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도 오고 길원도 없고 심심해서 스샷찍었던 것좀 들고왔습니다!
되짚어보며 느낀거지만 제 스샷은 늘 날개가 없으면 완성이 안된다 싶네요
스샷땜에 날개를 산건 아니지만...엄... (심난)
하얀 날개가 그리워져서 흰천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길원분에게 저렴하게 샀어요 ㅇ>-<
거기에 맞춰서 밝은 실블 머리 하려고 알터가발을 샀는데
먼저 쓰시던분이 염색해둔 노란머리가 맘에들어서 그대로 끼고 있습니당
디바인이랑 물공포와 입전장으로 이룬 맥뎀!! 덩실덩실
나중에 페푸랑 레벨발도 더 받으면 좀더 세질거같아여 ㅠㅠ 저는 처음 본 수치라 자랑할거임
파티인채로 서로 이보나평판 올리다가 버서커음악 효과를 받았습니다
뜻밖의 형리레날개들
길원분의 오르골을 빌려 껴봤습니다
여캐는 느리게 춤추던데 남캐는 바이올린이나 켜네요
남캐도 춤추게해줘!! 로봇댄스 그거 추게해줘!!
밝아졌을때 한번더 찰칵
장식들이 엄청 화려하고 이뻐요!
근데 저 리옐 바이올린은 어디서 튀어나온걸까 (고민)
아스트로 날개의 퍼덕임
잘보니 끝이 약간 살랑살랑하네요 이정도면 이쁩니다!! :Q
남점성술사 옷 색상을 달리해보았습니다
하 넥슨이여 남캐에게 모처럼 이쁜옷을 줘서 고마워요
다음에는 멋진정장류좀 더 내달라능
모처럼 게거품놀이
언제봐도 영롱하고 이뻐서 좋아요!
거품속에서의 모션도 좀더 다양화해줬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남 켈트식 아머
염색파트가 조금 미묘하긴 한데 막상 입어보니 괜찮네요
모션은 없는 옷입니다!
오늘의 스샷투척은 여기까지!
즐거운 일요일 오후 되세요
그럼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