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으...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mabinogi_127604">http://todayhumor.com/?mabinogi_127604</a></div> <div><br></div> <div>30일날 저녁에 이 글 올렸습니다.</div> <div><br></div> <div>3주안에 3200 벌어야 한다구요.</div> <div><br></div> <div>벌었습니다.</div> <div><br></div> <div>방금 목표치인 3200 벌기가 끝났습니다.</div> <div><br></div> <div>30, 31, 1, 2 </div> <div><br></div> <div>4일 걸렸습니다.</div> <div><br></div> <div>....</div> <div><br></div> <div>수수료 생각하면 넉넉하게 300은 더 있어야 할거 같네요.</div> <div>느긋하게 벌어도 될거 같아요.</div> <div><br></div> <div>30일날 했던 새볶노기가 처참하게 끝나고,</div> <div>사람들의 추천으로 요리던전에 처박혀서</div> <div>열심히 3일동안 납품서 작업을 했습니다. </div> <div>주말이라서 다행이었던거 같아요.</div> <div><br></div> <div>멘탈 깨지는 순간순간은 악기 연주해서(처음을 아습 5차지로 시작하는데 아습 5차지 한곳에 글루어스가 뽱뽱 쳐서 올 다이했는데.... 다음에 쥐가 나와서 그대로 똥망일때나... 아습 던져 놨는데 쥐가 다음판에 나온다거나.... 연속해서 쥐가 5번 떴을때라던가..... 글루아스가 자기가 쥐 넣어버리던가....)</div> <div><br></div> <div>음유시인도 마스터 찍었습니다. 달인에서 마스터까지 갔어요. 특히나 버프 스킬은 마스터하는게 좋다고 하셔서 버프는 올 마스터를 했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현혹의 연주랑 앵콜 빼고 다 1랭 찍었는데</span></div> <div>현혹의 연주는 ap가 너무 많이 들어서 못찍을거 같네요.</div> <div><br></div> <div>나머지는 티끌모아 태산을 이뤘습니다.</div> <div><br></div> <div>로나의 여행가방을 빼고는 낱개로 최고가가 80(크레시다 슈즈) 였습니다. 그다음 비싼건 새볶템인 작자미상. -하- ...탐험일지 3p...</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여행가방과 크레시다 슈즈는 각각 1개씩, 작자미상은 3개있었습니다.. 탐험일지는 새볶에서 나온 석상을 제가 돌았습니다.</span></div> <div>3숲, 5숲, 10숲, 2숲.. 0.5숲 이런식으로 조금씩 조금씩 모았던 일명 '잡템'들을 팔아서 이천 넘게 벌었습니다.</div> <div>막 사람들이 안먹는 템들 줍줍줍 해서 부캐에 넣어놨던게 </div> <div>크게 돌아왔습니다.</div> <div><br></div> <div>정말 잡템들이 많았어요.</div> <div>허브 일일퀘 오면 허브 일일퀘 하고, 그걸로 포션 만들어 놓고</div> <div>열기구 일일퀘 한번하면 </div> <div>8-9개 왕별 채우고 내려와서 별 교환하고 다시 올라타서 8-9 다시 맞추고 내려오는걸 반복하며 (링보우 노리기..) 모아놨던 와이번 발톱도 쏠쏠했고</div> <div>뗏목타며 조금씩 모아놨던 포이즌 허브도</div> <div>남들은 먹지도 않던, 인장박스에서 나온 모아놨던 보석들도... ㅠㅠ</div> <div>모두 조금씩 조금씩 모여서 큰 산을 만들어 냈습니다.</div> <div><br></div> <div>사람들이 인벤 차지한다고 먹지도 않는 잡페이지 줍줍줍 해서 쟁여놓고</div> <div>왜 그런거 모아요? 라는 소리까지 들었는데</div> <div>ㅎㅎㅎㅎ</div> <div><br></div> <div>저번 주에 인첸트 올릴때도 한달 반동안 던전 돌면서 모아놨던 역템으로</div> <div>역템이나 인첸 하나도 안사고 1랭까지 갔거든요. 그때도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생각했지만 </div> <div>이번기회에 정말 크게 느꼈습니다.</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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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8/03 01:08:33 114.53.***.44 작은남정네
380753[2] 2015/08/03 01:11:12 183.102.***.186 얼룩먈
162040[3] 2015/08/03 01:11:46 110.47.***.213 줘팸
654287[4] 2015/08/03 01:13:19 210.221.***.133 에헤헿?
605203[5] 2015/08/03 01:35:03 112.146.***.130 R타리
86634[6] 2015/08/03 12:42:03 218.145.***.6 덴델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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