차가운 도시 
    거짓을 진실로 만들어 버리는 허무했던 시간들은 더 이상 보내고 싶지 않아 

    chorus repeat 

    wassap의 꼬릿말입니다




    da crew - 파 수 꾼



    ver.1 : seven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 돌아갈 수 없는 길

    멈출 세 없이 바쁜 시간의 여행길 내 그 동안 살아왔던

    짧은 20여년과



    함께한 끝없는 여행길 나보다 더 젊은 너보다

    더 늙은이들이 지내왔던 그 어떤 시간들

    어떤 이라도 다시 돌아갈 수 없겠지

    그 고향의 향수를 다만 노래하시지

    우리가 꿋꿋이 지켜야 할 것 그래서 당당히 맞서야 할 것

    이 미천한 내 목숨 내걸고 맹세할 것들 그리고 버려야 할 것



    냉철하고 차디찬 판단과 비판을 감수하면서

    악순환 악습들 내가 말하지



    여기 나를 포함한 그 모든 중생들 100년도 못살지

    내일을 걱정하는 이



    내가 용기를 내리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말하리

    드디어 이렇게 밝히리



    극단적 흑백논리주의자와 존재할 수 없는 회색분자들

    단순히 내편 아니면 반대편 무조건 나쁜 놈이지

    깨끗한 청빈과 청부는 찾아볼 수도 없고

    더러운 탁부와 적빈만 판을 친다지



    엉터리 공무원 마구리 행정원 또라이 웃대가리들

    그 모든 대가리에 감긴 모든 구호들 외우고 외치고

    끝없이 왕성한 데모의 천국 내 간담을 싸늘히 식혀버리는

    남대문 주위의 모든 고층 건물들 동대문 지하의

    미친 지하철 못생긴

    꼬라지 우리의 꼬라지 바라지 않았지

    냄새나게 썩어빠진 권위와 허풍에 돌은 또라이 쫄장부 꼬라지

    아무도 바라지 않았지 아무도 들추며 얘기하지 않았지

    그 따윈 버리리 파수꾼



    chorus

    잊어야 할 것 잊지말아야 할 것 (x3)

    잊어야 할 것 절대로 잊지말아야 할 것



    ver.2 : saatan

    파수막이 펼쳐지고 경계선을 넘어온 지금

    다시금 되돌아보는 우리의 믿음 가난의

    씨와 부의 뿌리가 깊이 박힌



    사회 페스트 같은 적응력을 타고난 인간과

    그들의 욕심 속에 퍼진 병균



    암같이 검게 물들고 외부의 세력에 맞서지 못하고

    빼앗겨버린 우리의 존재적 가치까지

    마치 시들어 버린 힘없고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리는 우리의

    백혈구와 적혈구의 운동력이 쇠퇴되며

    산소의 공급이 중단되며 우리의 뇌는 의식을 잃어가지

    판단력이 둔해진 지금 옳든 나쁘든 둘다 옳은 거지

    하수구에 빠져 앞뒤좌우 헤메가며 결백증세가 시작되지

    허명과 허접쓰레기 같은 자존심은 자아도취에 빠져있지

    잠시의 부와 명예를 위해 본질을 버린 너는 자해 자폐

    보잘것없는 너의 마음은 자태 자체 나체

    여리다 여려 우유부단 사탕같이 녹아 가는 너의 인생 패배

    늦은 지금 현실을 부각하지 눈을 크게 뜨고 생각하지

    가치를 따지기 시작하지 세상 모든 사물을 원하고 바라고

    겉모습만 치장한 의사불능 의태행동

    n, x 개성세대 386 기성세대 고유의 문화의 의식 지식 없지

    상관없지 관심없지 행동개시

    뭐든지 상품화하는 계략이 펼쳐지지

    적의 존재는 희미하고 자신의 존재는 막연하지

    이런 우리와 우리의 것을 지킬 파수막이

    펼쳐지고 파수꾼이 파견되지



    이론과 논리 앞에 무의미한 깊은 한의 미 타고나는 것과

    만들어지는 아름다움을 곁들인 진의 피



    ver.3 : seven

    내 동쪽 바다 수평선 위로 태양빛 용솟음 치며

    토함산 기슭을 한숨에 달려 오르지 석굴암 사이를 뚫고

    부처의 미간을 뚫고 영롱한 빛이 내게 반사되면서 부터지

    무대 위를 오르지 내 반가사유상 끝없는

    사유와 사색에 질문을 하리



    내가 알고 있는 건 안다는 게 없다는 거지

    생로병사의 경계를 넘어선 듯한 얼빠진 얼굴로

    당신들 생각케 하리

    잊어야 할 것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

    치욕의 일제 36년 이제 2000년 나 75년서 살아온 25여년

    나도 절대로 잊지는 않으리 용서란 참다운 보복을 택하리

    내 진정한 조상의 얼과 혼이 담긴 길을 따라 걸어 왔으니

    그대로 파수의 진수를 보여주리라

    그렇게 나의 모든 걸 자극하는 한 맺힌 핏줄과

    조상의 한 맺힌 미소들



    내 혈관을 타고 소용돌이치며 흐르리

    겨레의 한 맺힌 미소를 지키리 그 모든 국난의

    형국을 통째로 바꿔

    버리리

    우리 민족을 빛내리 끝없는 장단과 가락에 맞춰 흐르리



    chorus

    잊어야 할 것 잊지말아야 할 것 (x3)

    버릴 건 버리리 진정한 파수꾼

    잊어야 할 것 잊 파 수 꾼



    ver.1 : seven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 돌아갈 수 없는 길

    멈출 세 없이 바쁜 시간의 여행길 내 그 동안 살아왔던

    짧은 20여년과



    함께한 끝없는 여행길 나보다 더 젊은 너보다

    더 늙은이들이 지내왔던 그 어떤 시간들

    어떤 이라도 다시 돌아갈 수 없겠지

    그 고향의 향수를 다만 노래하시지

    우리가 꿋꿋이 지켜야 할 것 그래서 당당히 맞서야 할 것

    이 미천한 내 목숨 내걸고 맹세할 것들 그리고 버려야 할 것



    냉철하고 차디찬 판단과 비판을 감수하면서

    악순환 악습들 내가 말하지



    여기 나를 포함한 그 모든 중생들 100년도 못살지

    내일을 걱정하는 이



    내가 용기를 내리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말하리

    드디어 이렇게 밝히리



    극단적 흑백논리주의자와 존재할 수 없는 회색분자들

    단순히 내편 아니면 반대편 무조건 나쁜 놈이지

    깨끗한 청빈과 청부는 찾아볼 수도 없고

    더러운 탁부와 적빈만 판을 친다지



    엉터리 공무원 마구리 행정원 또라이 웃대가리들

    그 모든 대가리에 감긴 모든 구호들 외우고 외치고

    끝없이 왕성한 데모의 천국 내 간담을 싸늘히 식혀버리는

    남대문 주위의 모든 고층 건물들 동대문 지하의

    미친 지하철 못생긴

    꼬라지 우리의 꼬라지 바라지 않았지

    냄새나게 썩어빠진 권위와 허풍에 돌은 또라이 쫄장부 꼬라지

    아무도 바라지 않았지 아무도 들추며 얘기하지 않았지

    그 따윈 버리리 파수꾼



    chorus

    잊어야 할 것 잊지말아야 할 것 (x3)

    잊어야 할 것 절대로 잊지말아야 할 것



    ver.2 : saatan

    파수막이 펼쳐지고 경계선을 넘어온 지금

    다시금 되돌아보는 우리의 믿음 가난의

    씨와 부의 뿌리가 깊이 박힌



    사회 페스트 같은 적응력을 타고난 인간과

    그들의 욕심 속에 퍼진 병균



    암같이 검게 물들고 외부의 세력에 맞서지 못하고

    빼앗겨버린 우리의 존재적 가치까지

    마치 시들어 버린 힘없고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리는 우리의

    백혈구와 적혈구의 운동력이 쇠퇴되며

    산소의 공급이 중단되며 우리의 뇌는 의식을 잃어가지

    판단력이 둔해진 지금 옳든 나쁘든 둘다 옳은 거지

    하수구에 빠져 앞뒤좌우 헤메가며 결백증세가 시작되지

    허명과 허접쓰레기 같은 자존심은 자아도취에 빠져있지

    잠시의 부와 명예를 위해 본질을 버린 너는 자해 자폐

    보잘것없는 너의 마음은 자태 자체 나체

    여리다 여려 우유부단 사탕같이 녹아 가는 너의 인생 패배

    늦은 지금 현실을 부각하지 눈을 크게 뜨고 생각하지

    가치를 따지기 시작하지 세상 모든 사물을 원하고 바라고

    겉모습만 치장한 의사불능 의태행동

    n, x 개성세대 386 기성세대 고유의 문화의 의식 지식 없지

    상관없지 관심없지 행동개시

    모든지 상품화하는 계략이 펼쳐지지

    적의 존재는 희미하고 자신의 존재는 막연하지

    이런 우리와 우리의 것을 지킬 파수막이

    펼쳐지고 파수꾼이 파견되지



    이론과 논리 앞에 무의미한 깊은 한의 미 타고나는 것과

    만들어지는 아름다움을 곁들인 진의 피



    ver.3 : seven

    내 동쪽 바다 수평선 위로 태양빛 용솟음 치며

    토함산 기슭을 한숨에 달려 오르지 석굴암 사이를 뚫고

    부처의 미간을 뚫고 영롱한 빛이 내게 반사되면서 부터지

    무대 위를 오르지 내 반가사유상 끝없는

    사유와 사색에 질문을 하리



    내가 알고 있는 건 안다는 게 없다는 거지

    생로병사의 경계를 넘어선 듯한 얼빠진 얼굴로

    당신들 생각케 하리

    잊어야 할 것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것

    치욕의 일제 36년 이제 2000년 나 75년서 살아온 25여년

    나도 절대로 잊지는 않으리 용서란 참다운 보복을 택하리

    내 진정한 조상의 얼과 혼이 담긴 길을 따라 걸어 왔으니

    그대로 파수의 진수를 보여주리라

    그렇게 나의 모든 걸 자극하는 한 맺힌 핏줄과

    조상의 한 맺힌 미소들



    내 혈관을 타고 소용돌이치며 흐르리

    겨레의 한 맺힌 미소를 지키리 그 모든 국난의

    형국을 통째로 바꿔

    버리리

    우리 민족을 빛내리 끝없는 장단과 가락에 맞춰 흐르리



    chorus

    잊어야 할 것 잊지말아야 할 것 (x3)

    버릴 건 버리리 진정한 파수꾼

    잊어야 할 것 잊지말아야 할 것 (x3)

    지킬 건 지키리 진정한 파수꾼 지말아야 할 것 (x3)

    지킬 건 지키리 진정한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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