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없이 한가해서 하루종일 그림만 그렸어요 :3
역시 그림을 그리면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킬링타임 개이득ㅋ뿌듯뿌듯
그린순서대로 올렸습니당
역시 그림쟁이는 자기캐릭터의 자짤이죠!!!
*'-'*으헹
누아자 로브는 참 예쁜데 그리기가 애매해요ㅠㅠ
오른팔의 오토메일 부분이......애매해서 그리기가 힘들어요ㅠㅠ
그리스 의상 같이 흘러내리는 느낌은 참 취향인데.....♥
개목걸ㄹ이같은 부분도.............죄송합니다
어렸을땐 두상이 그리기 쉬워서 두상을 더 좋아하고 많이 그렸는데
갈수록 두상이 더 어려운거같아요 :(...
그리는 부분은 적은데 더 세세해야해서????
전신을 그리면 얼굴은 작은부위라 대충그려도 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알터가발 뻗친머리가 많아서 예쁘게 그리기가 힘드네요......
.....부들부들......
바펠갑과 검은 가면의 스태프.
만들고+사놓고 한 번도 그려주지 못한 이쁜이들이 안타까워 그려봤어요 :)
심지어 밑 부분의 문양 하나를 귀찮아서 스킵했는데도 복잡해요....
너무 복잡해서, 예전에 그리다 포기했기 때문에 간단하게 SD로 그렸어요.
......그래도 다시는 그리고 싶지 않습니다
바펠갑은 예쁜데 너무 그리기 힘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는 갑옷을 잘 못그리는거같아요....천옷을 사랑합니다
왠지 글에 그리기 힘들단 소리밖에없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옷들은 그리기 힘드러요ㅠㅠㅠ
그치만 의장덕후로서 포기할순 없죠!
퇴근이 한시간 남아서 행복하네요 :)♥
그럼 200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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