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생이 바빠서 폰으로 들락날락하기 좋은 사이트들만 중간중간 켜두고
출근해서 우선 하루종일 보질 못해도 우선 오유 켜두고 내려두기만이라도 랬던 현생러입니다....
집에서는 마비노기랑 폰겜, 유툽만 켜두는 편이라서 이런 커뮤 사이트들은 주말에 가보질 않거든요
...
....네?
어제 인게임에서 지인한테 듣고 급히 왔다가 첨에는 맨붕하지않았다가
잠시 폰게임좀 돌리려고 켰다가 현탐와서 폰겜은 제대로 하지도못하고 마비로 수다 떨었네요ㅠㅠㅠ
물론 저도 그림이 잘못했다고는 생각하고싶지 읺습니다
기사단즈가 풀리고나서 엄청나게 게임덕질활동을 했던 저로써는
일러레랑 게임이랑은 따로두고 보면서 행복회로를 돌려도 나쁘지는 않겠다 싶기는 해요
하지만 이게 막...그 머냐..........
다른 게임하시던분들이 알고보니 이 일러/성우가 ㅁㄱ이나 ㅇㅂ였다! 하면 막 좌절하고 와장창!하던게
이런기분이엇나...그 기분을 지금 내가 겪는건가 싶어서 아주 멘탈대잔치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런 커뮤 자체를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도 있을거같은데 이게 이정도밖에 안퍼졌다는게....
세삼 마비노기가 이정도로 퇴물게임이었나....아니면 지능적으로 감추고 있는건가....제가봤을때는 전자같ㅇ..읍읍!!
가장 걸리는것은 이게 이정도밖에 안퍼진것이 옆동네의 유우명한 카페에 안퍼져서라는 말이 돌던데
그 카페상 분란조장글들은 못올릴테니...
근데 길드원모집글같은거보면 ㅁㄱ이랑 ㅇㅂ들 거른다고 써두는 모집글도 많던데.....
한번 그 카페 카페지기분한테 이야기를해서 올릴수는 없을까, 유저사건도 아니고 좀 큰 사건인데...
별생각이 다 드네요, 거뿔소모로 퍼질수잇는 사건이면 차라리 열심히햇을거같은데
그 글이 퍼진 사건당일날 거뿔로 불은것도 몇개 없는거같더라구요ㅎㅎ...ㅎ
다른 모바일게임카페에서 마비는 이미 ㅁㄱ에 잠식되어잇다 이런식으로 퍼져잇는더 그것또한 맴찢이네요ㅠㅠㅠ
덕분에 좋은점은....뭐 이번 메인 2부를 깨면 톨비쉬랑 영영이별이래서 못하고잇었는데
(절대 어려워서 못깨는것이 아닙니다, 절대!!!)
이번에 그냥 가감없이 톨비쉬한테 칼빵뺨싸다구를 갈길수있겠군요...후후
현생 바빠서 한동안 톨느님 덕질이 소홀해졌더니 돈좀 덜쓰라는 하늘의 계시인가여!!!(아무말)
또다른 걱정은 네코제네요
이미 편딩은 시작한거같던데 네코제 준비하던 유저분들중에도 맨붕터진분들 잇을거같군요
다들 멘탈 추스리셧으면 좋겠네요, 이건 뭐 걱정만 자꾸 늘어나는거같아요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