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롤챔보면서 배무를 돌리고 있었음
사실 어제 진짜 오랜만에... ..작년 6월초에 접었던 리시타가
ap가..반절이됬음에도 불구하고 영광스럽게 복귀한날임
시즌1.2는 다깨논 상태였고 시즌3은 레벨 75부터길래.. 레벨업겸
득을 해봐야겠다해서 배무를 돌았음..
첫판 어느분이 심해의 괴인...인가.. 뭐지? 좋은건가? 했는데
번각보다 더비싼템이었음 ^^.. 아 드랍률이 좋아졌나보다 하고
롤챔은 소리로만듣고 다음판 배무에 집중했음
어느분...죽은자.. 어느분은또 심괴..
뭐지? 왜..나만빼놓고 ..? 심지어..죽은자는..천만이나하는 고가인챈..
셋째판은 똥판이었고..넷째판을 돌렸는데 ..한분이 쌍번각;;
일반보물에서하나 마지막보물에서하나..
저는 이때까지만해도 아..드랍률 꾀나 올랐나보다 ㅋ 나도 빨리 득해야지라는 안일한생각을 하고있었음.. 정신을 차려보니 아침7시반;;
피방값이.. 그냥 2만원 넣고 나왔음..
번각만 4개는지나갔고..죽은자3번 심괴3번. 내레벨은 73에서 75 50퍼가 되있음;; 배무로만.. 하...... 진짜 좀...좀..ㅁ...마지막에
팔찌상자주길래 뭐지뭐지했는데 루비팔찌...ㅂㄷㅂㄷ..
지금 11시40분인데...이제 자려구요.. 이거..자기전쓰는 일기네요....
저녁에 일어나서...배무..달릴게요.. 잘ㄷ자요
12시간동안 배무만했더니 배무패턴아주그냥 모ㅗㅁ에 익었어요.. 너무오랜만에 마영전하다보니 덩ㅁㄹ재밌었어요
