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본캐가 엘프여서 갑옷은 별로 안어울린다 생각하고
그 사랑하는 톨비쉬님의 옷조차도 구매를 안해놨었는데요
최근 싸짐 + 부캐를 입히면 되잖아?! 라는 깨달음으로 신나게 질렀습니다
알터옷은 키트에서 나온건 안자랑...
그리하여 얼마전에 서늘눈 덕질을 위해 만든 부캐에게 톨비쉬님의 형상을 입혀주었습니다
톨비쉬님 무기는 이번에 기사단 업뎃으로 만들수있게 된 디바인 바스타드 소드인듯한데, 몬만들어서 글소를 들려주었어요
저는 알터찡 옷만 입었습니다 나머지는 갖고있는 부품(?)으로 대체하고
.... 근데 랜스를 못드니까... 레이피어로 대체했습니다... 엘프 망했으면........
*클릭하면 선명하게 커져용
톨비쉬님과_던바튼_기르가쉬_퇴치하고.jpg
흐린날_폭포_아래에서.jpg
요밑은 벨바스트 분수에서만 왕창찍었네여
저녁과 낮
톨비쉬님과_분수에서_하루종일.jpg
햄릿 레이피어 착용동작 中
뭔가 기사의 맹세를 보는듯한 멋짐
각도를 좀 낮춰보았습니당
마지막은 톨비쉬님의 어깨동무를 받는 자캐
오늘도 이렇게 톨비쉬님 더쿠는 부캐를 옆에두고 침을 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