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사히 달인 전투 연금술사를 땄습니다.
적은 사람들입니다.
하필이면;;;; 지금 닌자 재능이 나와
티르 일진들이 티르코네일을 점령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치여서 힘들었어요.
그냥 '재능'빨로 6시간 걸렸습니다.
(격투술은 8배빨로 5시간 걸렸는데. 빨리 깨는 법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제가 바보같았던거임.)
2. 아이바의 휴즈럭키...?
안쓰는 결정이 있었습니다.
개당 오천금이라고 하는데 생각없이 예스 눌렀다가 인벤이 이렇게 됬습니당. 19.5만골 어치 바꿔준거 같아요...
황급히 돈주를 소환하고 있네요.
3. 로그아웃 패널티로 돈 다 버리다.
-_- 로그아웃 겁나게 했습니다.
결정 만원어치 더 샀는데
20만골에서 오만골로 뚝떨어졌습니다.
중간에 실드 한번 사고 정말로 더이상 산거 없습니다.
실드 만원이라고 하고, 결정 만원이라고 하면
18만골이 남아 있어야 하는데!!! 오만골이 남아 있습니다...(주륵)
십삼만골드가 로그아웃 패널티로 날라갔습니다.
4. 돈이 없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1채에 가서 시세를 파악좀 하고, 팔만한 템을 확인해 봅니다.
중급장작 259개
고급장작 39개
최고급장작 5개
알수없는-조각 593개
철광석 조각 646개
동광석 조각 449개
은광석 조각 179개
금광석 조각 206개
미스릴 조각 184개
각종 허브.
세기 귀찮다.
완포 19*5
고급옷감 27
최고급옷감 18
고급가죽 50
최고급가죽 31
일반가죽 30
저가형가죽 5
최고급실크 8
고급실크 9
축포 125 +55= 180뭉치
가는실 14뭉치 + 낱개 4
.................
템을 산적은 없습니다.
접기 전에 모운것들이랑
달인작 해서 모운것들입니다.
접기전에 제가 뭘 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 왜 특히 축포는 안팔고 저만큼 모아둔지 궁금합니다;;;;
저 축포를 안팔고 게임을 접을 만큼 사기 2번은 저한테 충격이었나 봅니다.
...
돈이 없어서 정리하며, 스샷찍으며 가격 확인하는중에
붉개를 산다는 사람이 있어서
어제 먹은 붉개를 50만골에 팔았습니다.
한동한 돈걱정은 덜었습니다.
설마 달인작 하는데 오십만골이 들까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마포는 허브로 직접 만들어 조달할 생각입니다.
...
그러고 보니 중급마법 배워야 하는군요.
50만골로 부족할수도...ㅠㅠ.....
가장 만만한 장작을 1차적으로 팔아야 되겠습니다...(라고 하는데 닥치면 팔것같다)
4.
내일 달인작은 연성 연금술을 노립니다.
내역을 봤는데 뭐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막 하는겁니다. 전 공략 안보고 막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